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JB 공채 리뷰도 남겨둡니다.
남자 아나운서 전직 결정 이후 열린 공채였기 때문에 우리가 잘하는 얘기야.남자를 뽑는다.
그런데 시험에 오른 친구의 남녀 비율이 비슷했어요.
누가 그만두는지 아는 건 제 수업을 같이 한 친구는 알겠지만 전략을 세우는데 굉장히 필요한 정보입니다.
그런데 채용공고에 성별 구분이 없다면 전례를 참고해서 지원하는 게 맞습니다.
제가 공채 시장에 있을 때 어느 지역 지상파 시험에 모두가 여자인데 저 혼자 남자였을 때도 있었어요.
따라서 성별을 넘어설 수 있도록 자신만의 강점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며 공채를 통해 지원하지 않을지를 결정하는 것은 때로는 무의미합니다.
🙂
출처, TJB 공식 홈페이지
- 카테고리에는 약 17명 참여, 남녀 비율은 비슷하다 – 자기소개, 앵커멘트, 단신, MC 순으로 진행 – 자기소개는 스탠딩으로, 나머지는 앉아서 진행 – 프롬이 아닌 종이 원고로 진행
- 카테고리 이후 면접, 1대다.질문은 5개 이상.
- [면접 질문] – 경력 질문 – 프로그램 질문 후 짧은 진행 요청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