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량 : 밥스푼,종이컵재료준비 두부 1모 새우젓 0.5스푼 고춧가루 2스푼 진간장 2스푼 설탕 0.5스푼 다진 마늘 1컵 대파 1/2대 풋고추 1개 고추 1/2개 참기름 1스푼 식용유 1스푼 깨 적당량
중불로 예열한 팬에 식용유 1스푼과 들기름 1스푼을 섞어 돌립니다. 들기름만으로 구우면 발연점이 낮아 재료가 타기 쉽습니다. 그래서 식용유랑 섞어서 굽는 게 좋대요.
자른 두부는 하나씩 얹은 후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굽습니다.구운 두부는 프라이팬에 그대로 놓아둡니다.
백 선생님 반찬 레시피 중에 가장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반찬을 꼽으라면 이 두부조림을 빼놓을 수 없죠. 백종원 두부조림 레시피 10분 완성! 정말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두부요리 중 하나입니다.
두부 1모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자릅니다.얇게 썰면 구워서 망가질 수도 있기 때문에 조금 두껍게 자르는 것이 좋아요. 빠르게 조리하려면 자른 두부를 바로 프라이팬에 올려놓고 양념장을 넣어 조리하세요.조금 더 맛있게 하려면 기름칠한 팬에 노릇노릇하게 구워서 만들면 더 맛있어요~!
아버지 두부 위에 섞은 조미료를 골고루 올리고 물 또는 멸치육수를 1컵 붓습니다. 이때 조미료를 섞은 그릇에 물을 조금 넣고 잘 섞은 후 헹궈 부으면 버리는 조미료 없이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청양고추랑 대파, 홍고추 썬 거 다 넣고 국물 좀 더 끓이면 백종원 두부조림이 완성됩니다. 정말 간단하고 쉽네요~~ 업그레이드편으로 여기에 버섯이나 참치, 스팸 등을 곁들여 만드시면 더욱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저도 오늘 참치 넣을까 말까 되게 고민하다가 오리지널로 했네요. www오늘은 두부조림 양념 국물을 어느 정도 든든히 남기고 끓였어요. 국물의 양은 취향에 맞게 끓여도 되고 국물을 넣고 끓여도 됩니다. 드시는 분 취향에 따라…^^두부조림 양념장 만들기저는 들기름에 두부를 구워서 조금 더 시간이 걸렸는데 10분을 자르려면 두부 굽는 과정 없이 그냥 잘라서 졸여도 되거든요.굽지 않고 조리하면 부드러워지는 것이 그만의 매력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워낙 들기름을 좋아해서요!! 요즘.. 두부는 무조건 들기름에 구워 반찬으로 하고 있어요~ 역시 한번 구워 졸이면 부서지는 것도 적고 고소한 맛이 살아 더 맛있거든요, 오늘. 점심 반찬으로 만들어 본 두부 반찬~ 오늘 저녁 반찬으로 고민이시라면 두 부 조림 추천드려요. 반찬 하나에 밥 한 그릇은 가벼워요.국물이 1/3정도 줄면1위 국민의 밥반찬, 두부, 조, 인부자재 없이 두부만 구워 졸여도 충분히 맛있는 밥반찬입니다. 밥 위에 올려서 으깨서 비벼 먹으면 최고인 거 아시죠?센 불에서 끓이다가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다시 중불로 만든 후 두부조림 양념장이 골고루 스며들 수 있도록 수저로 국물을 끼얹으며 끓입니다.부자재 준비해볼게요. 대파 1/2포기는 얇게 썰고 홍고추 1/2뿌리, 풋고추 1포기도 얇게 썰어줍니다.아이들이 먹는 반찬이라면 고추나 고추를 빼고 만들면 됩니다.백 선생님은 조미료를 하나씩 팬에 던졌는데, 저는 조리하기 쉽도록 모든 재료를 그릇에 넣고 섞었어요. 두부조림 소스의 비율은 (밥숟가락 기준) 고춧가루 2스푼, 새우젓 0.5스푼, 진간장 2스푼, 설탕 0.5스푼, 다진마늘 1스푼 위의 재료를 모두 넣고 잘 섞습니다.들기름을 좋아해서 접시에 재료를 다 담고 들기름 스푼 한 스푼을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위에 뿌렸습니다. 향이 살아서 더 맛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