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 JTBC 로고 방송시간 월요일 밤 9시~방송기간 2021년 12월 6일~출연 진승기, 유희열, 이선희, 윤도현, 김이나, 규현, 선미, 이혜리, 송민호
3. 2. 심사위원[편집]시즌1 심사위원이었던 김정진이 풍류대장-힙한 소리꾼들의 전쟁 심사위원으로 발탁됨에 따라 싱어게인 시즌2에는 불참하고, 이에 따라 윤도현이 김정진의 공백을 메울 새로운 심사위원으로 출연한다. 둘 다 베테랑 사물함이라는 공통점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자리를 배치할 김이나-윤도현-이선희-유희열-규현-송민호-선미-이혜리로 김정진의 자리를 윤도현이 그대로 이어받았다. 그 외에는 시즌1과 같다.
모세 프로필 나이 학력 직업 신체 본명 김종범 출생 1980년 3월 7일(41세) 경기도 고양시 학력가남초등학교 (졸업) 여주제일중학교 (졸업) 여주대학교 (물리치료과) 직업가수 데뷔 2005년 1집 ‘사랑, 그 간절한 그리움’ 종교 무종교 [1] 가족 2남 중 2번째 신체 180cm, 73kg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14화에 재석팀 슈가맨으로 출연해 슈가송 ‘사랑인걸’을 불렀다.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 4차원 안드로메다라는 가명으로 참여해 2라운드까지 진출했다. 1라운드에서는 비교적 실력을 발휘하지 않아 판정단과 시청자들에게 개그맨인 줄 알았지만 2라운드에서 그 유명한 플라워 Endless를 열창하며 사람이 바뀐 것 아니냐는 목소리까지 들을 정도로 분전했다.2월 2일 여담[편집]박근혜 – 최순실 게이트 정국에 분노한 뮤지션 중 한 명이다. 2016년 11월 9일 작곡가 이재명[2]과 힘을 합쳐 발라드곡 ‘SS’를 발표했는데 언뜻 보면 고급스러운 팝 발라드지만 가사는 날이 서 있다. 이 곡의 타이틀 SS가 무슨 의미인지는 말하지 않아도… 이후 11월 12일 개최된 2016년 11월 민중총궐기에도 참석해 무대에 섰다.농구 야구 축구 등 스포츠도 꽤 즐기는 편이고 UFC도 즐겨 보는 편이다. 특히 농구의 경우에는 우리 동네 예체능 소속으로 연예인 농구리그에 참가한 경력도 있어 이후 정식 멤버로 영입된 것으로 알려졌다.[3]최근에는 스쿠버다이빙까지 섭렵했고 강사 과정까지 수료했다.모글리라고 이름 붙인 포메라니안을 키우고 있다.2019년경 음주운전 피해를 입어 복귀하지 못했다.2021년 1월 7일 세상을 떠난 경동호와 절친한 친구라며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언론에 알려졌다.
‘신어게인2’ 24호 가수 첫 소절에 깜짝 놀랐다.
‘신어게인2’에 심사위원들을 첫 번째 소절로 경악하게 만든 참가자들이 등장한다.
오는 6일(월) 밤 9시 첫 방송되는 JTBC ‘신어게인 시즌2 – 무명 가수전'(이하 ‘신어게인2’)은 등장만으로도 압도적인 포스를 내뿜는 ‘슈가맨’들이 등장한다.
심사위원들은 반가운 얼굴이 무대에 오르자 만감이 교차된 모습을 보인다. 유희열은 “시즌1은 안 된다”며 다시 무대에 서기 위해 과감히 이름을 버릴 용기를 택한 슈가맨의 출연에 경의를 표한다고 한다.
히트곡에 익숙한 대중의 귀와 싸워야 하는 과거의 내가 라이벌인 슈가맨들. 누구보다 간절한 마음으로 무대에 오른다. 오랜 팬들에게 자랑이 되기 위해 ‘신어게인2’ 문을 두드린 24호 참가자의 무대에 심사위원들이 입을 다물지 못했다고 한다.
첫 소절을 듣자마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 심사위원들. 특히 “소름이 돋는다”며 경악했던 이혜리, 왜 그가 이렇게 놀랐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 한 번 무모한 도전을 하고 싶다는 ‘4호’, 무려 괌에서 달려온 ‘3호’ 참가자 등 막강한 실력을 가진 슈가맨들의 출격도 기대를 모은다.
‘신어게인2’는 무대가 절실한 가수들이 다시 대중 앞에 설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기회를 주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시즌2는 시즌1보다 강력한 실력자 73팀이 치열한 경선을 뚫고 본선에 진출했다.
우리가 몰랐던 재야의 달인과 진정한 무명 가수들, 그때 그 시절의 추억을 소환시키는 슈가맨과 OST로 익숙한 목소리의 주인공들, 새로운 출발을 하는 오디션 최강자와 홀로서기 가수들이 다시 무대에 오르기 위해 치열한 생존전을 벌인다. 과연 두 번째 시즌에서는 어떤 무명의 반란이 펼쳐질지 뜨거운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신어게인2’는 ‘신어벤져스’ 군단이 무명 가수의 반란을 응원하기 위해 모였다. 믿고 보는 MC 이승기를 필두로 다양한 세대와 음악 장르를 아우르는 유희열, 이선희, 윤도현, 김이나, 규현, 이혜리, 선미, 규현이 힘을 보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