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장신 꽃미남 배우 공유에 대해 알아보자.
1979년생 올해 42살이라고 하는데 누가 믿습니까?42살…? 30대로 봐도 될 것 같은데… 30대 중후반? 해도 믿을 것 같은데 키 184cm 74kg a형의 본명은 공지철의 장신 미남 배우 공유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공유라는 배우는 연기 생활 내내 인기를 얻기보다는 압도적인 전성기를 누리는 경우가 두 번 정도 있었어요.<커피프린스 1호점> 그리고 <도깨비>의 공유의 원맨쇼 히트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작품이다.
키 작은 상냥한 눈매의 오카게로 로맨스 연기에 최적화된 평가를 받았지만 <도가니>, <용의자>, <부산행>, <밀정>, <82년생 김지영>, 다양한 역할을 하며 새로운 연기에 도전했습니다.
사실 도깨비 이후로 오랫동안 공백을 가지고 있다그렇게 오랜 공백기를 거쳐 결국 선택한 작품은 <82년생 김지영>이었고, 다른 작품에서 보듯 사건에 휘말려 뭔가 이런 느낌보다는 생활연기적인 부분을 많이 선보였고, 정유미 배우 역시 지나친 연기보다는 자연스러운 연기를 보여줬다.
사실 연예계에 들어온 지 꽤 됐어요.2000년 Mnet vj 공채로 뽑혀 연예계에 입문한 뒤 2001년 Kbs 드라마 학교4 연기자로 데뷔한 뒤 드라마와 영화를 꾸준히 오갔지만 큰 성과를 거두지 못했지만 2005년 건빵선생과 별사탕 영화는 2003년 동급생 과외, 2005년 잠복근무 정도가 사람들이 기억하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지금 <커피프린스 1호점>으로 어쩌면 인생의 전환점을 맞은 이후 임수정과 함께한 <김종욱 찾기>, <도가니>, <용의자> 등 드라마에도 활발히 참여했습니다.
올해 2020년 개봉 예정인 서보검, 공유는 예고편이 이미 나와 있는 상황입니다.또 영화 서복에서는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정말 궁금하지만 예고편만 보면 용의자의 느낌과 조금 닮은 것 같기도 해요.
영화 ‘서복예술편’ 공유&박보검
위 영상에서는, 올해 개봉 예정인 12월 예정인 공유와 박보검의 영화 신작 예고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2020년 넷플릭스에서 제작될 예정인 SF공포드라마 ‘고요의 바다’라는 작품에 출연 확정 상대역으로 배두나, 이준과 함께 촬영하며 제작자로는 정우성이 참여한다고 합니다.
개인적인 부분에서는 야구를 좋아하시는데, 특히 부산 출신답게 롯데 자이언츠의 광팬이시고, 아버지가 롯데 자이언츠의 직원이라 스프링캠프에도 따라가서 사인을 받기도 하셨다고 ㅎㅎㅎ 그런데 정작 커리어내 유일한 야구영화 슈퍼스타 감사용으로는 OB 베어스 소속의 박철순 역을 열연하셨습니다.
프라이버시에 있어서도 매우 관리가 잘 되어 있어 프라이버시 침해를 싫어하는 사람 중 한 명이다.어느 인터뷰에선가 본인 말로는 연예인에게 좋은 성격이 아니라고 했다.가족 얘기 등 사적인 얘기는 잘 안 한답니다.유명해지면서예전보다말이나행동에조심해야한다고생각해서그냥쉽지않다라고여러번말한적이있다고합니다.사람들이 자신의 일거수일투족을 알고 있을 때는 무섭다고 말하곤 한다구. 배우도 연예인도 한사람이니까, 그것을 너무 침범하지 않도록 합시다!)
앞으로도 좋은 연기를 보여주시길 바래요! 거의 모든 여자들이 좋아하는 배우 중 한 명인 공유 정말 부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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