➆화성 함백산 추모공원 ❝

▲ 함백산 추모공원 입구와 담장에 새겨진 6개 도시
사람과 나무는 공생하여 자연에서 태어나 자연으로 돌아간다. 화성 시흥 안산 광명 부천 안양 등 6개 도시의 숙원사업이었던 공동형 종합장사시설 자연 속에 남기는 마지막 추억담 6월 30일 개관한 추모공원을 다녀왔다. ‘화성 함백산 추모공원’은 화장로와 봉안당, 자연장지 및 장례식장을 갖춘 종합장례시설로 6개 시가 공동 투자하여 건립한 화장장과 봉안당(납골당)을 시흥시민이 시흥시에 위치한 시설처럼 시흥시민자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시흥시가 공동 투자한 화장 시설과 봉안 시설을 시흥 시민 자격으로 화장 시설 16만원, 봉안 시설 50만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관내 시민이 아닌 경우 2개 시설 모두 100만원의 사용료로 이용할 수 있다.

▲ 함백산추모공원봉안당(납골당)
화성시 매송면 숙곡리 12-5 일대에 조성된 ‘화성 함백산 추모 공원’은 화장로 13기, 봉안 시설 2만 6514기, 자연장지 2만 5300기, 장례식장 8실, 유원지 등 각종 편의 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달빛쉼터(장례식장), 별빛추억(수목장), 별빛쉼터(봉안당), 바람숲(유택원), 하늘숲(수목장), 하늘숲(개인잔디장), 특화묘지(문화예술체육인), 햇빛언덕숲(개인잔디장), 그린나래숲(개인잔디장), 구름향기숲(수목장), 하늘그린숲(중앙공원), 산들바람공원, 꽃바람공원, 주차장, 전기차 충전소가 갖춰져 있다.

▼ 가상 묘위의 조각상가상묘 위에 아버지가 어려서 아이를 목말려 즐겁게 해준 조각상과 어머니가 무릎에 앉아 두리번거리던 조각상이 가슴을 찡하게 한다. 부모님을 배웅하며 온갖 고생을 마다하지 않았던 사랑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한다. 그동안 화장시설이 없어 수원 인천 등 다른 지역의 화장장을 이용하던 시민은 사망일 기준 6개월 이상 계속 6개 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으면 저렴한 비용으로 화장장을 이용할 수 있다. 장례식장과 자연장지는 관외 자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수목장은 수목 활착에 충분한 기간이 필요해 2022년 7월부터 사용할 수 있으며 장례식장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철저한 운영 준비로 운영하고 있다. 고품격 원스톱 장사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잔디밭(자연장)함백 추모 공원은 시흥에서 차로 3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그동안 원거리 화장으로 겪은 시민들의 시간적·경제적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는 97세 어머니가 선종하여 함백산 추모공원을 섬겼다. 깨끗하고 쾌적하며 화장 시설과 봉안 시설이 함께 있어 유족들이 편리하였다.▲ 추모공원 전경과 안내표지판▲ 추모공원 전경과 안내표지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