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해 알아보자 [대사증후군] 고지혈증에

[대사증후군] 이상지질혈증에 대해서 알아봤더니 안녕하세요 뉴하트 의원입니다.혈관에 대한 병이 많이 드는 겨울입니다. 오늘은 고지혈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이상 지질 혈증이라고 하는 것은 무엇으로, 원인과 증상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고지혈증이란?

고지혈증 영어로는 hyperlipidemia. 혈중 콜레스테롤이 많아지는 질환입니다.고지혈증이 있으면 동맥 경화 등의 심장 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게 됩니다.

콜레스테롤이 다 나쁜 것은 아니에요.콜레스테롤은 저밀도지단백콜레스테롤과 고밀도지단백콜레스테롤로 나눌 수 있는데 높으면 좋고 낮으면 좋지 않습니다.저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은 혈관벽에 쌓여 동맥경화를 일으키는 나쁜 콜레스테롤이며 고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은 혈관벽에 쌓인 콜레스테롤을 간으로 운반하는 작용이 좋은 콜레스테롤입니다.혈관벽의 콜레스테롤을 간으로 운반하면 혈관벽에 쌓이지 않기 때문에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콜레스테롤의 80%는 간에서 스스로 생선이다. 우리가 먹는 것으로는 20%정도만 요인이 됩니다.따라서 생활 습관만으로 개선되지 않는 경우 투약 치료가 필요하게 됩니다.

고지혈증의 원인

지질이상증의 원인을 살펴보면 1차적인 원인과 2차적인 원인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일차적인 원인은 다시 유전적인 원인과 생활 원인으로 나누어집니다.유전적으로 간의 콜레스테롤 제거 능력이 떨어져 콜레스테롤을 잘 제거하지 못하는 경우, 또 남녀 모두 나이가 들수록 콜레스테롤 수치가 올라가기 때문에 나이에도 신경을 써야 하고, 여성의 경우 폐경기 이후에 수치가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고 하니 이 부분도 조심해야 합니다.

생활 원인으로는 모든 질병의 3대 원인인 식사, 비만, 운동 부족입니다.콜레스테롤이 많이 들어있는 동물성 지방을 많이 섭취하거나 과도한 음주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연말 연시 술자리에서 적당한 음주가 필요한 것입니다.비만은 모든 성인병의 원인이 됩니다. 체중이 늘어나면 콜레스테롤 수치도 올라가기 때문에 체중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네요.그리고 운동, 살빼기 운동을 비롯해 온몸을 건강하게 하는 운동이 부족해서 일어나는 콜레스테롤 수치 상승이 있습니다.

2차 원인으로는 다른 질환, 합병증에 의해 유발되는 것이 있다.갑상선 기능 저하증, 신증후군, 간경변증, 당뇨병 등으로 유발될 수 있습니다.

고지혈증의 증상

이상 지질 혈증은 아무런 자각 증상이 없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피검사를 해봐야 알 것 같아요

평소의 생활 습관이 불규칙하거나 식습관이 나쁜 경우나, 흡연이나 음주를 하는 경우 등은 고지혈증의 걱정에서 해방됩니다.그렇기 때문에, 평상시의 건강, 생활 습관이 중요합니다.

혈액검사에서 총콜레스테롤이 240mg/dL이상이거나 중성지방이 200mg/dL이 넘으면 고지혈증이 됩니다.

우선 총 콜레스테롤을 통해 수치를 확인하고 수치가 높을 경우 남은 고밀도지 단백질 콜레스테롤, 저밀도지 단백질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수치를 검사해야 합니다.

이 추가 검사로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은 150mg/dL 이상,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은 40mg/dL 이하, 중성지방은 200mg/dL이면 치료가 필요합니다.

대한가정의학회에서는 20세 이상의 모든 성인에게 총 콜레스테롤 측정을 권장하고, 35세 이상의 남성, 45세 이상의 여성에게는 총 콜레스테롤과 고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 검사를 권장하고 있으니 미리 혈액검사를 통해 건강상태를 잘 체크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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