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에서는 드라마 촬영에서 토니안은 연기 연습을 위해 박은혜와 김정태를 만났어요. 토니안의 연기를 지켜본 박은혜는 잘못된 길로 이끈 것은 아닌지 후회했다며 그 이유에 관심이 쏠렸고 먼저 지갑을 놓고 온 토니안 대신 음식값을 계산해 직접 운전까지 한 박은혜는 그동안 내가 많이 당했다며 억울한 소속사 대표 토니안에 대한 억울함을 내비쳤다.
토니아회사 소속사 a lent 위치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32길 486층 602호, 토니안나이 44세, 박은혜 45세, 김종태 49세.
김숙은 이 틈을 타 송은이 씨의 지갑은 열려 있다는 능란한 말로 박은혜에게 적극적인 구애작전을 펼쳤고 전현무까지 가세해 토니안보다 송은이라고 했고, 마음을 졸인 토니안은 흔들리는 박은혜의 마음을 사로잡는 큰 제안을 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배우 최불암은 82세.
한편 MC 데뷔를 하게 된 허재와 정태풍은 프로그램의 첫 번째 게스트로 영원한 수사반장이자 국민의 아버지 최불암이 등장해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특히 서브MC 정태풍은 최불암의 물음에 엉뚱한 답변을 내놓아 웃음을 자아냈다. 보다 못한 최불암은 결국 자신이 주도적으로 대화를 이끌어 허재를 당황하게 했다.
그러던 중 최불암이 갑자기 제작진에 촬영 중단을 요청해 제작진은 최소한의 인원만 남기고 모두 철수했다고 해서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지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