2019년 12월 14일 ~ 2020년 2월 16일 총 16화 시청률 21.7% 최고 기록을 남긴 tvn 드라마 시청률 순위 1위 사랑의 불시착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코로나19 그곳에 두는 2주 연장으로 명절을 이어갔고, 또 방학으로 인한 긴 시간을 외출도 잦은 시간, 집에서 유일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것은 TV보기 & 영화보기 등 오락 활동이었습니다.
방영된 지 오래지만 아직 뿌듯하고 코미디로 이어진 tvn 시청률 순위에 선정되는 사랑의 불시착을 다시 보게 되어 줄거리에 대해 이야기해 봅니다.
2019년 12월 14일 첫 방송에 이어 2020년 2월 16일 종영된 16부작 tvn 토요드라마 첫 회부터 6.074%를 기록했으며 배우 손예진, 현빈, 서지혜, 김정현 등 많은 배우 출연자로 구성된 드라마였습니다.
사랑의 불시착 줄거리를 보면 사랑에 빠지는 북한의 특급 장교 리정혁&재벌 상속녀 윤세리 러브스토리의 내용으로 다룬 로맨스 드라마입니다.
리정혁 역 / 현빈
극 중 민경대대 5중대 대위로 예술학교 졸업 후 스위스에서 유학까지 갈 정도로 재능이 있는 북한 총정치국장의 아들 리정혁 원리원칙주의자입니다.
윤세리 역 / 손예진
대한민국 굴지의 재벌가 2남 1녀 중 막내딸로 32세 ‘셀리스 초이스’의 대성공을 시작으로 경영능력까지 인정받는 영리하고 성공과 상승을 꿈꾸며 가능한 윤세리입니다.
실패를 모르고 있던 윤세리가 태어나 처음 추락해 국경까지 넘어 예상치 못한 돌풍에 휘말리는 삶의 시작을 북한에서
주요 시청자가 20~30대뿐만 아니라 10대까지도 인기를 끌며 다양한 세대에게 인기를 끌었던 한류 드라마였습니다.
이후 일본 후지TV 시사정보 프로그램에서도 ‘사랑의 불시착’의 인기 요인을 분석하는 보도를 15분 동안 주연 배우 현빈과 손예진 등 주연 배우까지 열연, 탈북자로부터 얻은 정보로 북한의 모습을 보여준 것 같습니다.
tvn 드라마 역대 시청률 순위 1위 신기록을 세우며 막을 내린 tvn ‘사랑의 불시착’
넷플릭스를 통해서 일본에 독점 공개한 적도 있다고 합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일본 전역 확산에 따른 긴급사태와 황금연휴의 영향으로
시청자가 많이 늘면서 넷플릭스 집계로 방영 당시 TOP10에서 1위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탔다고 합니다.
호평과 입소문 효과를 발휘하며 인기 상승을 이룬 “사랑의 불시착” 저도 당연히 봤어요.
너무 재밌었던 드라마이기도 하고 좋아하는 배우 두명이기도 했지만 현실에서도 사귀고 있다고 하니 너무 보기 좋았고 환상적인 커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
사랑의 불시착의 결말도 훈훈하게 정혁과 세리가 다시 만나게 되고 서로의 마음을 함께하며 행복해지는 엔딩으로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