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도 할 수 있는 이유, 스트레스 때문에!고지혈증의 원인, 채식주의자만

안녕하세요. 안녕하십니까? 인사드리겠습니다.상담을 하다 보면 가끔 건강을 위해서 육식을 전혀 하지 않고 채식주의자만 한다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건강검진을 받으면 고지혈증 진단을 받는 경우가 있다고 해서 원인을 알 수 없다고 문의해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채식인만으로도 고지혈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비만이 된다는 이야기는 들어 본 적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단지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단 음식, 폭식, 음주 등을 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건강한 습관을 가지고 계신 분들도 어느 날 갑자기 살이 찌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지혈증도 비만뿐만 아니라 스트레스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우리 몸에는 코르티솔이라는 호르몬이 있는데, 이것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늘어나기 때문에 스트레스 호르몬이라고도 불립니다.

코르티솔은 부신 피질 호르몬으로 일종의 콜레스테롤 성분입니다.

즉 스트레스를 받으면 코르티솔 분비가 증가하고 결국 콜레스테롤이 증가해 체지방이 늘어나게 되며 이는 고지혈증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비만이나 성인병의 원인에 스트레스가 생기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떼더라도 몸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몸을 보호하기 위해 항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을 만듭니다. 그 결과 원료인 콜레스테롤이 증가하고 콜레스테롤을 만드는 간이 무리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간 기능이 떨어져 있으면 과부하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기도 합니다.

◆운동, 식단조절을 해도 수치가 떨어지지 않을 경우 스트레스로 인해 코르티솔이 에너지를 소비할 때 산소가 필요해 산화가 일어나게 됩니다. 이때 발생하는 활성산소가 세포에 손상을 주는데 이것이 산화스트레스입니다.

‘운동도 하고 식사도 주의하는데 콜레스테롤 수치가 떨어지지 않는 경우’인 사람은 대부분 과도하게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으니 자신을 체크해 보세요.

◆ 신장 위, 늑골의 맨 아래가 뭉치거나 아플 경우 코르티솔은 부신피질에서 분비됩니다. 부신은 신장 위, 갈비뼈의 맨 아래에 숨어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허리 등 부분이 아프거나 묵직하고 자연스럽게 손이 뻗는 경우가 이런 이유에서다.

피곤한 부분은 울혈이 나고 혈류가 나빠져 딱딱해지는 것입니다. 스트레스가 쌓여 허리가 무거울 때는 손을 허리 부근에 대고 위아래로 문지르거나 기분 좋은 범위에서 천천히 허리를 돌리면서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코르티솔을 분비해 열심히 일한 부신피질도 피로해지고 녹초가 돼 기능이 떨어집니다. 부신은 염증을 억제하는 기능도 있으므로 너무 피곤하면 염증을 억제하는 힘도 약해지고 습진, 가려움증, 기침, 통증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약 장기 복용은 자신의 장기를 나태하게 만들 수도 있다.병원에서 주는 것은 코르티솔이나 그 유사물질이 포함된 스테로이드계 항염증 약제를 처방받는 경우가 있는데요. 약으로 증상이 가라앉으면 안심하는 경향이 있습니다만, 원래 부신이 해야 할 일을 약이 보충해 주면 부신은 점점 나태해져 버립니다.

중요한 것은 염증이 있을 때는 약에만 의존하지 말고 침착하게 자신을 개관적으로 돌아보며 스트레스가 없는지, 무리를 하지 않는지, 수면 부족이 없는지 등의 원인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과도한 스트레스로 부신이 피곤하면 뇌의 기억을 담당하는 해마를 위축시키거나 신장 기능까지 악화시키게 됩니다. 장기는 서로 유기적으로 일을 하는 것입니다.

◆부신 스트레스 증후군을 많이 먹지 않고 운동도 충분히 하고 있는데 살이 찌는 이유를 모르겠다’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런경우그원인이스트레스가아닌지한번생각해보아야합니다.

가끔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을 경우 식욕이 생겨서 먹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습니다. 코르티솔이 증가하면 탄수화물이나 카페인에 대한 집착이 생기기 때문인데, 이는 고지혈증의 원인뿐만 아니라 부신 스트레스 증후군 때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탄수화물을 마시지 않으면 견딜 수 없거나 모닝커피 없이는 하루를 시작할 수 없다면 부신스트레스증후군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간은 콜레스테롤을 조절합니다.음식으로는 20% 정도의 콜레스테롤을 흡수시키고 부족한 양의 80%를 간에서 만들고 또 너무 많으면 간에서 분해됩니다. 간은 화학공장과 같다고 합니다. 간은 콜레스테롤 생성 이외에도 많은 것을 합니다.

예를 들어 섭취한 영양소를 조직이 이용하기 쉽게 하거나 각 조직에서 공급되는 노폐물의 해독이나 몸 밖으로 배출하는 기능 등도 갖추고 있습니다. 폭음 폭식을 계속해 나쁜 장내 세균이 늘어나거나 첨가물이나 약 등 화학물질을 너무 많이 흡수하면 해독하기 때문에 간에 부담이 갑니다.

◆ 엄마 효소와 콜레스테롤, 종양의 관계 엄마 효소에 포함된 현미 미강은 지방, 단백질, 식이섬유가 영양소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비타민 A와 티아민, 피리독신, 니아신 등의 비타민 B군과 칼슘, 아연, 철분 등의 미네랄이 주성분입니다.

미강에는 곡류에 부족한 필수 아미노산인 리신이 다량 함유되어 있으며 구성지방산의 70% 이상이 올레인산, 리놀렌산, 리놀렌산 등의 불포화지방산으로 영양학적 가치가 우수합니다. 특히 리놀렌산과 리놀렌산은 각각 오메가6 및 오메가3계의 다가불포화지방산으로 체내에서 합성할 수 없는 필수지방산에 속하며 매우 중요한 물질입니다.

현재까지 연구결과 등을 보면 다가불포화지방산은 혈중 콜레스테롤 상승을 억제하여 심혈관질환을 예방해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특히 리놀렌산은 고지방식으로 인한 면역력 저하를 막고 유방암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나 암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물질이기도 합니다.

미강 내에 함유된 성분 중 오리자놀, 토코페롤, 레시틴 등 다양한 생리활성물질의 경우 갱년기 장애 및 자율신경실조증 등에 효과가 있으며 항산화 활성이 높아 활성산소로 인한 세포 손상을 막고 암 발생을 줄이는데 도움을 주는 물질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지혈증의 원인이 되는 것은 콜레스테롤 수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과도한 음식 섭취에서도 원인이 될 수 있는데, 이는 20% 정도 인체에 영향을 주는 것이며 실질적으로 80%의 콜레스테롤을 만들어내는 간의 영향이 더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그래서 질 좋은 콜레스테롤을 만들기 위해서는 그 생산 공장의 인간에게 너무 부담을 주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마효는 발효효소로 위와 장 건강에 도움을 주며 간에 무리를 주지 않고 인체에 불필요한 노폐물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데 도움을 주는 베타글루칸 등이 풍부한 원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현미 미강, 사할아버지, 흑보리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영양소, 생리활성물질이 필요한 영양공급 등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많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고지혈증의 원인이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 고민하는 것조차도 스트레스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평소 꾸준한 건강법을 통한 건강관리가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인체는 자연치유력을 항상 강하게 발동하므로 규칙적인 생활 속에서 몸이 스스로 회복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준다면 그 노력에 대한 결과는 항상 따라올 것입니다.마마효 건강법과 함께 건강한 하루하루를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https://blog.naver.com/mariathadd/222495031500 안녕하세요. 희망이 되는 마리아의 힐링카페 건강지킴이 마리아의 인사를 드립니다. 마마효 건강법과 함께 건강한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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