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웰스유외과입니다.감기에 걸린 것 같지도 않은데 목감기처럼 목에서 통증이 느껴지고 목 안의 이물감에 불쾌감을 느끼거나 목이 잘리는 증상이 반복된다면 일시적인 감기 증상이 아닌 갑상선 질환을 의심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오늘은 갑자기 갑상선의 통증을 느끼는 원인은 무엇인지, 갑상선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갑상선에 의한 인후통의 원인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갑상선은 숨을 쉴 때 공기의 통로가 되는 기도 앞에 있는 나비 모양의 기관으로 목 앞 한가운데로 돌출된 부분, 우울증이라 불리는 갑상연골 2~3cm 아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갑상선, 수하선’이라고도 불리며 내분비기관의 하나로 갑상선 호르몬을 생산할 뿐만 아니라 저장해 두었다가 필요할 때마다 혈액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하며 신진대사를 조절하는 역할 및 각 기관이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생명을 유지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갑상선 결절은 크기에 관계없이 통증이 없는 무증상이 많습니다. 어느 날 우연한 건강검진 초음파 검사에서 갑상선에 결절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일부 사람들은 음식을 사거나 호흡할 때 이물감이나 목소리가 변이되는 현상 등 갑상선 결절 증상을 겪을 수 있습니다.

약 4~10% 정도를 제외하면 양성 성격으로 진단될 확률이 높기 때문에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단, 남성의 성별, 20세 이하 혹은 60세 이상 연령, 가족력, 방사선 치료력이 있는 경우는 악성 진단 확률이 높아집니다.

갑상선 결절은 갑상선 안에 있는 세포가 과도하게 증식하면 어느 한 부위가 부풀어올라 혹을 만들게 되는데 이를 갑상선 결절이라고 합니다.성인의 약 20~40%에서 나타나며 갑상선 결절 환자 대부분이 손으로 목을 만졌을 때 덩어리가 만져집니다. 결절이 발생하면 양성인지 악성인지를 정확히 판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여기서 약 4~10% 사이에서는 악성종양으로 판단되며 이를 갑상선암으로 구분하게 됩니다.즉 갑상선 결절의 양성/악성을 진단한 후 결절로 남을지 암인지를 판단하게 되는 것입니다.양성으로 진단된 경우에도 꾸준한 추적검사를 통해 암으로 발전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광주광역시 서구 죽봉대로 66 LG생활건강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