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할 수 있는 방법 PPT를 맞추는 방법

제 의견을 조리 있게 전달하고 이를 뒷받침하는 자료로 PPT를 사용하는 경우를 최근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일반회사뿐만아니라공공기관,그리고학교나기업등에서도이런것으로중요한업무를진행하고있습니다.

오늘은 PPT를 맞춰야 할 때 도움이 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PPT 맞춤식

실제로 여러 팀들이 한꺼번에 모여 있거나 여러 명이 구획을 나눠 작업할 경우 전체 내용의 PPT를 맞춰야 합니다.

자칫하면 이런 것들이 수포로 돌아갈 수도 있으니 주의해서 천천히 진행하면 문제없이 이루어 낼 수 있어요.

물론특별한기술이필요한작업은아니지만초보분들은이게부담스러우실수있습니다.

또붙여야될페이지가한둘이아니라대용량이라면이것도꼼꼼하고스마트하게진행해야됩니다.

각자가 만들어 놓은 템플릿을 올바르게 합계하면서 양식이 같도록 완성시킵니다.

PPT 일치하고자 하는 파일을 모두 열어둡니다.그래야 필요할 때 바로 복사해서 붙여넣기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기본적인 슬라이드를 모두 세팅해 놓고 필요한 파일을 클릭해서 복사(Crrl+C)하게 됩니다.

설치해야 하는 파일 위치에 위치하여 붙여넣기(Ctrl+V)하면 원하는 모양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PPT를 맞추는 경우, 이렇게 보면 아주 쉬워 보이지만 미세한 기본 프레임 또는 기본 서식을 동일하게 하는 것이 가장 심플하게 정리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파일로 복사를 할 때는 템플릿은 그대로 복사할 것은 각각 따로 슬라이드를 만들게 되는데

그러면 통일감이 없어지고 오히려 자료가 난잡해져서 확인이 어려울 수 있다고 말씀 드리는 거죠.

그런 걸 방지하기 위해 해야 되는 과정은 이거지만

우선 맞춰야 할 PPT를 열어놓고, 첫 번째 복사하고자 하는 슬라이더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한번에 하기에는 Ctrl+A를 선택하는 것이 더 유리할 수도 있습니다.

이후 붙여넣기 과정에서 서식이 사라질 수 있는데 이때 바로 넣지 말고 우클릭 후 붙여넣기 옵션을 따로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옵션은 세 가지가 있을 수 있는데

그중에서도 원본서식의 유지라는 것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붙여넣을 때마다 매번 적용하는 것이 안정적이며 이를 통해 보다 안정적인 문서를 제작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사실좀번거롭겠지만오히려이런방법으로식이깨지지않고자연스럽게유지되는데요.

또이런일을하면기본글꼴뿐만아니라따로다운로드받아서쓰는글꼴까지도적용이되기때문에더깔끔한정리가될수있습니다.

이름 그대로 원본이 유지되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컴퓨터 오류가 적어 이용하기 쉽습니다.

특히 많은 분들이 다양한 컨셉으로 진행한다면 이를 통해서 더 좋은 문서를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단순히 복사해 붙이는 일은 반복되지만, 미묘하게 세팅하여 클릭하는 방법에 따라 그 후 작업의 양이 결정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내가 얼마나 세세한 정보를 잘 알고 있느냐에 따라 작업량이 좌우되는 것이 파워포인트입니다.

물론 이러한 방법을 몰라도 일일이 주된 작업을 할 수 있게 되면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낭비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정보를 미리 알고 확인해야 합니다.

오늘은 PPT 통합에 대한 정보를 다 확인했습니다

생각보다 간단하고 초보자분들은 어렵다고 느끼실 수 있습니다.

그러면 오늘 제가 올린 방법들이 여러모로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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