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환#4]바쁘다 바빠 오스나사회

early entry인데 줄을 서서…팔찌같은거 받아야하고…번호순으로 세우는 방법을 쓸 생각은 없었어?진영민자와 닥스봄!!!!! 정말 영화관 너무너무너무 재밌고 좋았다 또 보러가야겠다!! 나초를 짜야겠다!!이미 많이 찌푸렸지만 사진을 찍으려고 너무 노력했어.스탠딩인데 내 앞에는 키 큰 유럽인들이 꽉 차 발목을 삐는 줄 알았다.다시는 할 수 없어.몽엑 나오니까 뒤에서도 연나 누르고 거의 망한다.고기 없는 카레와 그 다음날 폭룡적으로 먹은 피터팬오리 일광욕 시간이거 진짜 재밌는 거 맞아.지나가다가 달콤한 냄새가 나서 사본다, 정말 맛있다!!!예쁜 도시 하하하민지영 서경빈나 바로우에서 시작했다!!! 팔찌를 달아주는 남자가 우리 사진을 찍는 것을 보고 지도를 급히 붙이고 사진에 참여한다.밤이 되니 졸라 이쁘다.동네라서 아무 생각 없이 살았을까?주말에는 브레멘에 가서 가깝고 무료라서 너무 좋아.좋아~나이트투어 끝나고 람펜다르에 가서 복숭아맥주!!!! 정말 다음에 오스나가잭들과 예약해서 저녁도 먹고 맥주도 짜고 싶다.오랜만에 Politics of Global Finance 수업에 갔다가 지난주에 오신 교수님 메세지 보고 쫄아간건 비밀로 안할게~ 수업 끝나고 민자언니랑 감성카페 갔다가 점심^^거기 스무디 맛있던데 또 먹고 싶어. 쵸우카페에서 바라본 haneul…아 그리고 훠궈 먹으려고 했는데 여기 평점이 연나 좋아서 가봤는데 진짜 맛있어서 한국인이 진짜 많더라.옆 테이블은 다 한국인.ㅋㅋㅋ너무 오랜만에 한국식 마라탕이었어.츄벨프 배고파.다시 돌아온 베지데이 비빔면을 만들어 먹고 나는 구워 먹었다.호박전 맛!!!!!!!!!!!!!!!!!!!!!!!!!!!!!로제떡볶이&나 간장떡볶이 너무 맛있었어!!!!!!!!!!!!!!!!!!!!!!!!!!!바야흐로 언젠가 어둑어둑해질 시기가 정말 틀림없는 언니들과 경빈이와 우리집에서 맛있는 것을 먹고 서울집 앞 버전에 옹기종이 있는 너희들…언니들이 뜨거운 싱어즈를 보여줬는데 제가 눈물이 나와서 ㅋㅋㅋ 울었는데 옆에 진영이가 눈물 흘린 후 민지 형도 바로 전염.진영수랑 교수님 만나러 가서 초밥 폭룡적으로 구겨졌을 때 정말 비장했는데 우리가 지나고 보니 둘이서 많이 먹은 것 같기도 하고??언제지… 다시 진영이 형 집에 가서 놀고 입히고여기로 들어오는 거야.이건 아마 독일어 끝나고 수업 가기 전?맛있었는데 잘 몰라서 메뉴를 대충 주문해서 생각보다 비쌌어.기억나. 저거 먹고 수업 갔다가 민자언니네 집에서 여행계획 세우고 신신이 타고 혜리언니네 집 가서 떡국 먹었을 때부터였어요? 티어 중독된 게… 떡국 진짜 연나 맛있었어.옥에티 찾아보자구.드디어…보러갔다…역에 내려서도 한참 걸어가고..사람도 정말 많고… 땡볕 아래서 기다리고 있어…채형원 씨 진짜 말랐다. 다리가 진짜 내 팔이야. 그리고 얼굴이 너무 작은… 너무 멋있어 섬뜩하다…운동하기 전에는 얼마나 말랐을까 상상했는데, 다 지나가고 최애가 내 앞에 잘 있어주지 않는 심정이라니…또 월요일! 월요일은 베지데이로 하기로 해서 고기를 안 먹는 날이라서 가지덮밥은 한국에서는 작게 썰어서 고기랑 볶아 먹었는데 신기해요.여기 올라가려고 3유로 냈는데 3유로 내고 하체운동 연나 혼자 되는 거야?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드디어 몽에크를 보러 프랑크푸르트에 간 날 기차가 꼬여서 우연히 하노버로 갈아타고 ㅋㅋㅋ 내린 김에 런치통^^^예의샷을 정말 조금 찍고 몬베베 브이로그도 개처럼 멸망.이날은 또 다같이 놀러간다.또 탐……카우프랜드 장바구니 에코백으로 쓰는 여자는 어때? 그리고 또 언니네 집에 가서 뒤집히는 비빔밥 쇼 정말 최고의 맛.같은 날이잖아.wwwwww집에 4시가까이 들어왔는데 다음날 9시30분 수업에 지각하지 않고 바로 들어가 여난리…폭풍 모범생몽엑 실물 리뷰: 임창균 진짜 잘생겼다… 깜짝 놀랄 정도로 얼굴에서 빛이 나는 남이민혁 진짜 잘생겼다……그냥 너무 잘생겨서 말이 안 나온다… 숨이 멎는다ㄱ..동네에 놀이기구가 많이 생겨서… 나 이런 거 못 참잖아. 또 다 넣어줬잖아.우리 집 극극 가까이 너무 예쁘다.나 람펜다르에서 티어 타고 집에 갈 거야.ㅋㅋㅋ10분도 안되서 도착 4유로도 안내고 도착 이런게 행복하다.^^한국인 민박집에서 만난 분이 여기 빙수가 맛있다고 해서 갑자기 갔는데 케이팝 플렉스 때문에 사람이 진짜 많았어?그래도 웨이팅해서 먹어줄게.관광도 해주고.나 진짜 핑크양말 신는 사람 처음 봐서 민자씨 왈, “네 주변에 패션피플이 없구나~?”이곳을 지날때 그림자샷 나라룰 (나혼자만의…)어린이날이어서 몰래 끼어들다우리 동네 진짜 예쁘다.월요일이었나?팬트하러 가려고 바리스타로 넷에 갔는데 2/3이 안되서 다시 매달려서 집에가ㅜ 짜증나.왜 안 돼?민자언니랑 우리집에서 황공범나 왜 거기 없었어?매운 술 사진이 많은데 굳이…존앤덱에서 먹었던 계피맛 샷과 체리맛 등 꽤 샷 발견(?)을 했다.진짜 잘 먹어서 소름 돋는다.카레부아스트톡&나 스시뷔페 어게인.. 가게 사람들이 나를 알아챈거 같아서 짜증났어 ㅋㅋ라이트투어? 아무튼 배 탔을 때는 솔직히 그냥 우와 재밌을 것 같은데 해가 지고 나서는 좀… 뭔가 감동적이어서 둘이서 조금 울 뻔 했어요.나이트투어!!! 꽤 좋은 느낌이었어.아, 사진은 어디 갔어?대단한 건데… 슈니첼도 당연히 맛있었어요TT 츄벨프헤헤터벅터벅 아르떼패브릭에 가서 케이크파티(?) 참석하는 치즈케이크 맛있어서…외국인 친구들을 많이 만나서 기가 막혔고!!! 오늘은 함부르크 여행을 다녀왔는데 아마 여행은 여행블로그를 따로 써야하나…? 고민이야…밤에도 너무 예뻤어요.저렇게 검은 하늘이 되려면 10시가 넘어야 해.얘들아 유럽의 여름은 이런 거야.비아디플로마 가기전에 후안으로 즐…. 구멍으로 보이는 내 이마가 엄청 커진다.다 먹고 배드민턴 바늘… 이 일본 정말 오랜만에 땀을 흘리고 집에 왔는데 옆방 애가 파티를 열고 거기 온 잘생긴 애도 보고 하하파니~민자츠와 나의 티어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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