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을 시작하면서 사야 할 것들이 점점 늘었는데(이제 당분간은 더 살 것이 없다……다 갖춘다) 그 중 우리 등산 양식인 컵라면과 커피를 담당하는 보온병은 필수로 구입해야 했다.보온병 브랜드 하면 떠오르는 스탠리, 써모스 등등! 그 중에서도 써모스 보온병이 가벼운 휴대가 좋을 것 같아 비교 비교 비교 끝에 선택! 먼저 써모스 등산용 보틀 FFX-901K 제품이다.
이는 이름 자체가 ‘등산용’인 만큼 아웃도어 전용으로 나온 보온병이다.900ml, 보온 보냉 가능, 6시간 후에도 80도 유지, 특히 무게가 390g으로 가벼워 짐이 많은 겨울에도 휴대하기에 아주 좋을 것 같아 이 제품으로 선택했다.다만 인기가 매우 높은 등산보온병이라 재입고 알림을 등록해뒀는데 잠시 기다려 입고되자마자 구입했다.저희가 구입한 색상은 ‘스톤’ 컬러 산에 가면 왠지 초록색이 잘 어울릴 것 같아 포레스트 컬러와 고민 끝에 남편이 검은색이 좋다고 이걸로 선택 상자를 개봉해보니 써모스 등산용 텀블러와 설명서가 들어 있다.

이는 이름 자체가 ‘등산용’인 만큼 아웃도어 전용으로 나온 보온병이다.900ml, 보온 보냉 가능, 6시간 후에도 80도 유지, 특히 무게가 390g으로 가벼워 짐이 많은 겨울에도 휴대하기에 아주 좋을 것 같아 이 제품으로 선택했다.다만 인기가 매우 높은 등산보온병이라 재입고 알림을 등록해뒀는데 잠시 기다려 입고되자마자 구입했다.저희가 구입한 색상은 ‘스톤’ 컬러 산에 가면 왠지 초록색이 잘 어울릴 것 같아 포레스트 컬러와 고민 끝에 남편이 검은색이 좋다고 이걸로 선택 상자를 개봉해보니 써모스 등산용 텀블러와 설명서가 들어 있다.
실제로 보니까 스톤 컬러 너무 잘 산 것 같아?실제로는 그냥 블랙이 아니라 묘하게 그레이가 섞인 컬러라 더 예쁘다.내 손이 아주 작은 편에 속하지만 900ml 보온병치고는 얇고 크기도 그리 크지 않다.뚜껑,내부뚜껑으로 구성되어있는데 여러번 등산갈때 뜨거운물을 넣어보니 전혀 새지않고 굿:)좋았다.

실제로 보니까 스톤 컬러 너무 잘 산 것 같아?실제로는 그냥 블랙이 아니라 묘하게 그레이가 섞인 컬러라 더 예쁘다.내 손이 아주 작은 편에 속하지만 900ml 보온병치고는 얇고 크기도 그리 크지 않다.뚜껑,내부뚜껑으로 구성되어있는데 여러번 등산갈때 뜨거운물을 넣어보니 전혀 새지않고 굿:)좋았다.
실제로 보니까 스톤 컬러 너무 잘 산 것 같아?실제로는 그냥 블랙이 아니라 묘하게 그레이가 섞인 컬러라 더 예쁘다.내 손이 아주 작은 편에 속하지만 900ml 보온병치고는 얇고 크기도 그리 크지 않다.뚜껑,내부뚜껑으로 구성되어있는데 여러번 등산갈때 뜨거운물을 넣어보니 전혀 새지않고 굿:)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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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보니까 스톤 컬러 너무 잘 산 것 같아?실제로는 그냥 블랙이 아니라 묘하게 그레이가 섞인 컬러라 더 예쁘다.내 손이 아주 작은 편에 속하지만 900ml 보온병치고는 얇고 크기도 그리 크지 않다.뚜껑,내부뚜껑으로 구성되어있는데 여러번 등산갈때 뜨거운물을 넣어보니 전혀 새지않고 굿:)좋았다.
더블 스크류 마개라고 개폐해 내용물을 붓기 쉽게 만든 마개라고 한다.다 열지 않아도 돌려 열고 물이 나오는 구조여서 등산하면서 사용할 때 편리했다.모두 분리할 수 있어 세척도 상당히 편리하다.또 등산용인 만큼 바위가 많은 산에서 떨어뜨려 제품이 망가지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렇게 바디링이라고 고무링이 있는 형태의 디자인

뚜껑도 미끄러지지 않고 쉽게 여닫을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고 한다.
마찬가지로 바닥에도 고무 커버를 끼우도록 되어 있어 산에서 땅에 놓아야 할 때 생활 상처 등을 방지할 수 있다.

집에 있는 또 다른 보온병인 스탠리 보온병과 비교! 스탠리는 1L이고 써모스는 900ml
높이는 비슷하지만 써모스가 조금 더 한 손에 잡기 좋은 얇은 형태다.무게에서 확실히 차이가 큽니다만, 써모스 등산 보온병은 바닥 고무 커버를 붙여도 390g, 스탠리 보온병은 627g여기에 물을 담아가는 무게까지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확실하게 휴대하려면 써모스 보온병이 등산용으로 이긴다!둘 다 보온력은 매우 좋다.한라산을 다녀와서 사용했는데 거의 11시간이 넘는 등산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둘 다 집에 와서 정리할 때 뜨거운 물 상태는 물론 산에서 라면을 끓여 먹고 커피를 마실 때 뜨거운 물처럼 뜨거웠다는 사실 다음으로 내가 들고 다니는 보온병의 사심이 가득 담긴 포스팅평소에 너무 좋아하던 디자인 브랜드 제로퍼제로와 써모스가 콜라보해서 출시한 원터치 텀블러가 너무 귀여워서 바로 나는 이거다!!! 처음 출시됐을 때 한때 이벤트에서 장바구니도 같이 줬었는데 그래? 사지 않고는 자를 수 없었죠?상자에서 너무 귀여워서 소리친 텀블러열어보니 비닐을 떼지 않아도 귀여움이 뚝뚝스트랩이 달린 보온병이라 더 마음에 든다.가이드북이라고 써있어서 설명서인줄 알았는데 그냥 장식이었나봐^^;스트랩 색깔도 내가 너무 좋아하는 컬러라서 사진 찍는 내내 하트 뿅 했던 기억.원터치 텀블러라는 것은 원터치로 뚜껑이 활짝 열리는 방식!실제로 사용해 보면 번거롭게 뚜껑을 돌려 열 필요가 없어 매우 편리하다.처음에 뚜껑에 이런 안내 스티커가 붙어있고 이게 무슨 뜻이야? 했는데뚜껑을 열어보시면 이렇게 하얀 음용구 뚜껑이 하나 달려있는데 이게 분리가 돼서 세척이 가능한 구조이기 때문에 세척을 하시고 잘 채워넣지 않으면 물이 줄줄 새니까 조심하셔야 합니다.’딸깍’ 소리 날 때까지 꽉 끼워야 돼!뚜껑을 열어보니 내부는 이런 모습이다.무엇보다도(울음)너무귀여워……..완전히내취향 저격진짜 들고다니면서 너무 귀여워서 셀프구경을 많이 해 ㅋㅋㅋ 딱 내가 좋아하는 그림이라 너무 좋아하는 제로퍼 제로백에 들고 다니면 너무 귀여워?? 아무래도 550ml라 사이즈도 작고 가볍다.남편이 용량이 큰 걸 갖고 다니니까 나는 커피 내리는 용도로만 들고 다닐 정도!역시 보온력이 너무 좋아서 따끈따끈한 커피를 마실 수 있었다.등산용 보틀 FFX-901K와 크기를 비교하면 훨씬 작음을 실감할 수 있다.아쉽게도 산에서 한번 떨어뜨리는 바람에… 모서리가 조금 부서졌다는 것이 가슴 아픈 나의 오래된 텀블러.아무래도 보온병으로 유명한 써모스 제품이라 믿고 구매했는데 실제로 사용해보니 더 마음에 드는 제품이라 솔직히 리뷰 작성한 등산 보온병으로 추천드려요!#등산 #등산보온병 #보온병 #등산보온병 #텀블러 #써모스 #써모스보온병 #써모스텀블러 #ffx901k #제로퍼제로 #제품 #리뷰 #내돈내산 #브러시직후 리뷰ⓒ 2022.나노드롭 by 클로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