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해자 공부(2_2)[홍익인간 인성교육]정법강의 5486강 사고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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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가 나서 환자로 누워 있으면 내가 왜 아픈지 알아야 합니다. 교통정리를 하던 사람이 당신이 남을 진정으로 돕는 일을 했다면 절대 사고를 당하지 않아요! 너 공부하라고 교통정리 시켜놨는데 저는 그거 잘한다고 폼잡고 차에 차여요. 잘하는 놈을 병원에 재워놨어! 그러자 자연이 미쳤습니다.

제 아이가 다쳐서 병원에 있는 것도 부모가 제 아이를 방치했기 때문에 아이가 다치는 거예요. 내가 내 아이밖에 모르면 당신이 가장 아끼는 사람이 당신을 상처주고 하늘에서 벌 때도 당신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데려갑니다. 왜? 너 미워하는 거 데려가면 개운하지!

내가 성장했다면 후배들에게도 30%의 의무를 어느 시간 안에 해야 합니다. 그 시간이 지났는데도 하지 않으면 차가 돌진해서라도 정확하게 네 자리에 다시 내려놓을 거야! 지금은 자연의 운행 법칙을 알고 어려워지면 어려워진 원인을 찾아 해결해야 다시 통증이 생기지 않습니다. https://youtu.be/842gEbvQZLs

(필사) 정규 강의 내용 전체

정법강의 5486강 사고의 법칙 – 가해자의 공부(2_2) [홍익인간 인성교육] http://youtu.be/842gEbvQZLs

질문:교통정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딱 죽을 정도의 그 위치에 있었고 그 자리에서 사망했어요. 그때 이 돌아가신 분이 사고의 법칙에 따라서 죽을 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에 그 자리에서 돌아가셨는데 지금 고통받는 사람들은 가해자와 가족들이 법원에서 재판 중입니다. 이분은 죽을 만한 이유가 있어서 죽었는데, 이 가해자는 도대체 그 많은 사람 중에 본인이 왜 그 자리에 있었을까. 지금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은 피해자에 의해 매우 괴로워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그걸 생각하면서 사고의 법칙과 이분이 이제 환자가 된 상황인데 어떻게 분별해야 할지 항상 궁금했습니다. 마침 사고의 법칙이 나왔기 때문에 이건 꼭 제가 묻고 싶으니 질문해 보겠습니다.

법문 : 네, 사고가 나서 환자가 누워있다! 이 사람이 많이 아플까요? 사고가 났을 때는 부정해해요. 틴! 많이 아픈 거 아니야 갑자기 나온 거예요. 그럼 이 사람은 환자로 누워있어요. 그럼 환자로 누워 있으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 것일까. 제가 하고 싶은 건 할 수 없어요. 교통정리를 하던 사람은 교통정리도 안 되고, 모자 치러 간 사람은 모자도 치지 못하고, 저거 네 (남의) 김치를 적당히 담아준 사람은 김치를 담지 못해요. 응, 김치 담아줄께.저는 굉장히 바빠요. 남을 돕기 위해 네가 정말 돕는 일을 하고 있으면 절대 사고를 당하지 않아요. 다른 것을 자꾸 하면서 옳다고 하니까 세상을 혼동시키기 시작합니다. 그럼 누워있어! 음, 그건 내가 하지 않아도 할 일이야. 아 모범운전자라고 해서 이 길에서 교통정리를 하면 굉장히 잘할 것 같죠? 교통정리를 할 때는 왜 교통정리 일을 시켜놨는지 공부하라고 시킨 것이지 당신은 잘하는 게 아니에요. 잘하면 나는 그것을 가지고, 멋있게 차에 차여버려. 그래서 도망쳐 버려. 잘하는 놈을 어떻게 병원에 눕혔어? (누워둘거야?) 그랬더니 자연이 미쳤구나! 이런 것들을 우리가 새롭게 만져봐야 하는 것이다. ‘오늘은 지식사회라서 만져봐야 하고 이런 사고가 나서 누워 있는데 누워 있으면 누가 제일 답답할까?’ 지금 이 가족 중에 누가 답답하죠. 제일 답답한 사람은 쫓아가면서 그 아픈 사람 이렇게, 이걸 또 아픈 사람 때문에 얻는 사람이 있어요. 합의해보자.돈을 얼마나 더 받을까? 이것은 환자를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욕심이 들어가 있거든요. 이런 사람들이랑 섞여 있어요, 지금. 어떤 사람은 저희 아빠 때문에 저는 너무 힘들어요! 지금 누워있으니까 그런데 어떤 사람은 이거 누워있는 게 문제가 아니라 처음에는 이러쿵저러쿵 하다가 나중에 합의를 보러 가요! 돈 벌라고. 5만 가족이 다 옵니다. 이런 가족들이 이 아빠에게 무엇을 해줘야 하는 것, 당신이 도움이 되는 것을 하지 않아서 이 아빠는 이게 맞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 집 안에서 다 같이 합동작전에서 한 명이 쓰러졌다. 그러니까 집안이 난리에요, 지금. 내 아이가 쓰러져서 병원에 들어가면 제일 답답한 건 부모예요. 왜 그럴까요? 부모가 자기 아이를 키우는데 방치했기 때문에 올바르게 성장하도록 몬(하지 못했다) 때문에 이 아이는 옳은 일을 하지 못하고 자꾸 자기 주장을 펴고 고집부리고 자기가 하는 일이 최고라고 하니까 그러다가 아이가 다치는 겁니다. 이 아이가 그러려면 부모의 책임이 있는 겁니다. 그래도 제 아이밖에 몰라요. 네가 제일 아끼는 놈이 너에게 상처를 준다구! 자기 아이를 공부시킨다고 너무 (남의) 아이는 하지 말라고요. 아주 얘를 교육시킨다고 머리도 좋고 남에게 자랑합니다. 하늘에서 나에게 벌을 줄 때는 네가 가장 사랑하는 놈을 데코레이션(데코) 가겠습니다. 왜? 네가 미워하는 거 데코레이션하면 개운하지! 하늘은 그렇게 작업하지 않아요. 너에게 상처를 준다는 것은 너에게 벌이 들어온 것이다! 왜 너희들이 해야 할 행위를 하지 않는가? 너희가 잘못한 만큼 너에게 상처를 주는 것이 그것이 너의 영혼을 아프게 한다! 답답하게 만들고, 이것이 우리 운행의 법칙이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아까 진 말이 당신이 의무적으로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았을 때 우리는 아픔을 느낀다. 이 법칙을 이야기한 거죠. 인연을 베풀면 의무적으로 할 의무가 있어. 그게 몇 프로지? 너희들이 내가 한번 성장하면 내가 후배들에게, 후배들에게 30%는 의무적으로 가서 앞으로 더 나가라고 해야지, 네가 한번 일어나서 후배들에게 도움이 안 되고 30% 의무적으로 안 하고 갔을 때는 정확히 올라가면 이걸 이끈다. 내려주고, 요다 또 가둬! 그러면 사고에서 오든, 사기를 당하든 일을 당하든, 제가 장사를 하든 실패하고, 일하러 돌아오든 잘된 것을 내놓겠습니다. 당신이 의무적으로 해야 할 일은 어느 시간 안에 해야 한다. 그 시간이 지났는데도 넌 모른다면 넌 내라고 춤추지 않을 거야! 어떤 인연을 보내서 그렇게 하든, 차가 돌진하든 정확히 넌 네 자리를 다시 내려놓을 거야! 우리는 이 자연의 운행 원리를 모르고 지금 살고 있습니다. 뭐가 우리가 잘못됐는지 이런 걸 지금 몰라. 이말이야.그래서어려워지니까어려워진것만해결하라고들어!이어려워질수밖에없었던원인을찾아서해결해야해,다시는이런아픔이오지않을거고,지금인자는이건치료하면되는데왜공부는안하고이통증만치료하려고할까? 자연은 그렇게 운영되지 않는다! 남에게 상처를 줄수록 너도 깨닫게 하고 더 질량이 큰 일을 해서 그것을 갚아야 하는 거야! 그래서 공부를 시키는 겁니다. 홍익인간은 이런 자연의 법칙인 새로운 공부를 해야 했다. 그래서 정신적인 지도자를 찾아가 깨달았다고 하니까 찾아가서 그런 공부를 하러 보낸 거죠. 사고의 법칙이 왜 일어나면 내가 왜 어려워지는지 바르게 알아야 한다! 이런 거죠. 그런 것들을 천천히 조금씩 공부하는 것이 모이고 이것이 완벽한 두 가지 틀이 됩니다. 그래, 그러니까 하루아침에 배부르지 말고 조금씩 우리를 찾아가자.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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