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기사 자격증 2021년 난이도 확인

새해 목표로 가장 먼저 도전한 것은 전기기사 자격증이었어요. 2020년은 코로나 때문에 놓친 게 너무 많았어요. 그래서 2021년부터는 다시 빠진 부분을 채워나가려고 생각하면서 스펙 관리에 몰두하려고 계획을 세웠는데요.
취득하고 싶은 과정 중에 전기 기사 자격증이 이른 시기에 시험 일정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제일 먼저 도전하려고 3월 7일 필기 일정에 맞춰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시험일정은 올해 총 3회 시행되는데, 제가 준비하는 1회는 1월 25일부터 28일까지 필기원서접수, 3월 7일 필기시험, 3월 19일 필기합격자 발표, 3월 31일부터 4월 5일까지 실기원서접수, 4월 24일부터 5월 7일까지 실기시험, 6월 2일 최종합격자 발표 과정을 거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1월 25일 오늘 원서접수를 마치고 다시 학습준비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전기기사 자격증은 제가 산업기사 과정까지 취득하면서 굉장히 오랜만에 다시 공부하는 과정입니다. 수업을 들으면 예전 내용도 생각나고 전에 비해 더 어려운 난이도라고 생각해서 조금 더 주의를 기울여서 배우고 있습니다.
비록 떨어지더라도 두 번, 세 번을 다시 준비하면 되지만 가능하면 짧게 끝내고 다른 과정 학습도 해야 하니까요. 올해 최종 일정은 7월 15일까지가 원서접수 마감이라서 마지노선이었어요. 최종 합격자 발표도 11월 26일이면 끝이기 때문에 올해 전기기사 자격증을 공부하려면 미리 시험 일정을 확인하고 준비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수험 형태는 산업기사 과정과 같았습니다.

필기, 실기로 나뉘어 모두 합격해야만 제대로 된 라이센스 취득이 가능한 거죠. 익숙한 방법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조금 안심했습니다. 시험을 보는 기준은 따로 있었지만 저는 전 단계에서 미리 충족시킬 수 있었기 때문에 바로 수능이 가능하기 때문에 과목을 알아보고 준비했습니다.
과목은 총 6과목으로 필기 5과목, 실기 1과목으로 나누어져 있었습니다. 전기자기학, 전력공학, 전기기기, 회로이론, 전기설비기술기준이 필기 대상이며 전기설비설계가 실무에 해당되었습니다. 과목 수가 많은 필기를 객관식, 실기는 필답형으로 주관식으로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저는 이번에도 강의를 가지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합격 기준은 100점 만점에 과목별 40점 이상, 전체 평균 60점 이상을 달성해야 하고 많은 내용을 효율적으로 공부할 때 강의가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거든요. 또 2021년부터는 국가기술자격 종목의 검정, 출제를 한국전기설비규정에 따르기로 하고 개정된 내용으로 학습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일반 응시서는 아직 개정이 반영되지 않은 경우도 있고 트렌드를 바로 반영해 수업이 진행되는 온라인 강의를 선택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전기기사 자격증 합격기준이 정해져 있는 절대평가이기 때문에 저는 이번 시험을 100점으로 목표를 두지 않고 평균 70점 정도로 목표를 두고 학습하고 있습니다.
무조건 높은 점수만 바라보면 현실성이 떨어지거나 어려운 과목에 대해서는 실천 가능하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의욕이 없어지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각 과목마다 다른 점수를 기준점에 두고 거기에 맞추거나 유지하면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우선 처음에는 과락을 면하는 방향으로 공부를 하다가 약 20일 정도 지난 지금은 문제 해결에 돌입한 경우도 있어서 구체적인 점수를 정한 채 대비하고 있습니다.
필기와 실기가 다른 시간에 진행되지만 필기를 먼저 합격해야 실기 수험 조건이 충족되기 때문에 아직 한 달이 지나지 않은 지금은 필기 과목에 집중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필기만 찾으면 실기를 준비할 때 기간이 부족할 수 있기 때문에 2월 중순에는 실기도 시작하면서 필기는 기출로 시험에 대비할 생각입니다. 학습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배운 과목은 전기자기학과 전력공학입니다.

개인적으로 다른 과목에 비해 용이하기도 하고 실무와도 직결되기 때문에 시너지를 내기 위해 집중해서 공부했습니다. 필기, 실기 각각의 이론부터 기출까지 있는 커리큘럼은 모두 배울 예정이며 문영철, 오우진 선생님의 과정을 통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기자기학을 학습할 때는 어려운 파트도 있었지만 개인적으로는 수학적인 개념과 복잡한 증명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평소에 알고 있는 내용이 있어 무난하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이론을 공부할 때는 헷갈리는 부분도 있지만 기출을 다루면서 더 정확한 개념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틀리기도 하면서 오답도 작성하고 해설 수업을 듣다 보니 제가 어떤 부분에서 실수를 하게 되었는지 파악하게 되었습니다.

약점을 알고 선생님들의 강의로 대체하게 되면서 꾸준히 탄탄한 기본기를 쌓을 수 있었습니다. 기출에서 반복해서 시험에 출제되는 형태를 계속 보게 되자 증명, 복잡연산해설도 점차 노하우가 생겼습니다. 처음부터 기세가 꺾이면 자신감도 없어지고 학습에 장애가 되는 부분이 많았겠지만 극복하면서 다른 과목에 대한 동기부여가 되기도 했습니다.
결과 공식이나 원리에 대해서 묻는 문항이 10개, 단순히 공식적으로 숫자를 바꾸면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5~6개 정도 나오고 대부분은 무난한 난이도이기 때문에 어려운 내용 외에는 기본 내용만 잘 파악해도 충분히 맞힐 수 있거든요. 그래서 지금은 선생님들의 수업을 들으면서 어려운 내용에 집중하기보다는 많은 출제 비중을 보이는 내용을 틀리지 않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력공학은 송배전공학, 발전공학으로 나뉘는데 전기 관련 내용의 핵심을 다루게 되어 최근 가장 많은 시간을 두고 있습니다. 배전, 수전, 수송, 발생 등에 관해 다루게 되는데 범위는 넓어도 2차 실기내용에도 포함되며 이론에 대해 제대로 알면 응용문제도 충분히 혼자 풀 수 있고 평균을 높이기 위해 관리하고 있습니다.
단순 암기로 준비하면 문장 안에서 나오는 문장 이해가 어려워지기 때문에 반드시 선생님들의 수업을 들으면서 이론과 문제 해결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자,그다음에지금은전기기기,회로이론을시작했지만아직잘배우지못했기때문에좀더공부해봐야 윤곽을잡아야합니다.
시험이 본격적으로 한 달 반 정도 남았는데 마무리까지 제대로 해서 한꺼번에 통과하는 소감을 적어보고 싶습니다.
https://pass.hackers.com/ ?c=event &evt_id=19122300
HACKERS로부터 수수료를 받고 올린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