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소리의 작품 활동, 그동안 출연해온 필모그래피를 살펴보면 먼저 드라마 출연작은 1992년 KBS <사랑을 위하여>, 1994년 KBS <인간의 땅>, 1995년 SBS <옥이 아줌마>, 1996년 SBS <연어가 돌아올 때>, 1997년 SBS <단 한 번의 노래>, 1998년 SBS <옛사랑의 그림자>, 2003년 SBS <오픈드라마 남과 여-강남 아줌마와 주차원>, 2005년 KBS <새아버지는 29> 등에 출연했고, 영화 출연작으로는 1988년 <흑아리랑>, 1990년 <비오는 아름다운 날의 초상화 <비>
옥소리 프로필 1968년 12월 24일생으로 올해 2022년 옥소리 나이 55세가 되었습니다. 출생고향은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동 지역에서 태어났으며 본명은 옥보경이고 본관은 의령옥씨입니다. 신체사항은 옥소리의 키 164cm, 몸무게 45kg이며 종교는 가톨릭(세례명: 가브리엘라)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옥소리의 가족관계를 살펴보면 1995년 동료 배우 박철과 처음 재결혼을 하고 이후 이혼을 하게 되며 2011년 셰프와 재혼을 하고 이 시기 옥소리의 자녀인 1남 1녀를 출산하게 됩니다. 하지만 셰프와도 다시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양육권 분쟁으로 소송까지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학력 사항으로는 중앙초등학교 졸업 – 경원중학교 졸업 – 서초고등학교 졸업을 하였으며, 수상 이력은 1991년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 수상을 한 바 있습니다.
옥·소리는 1989년<태평양>화장품 광고 모델로서 첫 데뷔를 했으며 이를 계기로 연기자로 전향하는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펼칩니다. 특히 당시에도 화제가 되었던 영화”카루”에서 승려 역할 때문에 눈물의 삭발식을 선 보이기도 했습니다. 한편 박·그와 결혼하기 전은 변·우민 먼저 연인을 보내고 있었지만, 1992년에 변·우민은 병역 법을 위한 혐의로 기소되어 옥·소리는 변·우민과 결별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후 팍쵸루와 만남을 갖게 되는 결혼까지 하게 됩니다. 그 후, 평탄한 결혼 생활을 계속하고 있다고 생각하던 박·조 루옥소리 부부는 2007년에 갑자기 이혼 발표를 하게 됩니다. 이혼 소식이 전해진 뒤 잠시 후 당시 너무 소란스러웠다 간통 사건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옥 소리를 이 계기로 방송계와 연예계에서 모습을 완전히 지우게 되고 2014년이 되고<SBS한밤의 TV연예>,<tvN현장 토크 쇼 택시>의 오락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복귀 의사를 밝혔지만 대중의 따가운 시선과 방송계 내의 편견으로 물거품이 되기도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작성할 포스팅 주제는 탤런트 옥소리의 인물정보에 대해 알아보고 소개하고자 합니다. 과거 전성기에는 청순하면서도 도시적인 외모로 많은 인기를 얻으며 왕성하게 연기 활동을 보였지만 좋지 않은 사건에 휘말리면서 점차 연예계에서 자취를 감추게 된 옥소리입니다. 가장 최근이었던 2014년에 다시 연예계 복귀를 꿈꾼 적도 있었지만 기대했던 대로 복귀 계획은 여의치 않았고, 2020년 이후에는 복귀나 활동 관련 소식이 들려오지 않아 옥소리의 근황 소식마저 끊겨 당분간 복귀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옥소리는 1989년 <태평양> 화장품 광고 모델로 첫 데뷔를 했고, 이를 계기로 연기자로 전향해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펼치게 됩니다. 특히 당시에도 화제가 됐던 영화 ‘카르나’에서 스님 역을 위해 눈물 삭발식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한편 박철과 결혼하기 전에는 변우민과 먼저 연인 사이를 지냈지만 1992년 변우민은 병역법을 위한 혐의로 기소되고 옥소리는 변우민과 결별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후 박철과 만남을 갖게 되고 결혼까지 하게 됩니다. 그 후 평탄하고 원만한 결혼생활을 이어가고 있다고 생각했던 박철옥 소리 부부는 2007년 돌연 이혼 발표를 하게 됩니다. 이혼 소식이 전해진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당시 매우 소란스러웠던 간통 사건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옥소리를 이 계기로 방송계와 연예계에서 자취를 완전히 감추게 됐고, 2014년에야 <SBS 한밤의 TV연예>, <tvN 현장 토크쇼 택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복귀 의사를 밝혔지만 대중들의 따가운 시선과 방송계 내 편견으로 인해 물거품이 되기도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