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예전에 뉴스를 본 사람이라면 알고 있을 것 같네요.이번에는 2관왕 인물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두 번 모두 경찰의 단속이 아니라 음주운전 의심 차량의 신고로 붙잡혔다는 것이군요.
1차 : 2007년 8월 9일 오전 4시경 혈중알코올농도 0.254%, 서울 마포구 택시기사 신고로 적발 2차 : 2020년 8월 39일 오후 1시경 혈중알코올농도 0.275%, 화성에서 시민 신고로 적발
여기서 취하는 게… 둘 다 0.02% 기준을 훨씬 넘어가는 혈중 알코올 농도네요.대단해요 지금은 면허취소로 차를 운전할 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