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U 그래픽 카드로서 컴퓨터에 필수가 된 부품
엔비디아는 최초 CPU회사로서 스타트.
인텔의 CPU를 따라잡으려 했지만 인텔을 넘지 못했다.
CPU의 보조장치였던 VGA를 GPU로 다시 태어나게 하여 업계의 표준이 된다.
결국 미래의 먹거리였던 G PU에 대한 선택은 탁월.
매년 70% 이상의 점유율을 자랑하는 GPU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업으로 성장한다.
비트코인 열풍으로 암호화폐 채굴 수요가 폭발적으로 급증하면서 주가도 폭발적으로 상승.(암호화폐 채굴을 위해서는 고성능 GPU가 많이 필요)
그러나 암호화폐 시장의 폭락과 함께 주가도 동반 하락했다.
1년 반 만에 회복했으나 코로나19로 다시 추락. 그러나 코로나19로 게임기 수요 급증으로 누구보다 빠른 속도로 주가 회복.
게이밍 51%, 데이터센터 27%의 매출 대부분은 두 곳에서 발생한다.
하지만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은 자율주행.미래 먹거리로 큰 기대를 받는 곳.(물론 게이밍과 데이터센터도 매우 중요…)
CPU와 GPU의 차이점.
간단히 설명하면 CPU는 복잡한 계산을 순차진행(직렬) GPU는 단순한 계산을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병렬)
CPU가 그린 사람 생김새- 근데 GPU는… – (이 영상속에서 확인가능) – 그려내리기
지금의 주가
투자포인트 1. GPU 2.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3. 자율주행
완전 자율주행 세상은 어떤 세상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