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연결방법(애드센스+카카오애드핏) 티스토리

티스토리를 만들어 아카이브로 사용 중이다. 그냥 창고다. 블로그보다 더 제멋대로 쓰고 있다. 하루에 몇 명 안 들어오는 곳인데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나밖에 안 들어가는 곳인데 몇 명씩 더 들어오기 시작한다. 티스토리 관리창이 있다는 것을 오늘에서야 알았다. 매번 쓰는 것도 불편했고 카테고리를 어떻게 만드는지도 몰랐다. 아는 것도 사실 귀찮았다. 그냥 나 혼자 보는 중인데. 뭐.

티스토리 주소/manage 주소 뒤에 슬래시랑 manage 붙이는 거 재밌네 관리창을 이렇게 하면 들어가나? 어쨌든 들어가는 법을 오늘에서야 알았다.카테고리를 몇 개 만들어서 정리해 본다.정리를 하지 않으면 머리가 개운치 않은 느낌이 든다.역시 저는 기본적으로 엄청나게 산만해서 머릿속을 정리할 수 없는 타입입니다.글도 정리해서 쓰기가 너무 어려워.요즘 영화를 보고 줄거리를 요약하려고 했는데 너무 어려워.요약이 안 돼. 내가. 그 사실을 알았어.

티스토리의 광고 연동이 너무 좋아졌어.이렇게 간단하다니.예전에는 html에서 어드센스 소스를 헤드 사이에 넣어야 했지만 지금은 연동하기를 클릭하면 자동이다. 편하네. 구글 애드센스는 예전에 몇 개 만들어 놓은 게 있어서 연동시켰다.구글 엽서를 받고 인증했나?뭐 나중에 찾을 일이 있으면 그때 해결하겠다.

#1. 애드핏 AdFit 카카오도 광고 수익 모델을 만든 것 같다. 오, 좋아. 일단 만들어서 연결해볼게.들어오는 방문객이 없어 승인받지 못하는 숟가락이 있는데 일단 신청은 하자.

예상수익이 나오네.1년 열심히 해도 짜장면 한 그릇 못 먹을 것 같아.

연동하기를 누르면 회원 로그인 쪽으로 접속된다.회원이 되있으면 클릭하면 자동으로 연동되어 너무 편하고 좋아~

#2. 구글 어드센스티스토리 방문자가 100명을 넘어야 하지 않을까.연동은 됐지만 구글 애드센스 승인이 날지 모르겠다.

최대 2주 걸릴 수도 있대.잘 부탁드립니다.

뭔지 몰라서 밀어붙였는데… 자세히 보면 전체 광고를 자동으로 해주는 옵션이 있다.

자동 광고로 설정해 두다.

#3. 데빌의 평균 방문 수가 1500명이 돼야 한다고 한다.뭐지? 여기.이런 마당에 의외로 먹고 싶어지다니.언젠가는…

4. 템핑회원등록 연동하기 클릭 즉시 접속됨

광고비를 의식해 티스토리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매우 사소한 성취감을 느끼게 하는 장치로 활용하고 있다.1년에 짜장면을 한 그릇 사먹을 수 있는 만족감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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