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수목드라마 2021년 11월 11일 밤 9시 30분 방송 지난 달이와 감자탕 15회 줄거리 김낙천 관장이 죽던 날의 진실이 밝혀지면서 태진은 자신에게 그 사건으로 다가오는 기철을 막기 위해 죽이기로 했는데.https://blog.naver.com/yjs2sd/222565238397
KBS 수목드라마 달리와 감자탕 15화_줄거리 [김낙천이 죽은 날의 진실&물린 무학] KBS 수목드라마 2021년 11월 10일 밤 9시 30분 방송 전회 달리와 감자탕 14화줄거리 달리와 무학… blog.naver.com
김민재 – 김무학 / 박규영 – 김다리 권율 – 장태진 / 황희 – 주원탁연우 – 안정희 / 이재영 – 진기철 황보라 – 여미리 / 우희진 – 송사봉…
※스포주의 달리와 감자탕16화 줄거리
무학은 수술에 들어갔고 원탁의 전화를 받은 달리가 병원에 왔는데 무학의 아버지 직백원이 책임을 다른 사람에게 물어 무릎 꿇고 가라고 난리를 친다.” 아가씨가 왜 여기 왔니.또 우리 아들한테 뭘 하려고 누군가 때문에 이 사단이 생겼는데 아가씨만 없었으면 우리 아들 장태진과 엮일 일은 없었고.내가 이렇게 시킬게.제발 사라지래!!!!”
수술이 무사히 끝나고 잠시 정신을 차린 마이즈루는 자신을 걱정하는 시오코, 아버지, 여비서 모두 달라 보이는 아, 우리 자기야. 왜 이렇게 주름이 늘었을까? 얼굴도 부었네.’
안 가고 병원 로비에서 기다리던 다릴이를 여비서가 찾아가서 수술이 잘 됐다고 알려주고 회장님이 뭐라고 할지 모르니까 연락할 테니까 가라고 하고 집에 간 다릴무학 걱정에 슬퍼서 울고.
안 가고 병원 로비에서 기다리던 다릴이를 여비서가 찾아가서 수술이 잘 됐다고 알려주고 회장님이 뭐라고 할지 모르니까 연락할 테니까 가라고 하고 집에 간 다릴무학 걱정에 슬퍼서 울고.기철은 영상을 익명으로 게시판에 올렸고, 청송미술관 김낙천 관장의 죽음에 세기그룹 장태진 이사가 개입했다는 진실이 뉴스에 보도된다(기철은 동영상을 휴대전화 외에 USB에도 남겨뒀는데 그것을 무학이 1억원에 산 자와 죽은 자의 작품으로 바꿔놓았다).하지만 김낙천은 협심증을 앓고 있고 사망 전 스텐트 시술 날짜를 정해둔 상태여서 장태진과 사망 간 인과관계가 성립되지 않아 무학의 상해 사건은 태진의 비서가 자신이 한 것으로 처리하기로 했다.그렇게 태연하게 달리를 찾아온 태진은 달리에 살다 보면 예기치 못한 불행이 발생할 수 있다며 사고라고 말한다.달리기는 한결같고 뻔뻔스럽다며 그동안 그렇게 해도 아무렇지도 않게 장례지원도 하고 미술관 후원도 하고 자기 위로도 하고 응원도 할 수 있겠느냐고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는 괴물이라고 말했다.태진 내가 한 모든 말과 행동은 진심이었다.너에 대한 나의 사랑은 의심하지마라와 달리 똥싸네 얄팍한 아이정신을 차린 무학은 달리가 온다는 말을 듣고 아픈 와중에도 거울을 보고 물티슈로 얼굴을 닦고 향수까지 뿌린다. 그리고 자신 때문에 마음 아파하는 달리를 위해 마장동 오소리감투는 농담을 해놓고 괜찮다고 해놓고 밑에서 자는 달리에게 아프다고 올라오라고~ 같은 침대에서 잠든 두 사람그 모습을 본 진백원은 병실로 들어가려다 문을 다시 닫아줬더니 로비에서 기다리던 진백원, 자신의 큰아들이 달리 아버지가 돌아가신 그 영상을 가지고 장태진과 거래를 했기 때문에.. 부끄러움을 몰라 달리의 얼굴을 볼 수 없다며 다시 한번 달리에게 헤어져 달라고 부탁하는 “사람은 비슷한 사람끼리 살아가는 것입니다.아가씨의 세계로 갑니다.** 1년후**”자기야~ 자기야~” 자고 있는 무학을 누군가 일으킬 게 틀림없는 아버지 진 백원이다.그 사건 이후 진백원은 소금과 진기철을 버리고 혼자 살게 됐다.무학은 시오코를 어머니로 받아들이고 더 이상 받아들이지 말라고 말한다그 말을 들은 진백원은 소금을 찾아 다시 함께 살게 된다(PPL 족발 야시장).그리고 옥탑방의 새 주인이 된 짝힘학은 혼자 살겠다고 나온 짝희를 위해 보증금은 받지 않고 월세로만 살게 해주었다.여비서는 무학에게 “이번 청송전시회가 잘 될 것 같지 않느냐”고 묻지만 무학은 자신 앞에서 청송 이야기를 하지 말라고 한다. 그리고 무학의 차 옆을 지나는 것 외에네덜란드에 있던 달리기 일이 있어 귀국하고, 짝희가 관장님 오신 김에 회식하자며 무학의 집으로 가게 된다(청송으로 옮긴 짝희).그렇게 무학과 달리는 만남이지만 무학은 모른 체한다그 모습을 본 공주가 먼저 연락하라고 말해준다.친구가 된 달리랑 공주~ 그리고 같은 집에서 살게 된 것 같아서원탁은 두고 간 침대에서 짝희와 만나게 되는 짝희는 자신의 아버지를 붙잡아 특진하게 된 일을 말하고 중고로 팔려던 원탁의 침대를 받기로 했다.그리고 밥까지 사라는 짝희~ 약간의 쌈이 보이는 듯한 (태진은 불기소 처분을 받고 직위만 내렸다)무학은 미술관을 찾아가 회의에 끼어들지만 다른 건 무슨 상관이냐고 나가 달라고 한다.무학은 네덜란드 시계를 만지작거리며 달리는 네덜란드 집을 치우다가 발견했다고 시계를 돌려준다어떻게 그렇게 떨어져 있다가 연락 한 번도 안 할 수가 있어?이제 그만하자.이제 이렇게는 안 돼.3000은 선택지도 없다.4000 더하기 7000 무서워하자.김다리, 나랑 7000 무서워할까?(범망경 인연 얘기?) 알아보니 무학과를 뛰는 내내 만났고 최근 전시회 문제로 달리가 출장을 가게 돼 싸운 것이다.그날 진백원이 달리에게 헤어지자고 했지만 달리는 비슷한 사람이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끼리 살아야 한다고 생각해 헤어질 수 없다고 했다.그렇게 달리에게 청혼한 무학 달리는 받아들이고 키스를 한다.달리와 감자탕 에필로그의 김낙천이 원하는 것처럼 미술관은 모두가 찾을 수 있는 공간이 되었다.행복한 두 사람 달리랑 감자탕 끝.달리라고 감자탕의 리뷰, 그동안 팀(구 덕분에 웃으면서 즐거운 볼 수 있어 좋았고, 주인공들의 성격이 아무도 흔들림 없이 확고하고 좋아 하고 싶은 말을 하고 살주인공들 마음껏 고구마도 적었다.보통 주변에서 저러면 여주가 흔들리고 답답했지만, 다닌 면도 없는 곧은…그리고 나는 달리라고 감자탕 캐릭터들의 성격이 다양한 면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일부는 마음을 다잡고 있는 모습도 보였지만 장·대진의 변함 없는 모습과 안타까운 처벌.결말이 현실적이고 씁쓰레하면서도 나름대로 좋았다 그와 감자탕 엔딩 https://tv.naver.com/v/23479445#달리와 감자탕 마지막회, #달리와 감자탕의 결말, #달리와 감자탕16회, #달리와 감자탕16회, #달리와 감자탕 마지막회 리뷰본 게시물과 관련된 사진, 문구, 영상 출처로 인한 저작권 문제시 삭제합니다 (KBS, 웨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