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고차 구입기를 써보려고! 익! 자동차는 역시 신차가 좋지! 왜냐하면 첫출고 때부터 오너의 사랑은 듬뿍 받고 길들이고, 유치하니까 차를 판다는 건… 그건 차에 무슨 문제가 있거나 새차를 끄는 등 여러가지 사연이 있어.당연히 비싼 데는 이유가 없을 수도 있지만 싼 데는 역시 당연히 이유가 있지!연식이 짧고 킬로수가 짧은 차를 사는 게 진리 중에 진리인데. 연식과 킬로수가 너무 짧으면 당연히 신차 대비 감가가 별로 없기 때문에, 그래서 중고차의 매력인 싼값에 타는 것을 놓치게 된다. 몇 분이나 절약하세요.새 차를 선택하는 것이 정신과, 내 자산을 지키는 길인 법!중고차를 구할 때 정말 즐겁고 신나는 가격 구간은 200만원 구간이다.인생을 돌아볼 수도 있고 세상이 몰라도 되는 차병을 체험할 수 있다!
200만원 구간에서 킬로수와 연식은 무의미하다고 생각하자!… 벌써 10년이 훌쩍 넘었을 것이고, 킬로수는 15만은 소용없기 때문이다.이번 계기로 8만을 달린 뉴 그랜저XG를 봤는데 일단 연식은 말하지 않아도 킬로수 8만이면 크게 타지 않는 좋은 차인데… 마치 90년도 중고차시장에서 킬로수 메타기를 돌려놓은 사기차량 같은 뼈아픈 컨디션을 자랑했다.딜러의 거래가 아니라 (사실 이쪽 구간에 딜러의 매물은 없다고 생각해도 돼, 팔고 남기는 구간이 아니야!) 개인 거래인데 그런 테크니컬을 할 수도 없고, 그냥 차를 사서 지금까지 오일 관리 소모품 관리를 하지 않았던 차였다면… 이런 오너의 애정 없이 굴린 차는 또 누출이 없고 엔진룸에 먼지만 쌓여 있는… 키로 몇 안 된다고 해서 이런 차를 가지고 와서는 안 된다.(웃음)


그렇게 현기차에 억울해서 예전부터 좋아하던 체어맨에게 급선회 체어맨의 가장 각색 매물을 봤는데. 다들 엔진 누출이 있었구나.아, 그래도 대단한 게 체어맨은 팬스 엔진이라 그런지 엔진 구동 필링이라든가 엔진 소리는 또 대단하다.그러니까 현기는 누유는 없어도 메탈 베어링에 갈 정도로 시끄럽고 행정이 매끄럽지 않은데 25만 가까이 찍은 체어맨들은 누유는 있어도 크랭키인가 엔진 필링이 좋아… 아, 이게 벤츠와 현기의 차이인가?뭔가 엔진을 내구성이 있게 만드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테크놀로지가 아닐까?

체어맨

(울음) 체어맨 누유…그래도 누유가 있어도 엔진 필링은 좋다.아이러니한 상황

체어맨도 여러 차를 보고 80만원짜리 딜러에게 구입… 딜러를 구입하고 나면 이것저것 걷고… 180만원이 230만원이 된다..최종결제는 아아 결국 오버된 가격에 득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