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KBS2 ‘투명인간 최장수’ 데뷔.
2006년 KBS2 ‘투명인간 최장수’ 데뷔.
수호천사 김준영입니다에 출연한 배우 이상보(BTN 라디오 유튜브 캡처)
바야흐로 훌륭한 40대 남자 배우가 된 이보현(본명 이상보)이 인스타 계정을 비공개로 남겨둬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배우 이상보 프로필(나무위키)
이상보는 2006년 KBS2 ‘투명인간 최장수’로 데뷔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tvN ‘로맨스헌터’, KBS2 ‘며느리 전성시대’, ‘나쁜 사랑’, ‘특별수사대 MSS’, ‘강철본색’ 등에서 다양한 역할을 소화했다.배우 이상보 드라마 출연작 (남위키)최근에는 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에서 주연 오하준을 맡아 얼굴을 알렸다. 이전에는 OCN ‘루갈’과 JTBC ‘사생활’을 통해 안방극장을 찾았다.2013년에는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 단역을 맡았고, ‘메피스토’에서는 주연 한태석을 맡아 스크린 공략에도 나섰다.최근 방송 영상을 보면 BTS 라디오 ‘수호천사 김준영입니다’에 출연한 적이 있다. 당시 이상보는 ‘미스 몬테크리스토’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한편 이상보의 프로필은 1981년생으로 40세에 고향은 서울특별시, 소속사는 알프로젝트컴퍼니다.#이상보, #배우이상보, #탤런트이상보, #이상보출연작, #이상보데뷔년도, #이상보나이, #이상보근환, #이보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