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진 나이키 학력명 : 황영진 출생 1979년 2월 14일(41세)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국적 대한민국 활동 영역 희극인(코미디언, 개그맨), MC 데뷔일 2003년 데뷔작(곡) SBS 공채 7기
배우자 : 김다솜, 황영진은 대한민국의 개그맨이다. 1979년 2월 14일 서울특별시 출생.
황영진은 대한민국의 희극 배우 겸 MC다.
개그맨, 가수, 성희롱 예방강사 3가지 직업을 동시에 하고 있는 인물 개그맨 + 가수 + 강사 = 개강
황영진 2010년 대한민국 문화예술대상 코미디부문 최우수상 수상
개그맨 최초 성희롱 예방 강사
황영진은 ‘소문으로 들은 쇼’에서 연예부 기자로 활동했지만 현재는 활동하지 않고 개그맨으로 출연 중이다.
갸가수 개그맨+가수=갸가수 앨범 쏘리송
이벤트 MC로 활동하며 개그맨 데뷔 이후 가수, 강사, 스포츠캐스터까지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만능 개그맨
황영진은
웃찾사에 출연한 뒤 고시원을 떠나 월세집으로 옮기고 경차도 마련했지만 다시 무명의 세월을 걷게 되면서 매달 내는 월세가 밀리면서 요금을 내지 못해 휴대전화가 통화정지됐다.
집주인이 황영진의 팬이었지만 계속 월세가 밀리자 황영진은 방에 없는 척하며 밤에는 불도 켤 수 없는 삶을 살았지만 생계 유지를 위해 지인의 호프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
. 하지만 손님을 자신을 알아보자 이대로는 있을 수 없다며 이후 2006년 10월 바디랭귀지를 통해 웃찾기에 복귀했다. 이때 화산고 이후 출연이 없었던 김기욱과 박상철 엎드려주기 역시 이 코너를 통해 함께 복귀했다.
여기서 황영진은 박상철과 함께 용의자 김기욱을 조사하는 형사 역을 맡았다. 코너 내용은 제목 그대로 바디랭귀지를 이용한 코너.
. 이후 잭슨 팬들의 시즌 2격 코너인 YJ칸을 선보였지만 1회 만에 종영된다. 그리고 기존의 개그 패턴에서 벗어나 지독한 사랑, 선보였다. 소름 커플 중 남자 역으로 등장했다. 참고로 여자 역은 KBS로 향한 김승혜.
이후 한동안 방송에서 얼마 지나지 않아 행사 MC를 전전하다가 2010년 7월 웃찾사가 새롭게 개편하자 카르투, 김재우, 문세윤, 이동엽 등과 함께 웃찾사 복귀를 했는데 이때 쇼케이스에서 홍윤화와 진한 애정행위를 하며 새로운 코너 홍한녀를 홍보했다.
. 코너 내용은 거친 여자 홍윤화에게 잭슨 팬이 당하고 산다는 내용. 홍윤화는 그때 황영진을 바꿔 화가 가라앉지 않았는지 훗날 김진건과 황현희까지 교환하게 된다.
웃찾사 종영 이후 황영진은 또 잠시 떨어져 있다가 개그투나이트로 새롭게 부활하자 개그투나이트에 합류하고 웃찾사가 시즌2로 새롭게 부활하자 다시 웃찾사에서 맹활약하게 된다.
현재 황영진은 웃찾사 폐지 후 개그 프로그램에서 볼 수는 없지만 종편과 케이블 방송에서 MC와 패널로 출연하고 있다.
황영진은 개그맨 최초로 성희롱 예방 강사로 꾸준히 강연하고 있으며, 대검에서도 검사들에게 강의를 했다는 소문으로 들은 쇼에서는 개그맨 겸 기자개 기자로서 연예인과 기자의 중립적인 입장에서 활약하고 있다.
사진 속 황영진, 황영진의 아내가 집착하는 남편 때문에 힘들다는 고민을 털어놨다.
오는 12월 3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언니에게는 말해도 돼’에는 개그맨 황영진의 아내 김다솜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다솜은 “남편이 일하러 간 날은 하루 평균 20통 정도 전화가 온다. 하루 종일 전화벨이 울린다고 생각하면 된다며 운을 뗐다.
여기에 함께 집에 있을 때는 남편이 나만 따라다닌다. 내가 화장실에서 볼일을 볼 때도 따라와 언제 나오느냐고 문을 두드린다고 고백해 진짜
언니들을 놀라게 했다. 김다솜은 “남편 황영진이 옷차림부터 통금 등에 간섭한다”며 추가 폭로를 이어갔다.
동치미’에서 황영진은 10살 연하의 아내 김다솜씨와 두 아이의 일상을 공개했다.
평소 “변기 물은 가족이 한꺼번에 볼일 보고 한꺼번에 내려야 한다”고 외치던 황영진은 화장실에 가는 아내에게 “여보, 볼일 보고 불러”라며 남다른 절약 정신을 보였다.
황영진의 아내 김다솜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남편이 어렸을 때 힘들게 살아서 그런지 많이 아끼는 분이다. 정말 심하다. 세탁기도 자기 샤워로 씻고 상추 씻는 것도 흐르는 물에 씻으면 혼난다. 역대 최고는 역시 가족의 소변을 모아 물을 단숨에 흘리는 것 아니냐?”고 말해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