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블랙밀러? 아까부터 추천하네. “#넷플릭스 콘텐트 중 추천할 만한 게 있나요?라는 질문에 3번 이상 #블랙미러를 추천받았다. 국내 드라마에 비해 #시즌제로 방송되는 미드는 시리즈가 많을 경우 처음부터 한 바퀴 도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고 그만큼 에너지 소모가 많아 꺼리는 편인데 이번에는 어떤 취향의 소유자인지 궁금해 하는 지인이 다시 추천해서 불쑥 보게 됐다.
블랙밀러는 스토리가 각 편에 걸친 구조가 아니라 매번 다른 스토리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옴니버스형 드라마다. 나는 아무 생각 없이 #시즌5에서 시청을 시작했고 오늘 시즌5 중 두 번째 시리즈인 #스미자린 편을 봤다.

사진 출처 : 넷플릭스 블랙 미러 시리즈 캡처 이미지 # 블랙 미러 시즌 5, 2편 # 스미자린은…?! 스미자린의 모든 줄거리는 매우 심플. 잠든 그를 태운 남자 주인공은 밤길 운전이 지루하게 느껴져 SNS 푸시 알람을 받고 운전 중 SNS를 확인하다 순간 사고가 나 그녀가 죽고, 그로 인해 상처받은 남자가 이 SNS를 만든 회사 스미자린 대표에게 자신의 사정을 말하기 위해 인질극을 벌인다는 것.
줄거리는 매우 간단하지만 주인공이 SNS 플랫폼 중 하나인 스미잘린 대표와 통화를 하기까지의 과정, 그리고 경찰과 대치하는 상황을 보는 동안 나는 스크린에서 눈을 뗄 수 없었다. (주인공과 인질/경찰과 주인공/스미잘린 대표와 주인공의 대치 상황이 볼만했다.)
그래서 누가 문제라고?남자 주인공은 우여곡절 끝에 스미잘린 대표와 통화하지만 그녀는 잠깐 SNS를 확인하다 그녀가 죽었다고 그건 내 탓이라고 말한다.왜 ‘사람을 이 SNS에 중독시키냐’고 항의도 같이… 그리고 슬리데린 대표도 한다. 나도 이럴 줄 몰랐다. 처음에는 지금처럼 하지 않았다. 내가 만들어도 통제가 안 된다고.
드라마를 보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1. 남주는 운전 중 한눈을 팔았으니 그가 그녀를 죽인 벌을 받아야 하나?2. 그 남자가 한눈 팔듯이 항상 푸시 메시지를 보내 시스템적으로 사람들을 중독시키는 SNS 업체가 벌을 받아야 하나.
물론 그것이 어느 쪽의 잘못이라고 할 수는 없다. 하지만 나는 잠시 눈을 뗀 남주보다 그런 시스템을 만들었고, 나아가 사람들이 중독에 빠지게 만드는 SNS 회사에 더 큰 책임을 묻고 싶었다.
영화 속에서 #슬미자린의 임원은 긴급한 상황 속에서 서비스 이용자의 개인정보와 모든 포스팅을 볼 수 있지만, 심지어 FBI와 영국 경찰보다 범죄자가 된 남주에 대한 정보를 빨리 얻는다. 자사의 서비스를 이용하고, 온라인으로 연결된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그들에 의해서 발가벗겨진다는 사실은, 그들이 가진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단적으로 나타낸다.
빅 데이터로 분석한 정보의 힘은 실로 대단하다. 그러한 정보로 사람들의 행동에 영향을 줄 수 있는 SNS 회사가, 개개인을 회사의 이익을 더 높이는 방향(소셜 미디어 중독)으로 행동하도록 유도하는 것은, 단지 「그럴 수도 있다」 정도의 문제는 아니다. 영향력이 큰 만큼 더 높은 도덕적 잣대로 평가받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디지털 전환시대! 그래도 침범당해서는 안 된다.이 드라마를 보면서 바로 인스타그램이 떠올랐다. 나에게 있어 페이스북보다 한때 유행했던 트위터보다 더 큰 영향력을 갖고, 또 더 큰 중독성을 가진 SNS 플랫폼이 인스타이기 때문이다.
마케터인 나는 온라인 마케팅이 대세인 요즘 시대에 SNS를 알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최소한 중독되지 않도록… 이 작은 ‘바보상자’에 인생을 송두리째 빼앗기지 않도록 좀 더 의식적인 SNS 생활을 해야겠다.넷플릭스 Korea | #블랙미러 #넷플릭스 #BlackMirror #멘탈파괴 영상 더 아름답고 더 가깝게! 당신의 블랙미러를 찢고 나오는 세 가지 이야기. 드디어 ‘블랙미러’ 시즌5 공식 예고편 공개! 지금 바로 확인 ▶ —————————————————————————————————————————————————————————————————————————————– 넷플릭스소개: 넷플릭스는 전세계 190개국에 걸쳐 1억4800만 가구에 걸쳐 1억세계의
[현장] 넷플릭스 오리지널 <블랙 미러> 라이브 컨퍼런스 star.ohmynews.com (위) 블랙 미러 제작진의 컨퍼런스 현장 스케치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