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장광 딸 미자 장윤희 아내 전성애 아들 장영 나이 연예인 가족 누구?

딸 미자(장윤희)는 1984년생으로 올해 37세인 본명은 장윤희, 미자라는 예명은 미대를 나온 여자를 줄인 말이고 미자는 홍익대 동양화과를 졸업했습니다.2011년 MBC ‘개그스타’로 데뷔해 E채널 ‘내 딸의 남자들: 아빠가 보고 있다’ ‘내 형제의 연인들: 가족이 보고 있다’ 등에 출연했습니다.

‘비디오스타’에 배우 장광과 딸 미자가 출연합니다. 창광의 가족은 대표적인 연예인 가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배우 장광은 1952년생 올해 69세 영화 도가니의 나쁜 교장으로 출연한 배우. 영화 ‘광해’, ‘신세계’ 등을 통해 인상 깊은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한번보면 잊을수 없는 배우^^

미자 SNS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장광과 미자는 부녀 케미를 선보입니다.이날 방송에서 장광은 영화 ‘도가니’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힙니다.

희대의 악역으로 불리는 교장, 행정실장 쌍둥이 역에 걸맞은 배우를 찾지 못해 주연배우 공유, 정유미가 출연을 확정한 뒤 무려 6개월 만에 캐스팅이 확정됐다고 합니다.이어 장광은 본인이 해당 역에 적격이었던 이유를 <4가지 캐스팅 조건>에 언급합니다. 장광이가 ‘도가니’에 캐스팅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듣고 MC들 모두 고개를 끄덕였다고 합니다. 정말 최고의 악역이었던 ‘도가니’의 교장, 사실 장광씨 이외의 분들이 이 역을 맡을 것 같다면?? 떠오르는 배우가 없어요.(그만큼 연기를 잘했다는 거죠? ^^)

아내 정선애는 1956년생으로 올해 65세 1976년 극단 광장 출신의 44년차 연기파 배우입니다. 제빵왕 김탁구, 백년의 유산, 엉망진창인 영애씨 등에 출연하며 감초 연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영화 ‘도가니’.이날 방송에서는 미자가 직접 제보한 배우 장광의 일상 브이로그도 공개된다고 하는데요~ 브이로그를 통해 영화속 악역이 아닌 ㅎㅎ 부드럽고 스윗한 반전 매력을 볼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이 듭니다^^배우 장광의 영화 ‘도가니’ 비하인드 스토리, 일상 브이로그는 방송에서 확인하세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교통대신아들 장영은 1986년생으로 올해 35세인 배우 장영은 연극 ‘소년공화국’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해 tvN 드라마 ‘갑동이’, MBC 드라마 ‘경력을 끄는 여자’, 영화 ‘소수의견’ 등에 출연했습니다. 또 MBC 드라마 ‘이리와 안아줘’와 E채널 ‘내 딸의 남자들2’에 아버지 장광과 함께 출연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또 장광은 “영화 ‘토가니’ 뒤에 베드신(?)이 들어간 멜로 영화 캐스팅 제안을 받았다는데~ 이에 딸 미자는 당시 ‘아버지가 자신감을 갖고 있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에 장광이 베드신을 소화하지 못한 이유를 언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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