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만성 편도염 증상 치료 (편도구멍 편도염열)

안녕하세요. 편도는 외부 물질이 코와 입으로 들어오는 곳을 덮고 있는 조직입니다. 편도는 목젖 옆의 구개 편도와 구개 편도, 혀 부근의 설편도 등으로 나뉘는데, 대개 편도라고 하면 구개 편도를 의미합니다.구개 편도는 입안 혀뿌리 부근 양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편도선에는 림프세포가 모여있어 외부에서 들어오는 항원물질에 대해 반응하여 호흡기 감염을 예방하는 역할을 합니다. 항체를 만들어내 점막 표면을 방어하는 기능도 있습니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코, 입 등에 들어온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돼 편도염이 됩니다.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규칙적으로 손을 씻고 양치질, 양치질 등으로 구강위생에 신경써주는 것이 좋습니다. 증상

편도염을 편도염이라고 하며 갑자기 염증이 발생하는 급성 편도염과 지속적으로 편도염으로 인해 불편을 느끼는 만성 편도염으로 나뉩니다.급성 편도염은 고열, 오한 등과 함께 목이 아픈 것으로 시작되며 목 통증이 매우 심하여 음식을 삼키거나 침을 삼킬 때조차 통증이 나타나게 됩니다. 뚜렷한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발견하기 쉽고 대부분 4~6일 정도 지나면 증상이 좋아지는 모습을 보입니다.

급성 편도염에 걸리면 일단 열이 심하게 오를 수 있습니다. 일반 감기로 인한 열과는 달리 고열이 나고 초반에는 해열제가 잘 듣지 않는 경향을 보이기도 합니다. 급성 편도염이 반복되면 만성 편도염으로 발전합니다. 보통 3개월 이상 편도염이 지속되고 입냄새가 심하며 경부림프절 비대가 지속되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급성 편도염 증상이 자주 반복되며 편도염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평소에는 증상이 심하지는 않지만 목이 항상 불편한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약간의 통증, 목에 뭔가 걸린 느낌, 구취, 만성적인 인후통 등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편도염이 반복된 만성 편도염 상태에서는 편도염이 변형되어 비대해지고 편도염이 항상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조금 피곤하거나 면역력이 떨어지는 상황이 되면 급성 편도염 증상이 나타납니다.

또한 편도염이 만성화되어 반복되면 편도선의 구멍인 편도선이 점점 커질 수 있습니다. 편도혈이 커지면 음식물이나 찌꺼기가 생기기 쉬워져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 만들어집니다. 세균이 뭉쳐 작은 알갱이 같은 덩어리를 만든 것을 편도결석이라고 합니다. 편도결석이 발생하는 가장 흔한 원인이 만성 편도염입니다. 편도 결석은 입냄새를 유발하고 목에 뭔가 걸린 것 같은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 치료

급성 편도염의 경우 항생제, 소염진통제 등을 복용하면 며칠 이내에 증상이 좋아집니다. 특히 세균성 편도염이 의심되면 항생제 치료를 받아야 하며 항생제를 처방받았을 때는 상태가 좋아졌더라도 처방받은 날의 끝까지 복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수분 섭취를 충분히 하면서 휴식을 취해야 하며 구강위생을 청결하게 하기 위해 가글 등을 병용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만성 편도염의 경우도 대부분 증상을 호전시키는 치료를 실시합니다. 다만 편도 수술을 고려할 수 있는 상황도 있는데요. 먼저 1년에 6~7회 정도 편도염이 발생하거나 연속 2년간 매년 5회, 연속 3년간 매년 3회 편도염이 나타나는 재발성 편도염의 경우가 있습니다.혹은 약물치료를 해도 나아지지 않는 만성 편도염의 경우 편도 주변에 농양이 생겨 항생제를 복용해도 쉽게 호전되지 않는 경우, 편도 비대로 인해 코골이 등이 심하게 지속되거나 안면발달에 문제가 생긴 경우 등도 해당됩니다. 반복적인 급성 편도염 증상에 고열을 동반하는 경우에도 편도 제거 수술을 받는 것이 좋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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