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재는 혈압은 항상 안정적이다.그런데 병원에 가면 터질 것 같은 내혈압

집에서 쟀을 때 병원에 가면 190까지 나온다.절대 아니라고 우겼다.기계가 이상한거라고…가져온 집의 혈압기 기계를 꺼내 저장된 수치를 보였다.100140까지.주로 120 이하이다.
기계 오작동의 가능성이 있다고 측정해 보자.팔을 걷어붙이고 의사 간호사셋이서 기계를 꿰뚫어보다. 기계가 고장났나?끝없이 올라간다. 의사가 기계 오작동은 아니네요.
백의 고혈압 판단약 처방 갑상선 기능 저하에 간 수치도 나쁘고 콜레스테롤 수치도 많다고 약 처방

어느순간 나도 부모님처럼 약을 더 바르고 살 수 있을 거라는 슬픔이…한달후)
내 혈압이 병원에서 진료 전 기계에서 120, 진료 시 의사와 수은 혈압기에서 98이 나왔다.왜 그래~
한 달 동안 내가 추가로 한 일은 백 가지 고혈압약.간 값을 낮추는 약 갑상선 저하제 콜레스테롤 저하제 복용 원두가 끊긴다.체중 2kg 감량(운동과 칼로리 계산 철저) 4kg만 걸어도 겨우 400kcal 정도 소비돼 일단 스낵류를 다 잘라 배가 고플 때 사과나 과일 한 모금 정도. 점심 한 끼. 저녁을 간단히 먹고 하루 300칼로리 이상을 먹지 않도록(운동량 포함) 그리고 운동할 때 아주 천천히 달린다. 심장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백번 세면서 뛰었다.)
고혈압 약이 빠진 구리집에서 가장 움직임이 많았을 때 혈압을 재면 112가 나와. 그럼~
2020년9월24일 아침 혈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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