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실 직원 : 혼자인가요?(혼자 오셨어요?라고 물어보셨는데 표정은 ‘범죄도시’에서 ‘장첸’이 말하는 느낌? 예약자가 와야 하는데요? 산장관광지관리사무실
작년 연말·초에 가족과 함께 보낸 산장 관광지 캠프장에 찾아왔습니다. 이번 주말 n<솔로 산행+캠프>!관리실 직원이 위와 같이 말하고, 카카오 톡에서 송신된 예약자(아내)의 신분증을 확인하고 체크인 했습니다.우리 부부는 텐트 없이 타프만으로 쉽게 차박 캠프(등산, 국립 공원 캠핑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그래도 찬바람이 무섭다.(설악동 캠프장에서 많이 하고 아내가 무서워하다!)~부는 겨울철에는 차양이 필요하니”불이 붙어도 상관 없이 함부로(?)적당히(!), 쓸 생각”에서 TP울타리가 미니 장작 난로를 AliExpress에서 직접 구입했어요.(*몇년 전에 이사하면서 캠프용 도구를 막내 처제의 집에 전달)본래의 값이 싸지는 않지만 할인하고 싼 것? 원래 저렴한 것에 정가를 부풀리는 할인을 많이 해서 주도록 하고 싸게 보일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합리적인 성능에 적당한 가격의 티 피 울타리가 미니 불 나무 난로를 주문했습니다.(물건은 Credit Cookie)1월 4일(화)도착 예정에서 “이번 주말에는 등산도 하고 그 중국에서 온다는 것으로, 직접 구워서 볶으세요~”과 허용된 주말인데… 그렇긴.What a…!
미니 스토브는 예상보다 빨리 받았지만 TP 셸터는 관세 대상으로 분류되어 아직 만나지 못했습니다.알리톡으로 판매자에게 메시지를 보낼 테니 125에 문의해 보라고 합니다.
관세청(125번)에 전화하고 송장 번호를 가르쳐서 확인하고 보니…개별 가격이 관 부가 가치세의 대상이 없어도 도착 예정일이 같다면 합산하고 관 부가 가치세의 대상이 된답니다.”왜?나는 각각 주문하고 배송 지연으로 같은 날 도착 했는데 왜?합산하나요?”우리의 성실한 직원이 『 구입 시기가 다른 개별 단가가 관 부가세 대상이 아니더라도 도착 예정일이 같다면 합산하고 관 부가세 대상이 원칙입니다. 원칙입니다. 원칙입니다!”란 거네요.마음 속에서는 “당신은 재수가 없어요. 아닙니다. 없습니다.~” 이렇게 일러 준 통관 대행 서비스 업체에 전화도 하면서 평택에 있다는 “전자 납부한 센터?”에도 접촉을 시도했지만”물량 폭주로 전화를 받지 못하는 “이라는 AI여자 분의 무한 반복 메시지만 들리고 그냥 내버려두었습니다.나중에 우편물이나 연락이 오겠죠.
관세청(125번)에 전화해서 송장번호 알려주고 확인해보니… 개별가격이 관부가세 대상이 아니더라도 도착일이 같으면 합산해서 관부가세 대상이 된다고 합니다.”왜? 나는 각각 주문하고, 배송 지연으로 같은 날 도착했는데, 왜? 합산하나요?우리 성실한 직원분이 구입 시기가 달라 개별 단가가 관부가세 대상이 아니더라도 도착일이 같으면 합산해 관부가세 대상이 되는 게 원칙입니다. 원칙입니다.원칙입니다!’라는거죠.속으로는 당신은 재수가 없어요. 없어요~ 없어요~”라고 알려준 통관대행업체에 전화도 해보고 평택에 있다는 ‘전자납부 가능센터?’에도 컨택을 시도해봤지만 “물량 폭주로 전화를 받을 수 없다”는 AI 여성분의 무한 반복 메시지만 들려서 그냥 내버려뒀습니다.나중에 우편물이나 연락이 올 거예요.
1월 8일(토) 오전 11시에 도착하여 정비하고 등산을 시작하였습니다. 캠핑장에 있는 화장실과 매점을 이용하면 편했어요. 지난주에는 캠핑장에서 깃대봉 접속로까지 답사했고, 이날은 천천히 걸어서 적당한 시간에 돌아가려고 했습니다. 헤드랜턴도 가져오지 않았고 캠핑장 입실시간 3시까지는 내리려고 계획했습니다. 깃대봉 정도가 적당할 것 같아서 가는 길에 배낭여행도 하면서 등산을 했어요.
[가평산장 관광지 캠핑장] 연말~연시 가족과 모빌홈(ft.먹보/<모빌홈+덱> 시설정보가 없어서 올린다/산책/등산로) 2021년 12월 31일~2022년 1월 1일 시어머니 모시고 가족캠핑을 가자. 날씨가 너무 추워~ 이번엔 <모빌홈+데…m.blog.naver.com>
[가평산장 관광지 캠핑장] 연말~연시 가족과 모빌홈(ft.먹보/<모빌홈+덱> 시설정보가 없어서 올린다/산책/등산로) 2021년 12월 31일~2022년 1월 1일 시어머니 모시고 가족캠핑을 가자. 날씨가 너무 추워~ 이번엔 <모빌홈+데…m.blog.naver.com>
2021.12.31 ~ 2022.1.1 컴블로그 (2022.1.2)
2021.12.31 ~ 2022.1.1 컴블로그 (2022.1.2)
깃대봉 가는 길 조망데크 <2022년 1월 8일 사진 : 맘포지니>
백패킹 고수라도 적당한 곳이 있을까?
백패킹 고수라도 적당한 곳이 있을까?
Previous image Next image 청평 조망 깃대봉 가는 길에 1시간 정도? 산불 감시 초소 옆에 있는 조망 데크입니다. 청평호를 비롯한 북한강 전경이 시원하게 펼쳐집니다. 여기서 따뜻한 아메리카노랑 위스키로 데워서 쉬고 있으면 너무 좋은데… 바람이 불어서 추워요 이곳은 등산로와 바로 인접해 있어서 더 조용한 박지성을 탐색합니다. 춥고 그래서 움직였어요. 깃대봉은 조망이 없다고 해서 가는 길에 적당한 장소가 있는지 주위를 돌아요. 무수히 쌓인 낙엽들을 눈처럼 러셀? 이라고. 조금은 조용하고 평평한 곳을 발견했어요. 야경이나 전망은 갑판에서 감상하고 여기서 한바탕 머물러도 좋을 것 같네요.조망 데크에서 10분 정도 더 걸어서 박지 후보, 조망은 현리 조정천 쪽 깃대봉 쪽으로 등산하는 능선길은 이 정자나무가 잘 되어 있고 외길이기 때문에 알바할 일은 전혀 없습니다. 산소들은 다섯 명 만났어요. 왼쪽으로 북한강을 바라보며 조금 걷다가 숲길입니다. 낙엽이 많이~ 쌓여있고 오른쪽에는 경사도가 꽤 있는 경사면이라 조심하셔야 해요. 길은 좁은데 바로 옆이 계속 낙엽으로 뒤덮인 경사면으로 불이 났는지 나무가 없는 곳이 보이네요. 떨어지면 꽤~ 굴러갈 것 같네요. 눈이 많이 오면 저 아래 눈썰매장까지 갈게요. 흐흐흐Previous image Next image 능선을 타고 거의 처음 본 돌, 지나가던 길도 동시에 보이시죠? 청평댐 깃대봉 이정목 가르마처럼 잘~ 보이는 능선 셀프 영상놀이 아내와 함께 왔으면 벌써 찍고 있을 텐데… 깃대봉 평지도 나쁘지 않네요. <축령산에서 산행을 시작하여 오독산-은두봉-깃대봉을 넘어 청평역으로 산행>을 한다면 이곳에서 한숨 자고 북한강 조망 데크에서 청평호와 북한강, 컵(acup of coffee~)을 음미한 후 청평역으로 하산해도 좋습니다. 이렇게 또 다음 계획을 세워보겠습니다. 흐흐흐Previous image Next image 능선을 타고 거의 처음 본 돌, 지나가던 길도 동시에 보이시죠? 청평댐 깃대봉 이정목 가르마처럼 잘~ 보이는 능선 셀프 영상놀이 아내와 함께 왔으면 벌써 찍고 있을 텐데… 깃대봉 평지도 나쁘지 않네요. <축령산에서 산행을 시작하여 오독산-은두봉-깃대봉을 넘어 청평역으로 산행>을 한다면 이곳에서 한숨 자고 북한강 조망 데크에서 청평호와 북한강, 컵(acup of coffee~)을 음미한 후 청평역으로 하산해도 좋습니다. 이렇게 또 다음 계획을 세워보겠습니다. 흐흐흐Previous image Next image 능선을 타고 거의 처음 본 돌, 지나가던 길도 동시에 보이시죠? 청평댐 깃대봉 이정목 가르마처럼 잘~ 보이는 능선 셀프 영상놀이 아내와 함께 왔으면 벌써 찍고 있을 텐데… 깃대봉 평지도 나쁘지 않네요. <축령산에서 산행을 시작하여 오독산-은두봉-깃대봉을 넘어 청평역으로 산행>을 한다면 이곳에서 한숨 자고 북한강 조망 데크에서 청평호와 북한강, 컵(acup of coffee~)을 음미한 후 청평역으로 하산해도 좋습니다. 이렇게 또 다음 계획을 세워보겠습니다. 흐흐흐사이트가 화장실, 매점 앞이어서 편리한 것이지만, 분별 쓰레기 통 근처였던 것으로 너저분하고 있더군요. 배려란 “초파리의 눈곱”정도도 아닌 분들이 철의 쓰레기 통에 팔아먹은 가스통을 “농구 슛”에 넣는 바람에 삼겹살을 먹고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어슬렁거리던 고양이도 깜짝!!또 좋은 매점이 근처여서 지나가는 사람이 많지만 오픈하고 혼자 먹고 있는 나를 ” 불쌍한 마음”으로 보는 느낌이 뒤통수에 박힌 때는 아내가 너무 보고 싶었습니다.하지만 나는 sole로 soul카메라를 즐기러 온 거니까~~너무 너무 맛있는 삼겹살을 빨아들이었습니다.산행 후에 먹는 음식이라서 정말 맛있네요.청주도 데워서 텀블러로 가득차고 절약하여 먹습니다. 따뜻한 몸도 따듯합니다. 뜨겁게 데우고 청주(배 쿠하(나)를 마시면 술도 덜 마시게 됩니다. 좋아.개미 익스프레스에서 직구한 미니 불 나무 난로는<별로-보통-만족-아주 만족>에서<만족>입니다. 금방 얼굴에 연기가 안 와서 좋고, 요리에도 적당한 열을 냅니다. 련통는 그 길이가 기본입니다. 연장할 준비는 했지만 필요는 없었습니다.1만원에 산 장작이 절반도 남아 있습니다. 미니라 장작이 별로 안 들어요. 다만 통통하고 긴 장작은 조금 파는 게 좋을까? 합니다. 저렴하고 부르몽 유리는 없습니다. 깨질지 걱정하기보다는 오히려 없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이었죠. 조립까지 없이 꺾은 다리를 펴고 연통을 끼우고 점화 석탄에 장작을 2개 담아 화장실에 다녀오겠다고 불이 붙어 있습니다. 바닥에 재도 떨어지지 않고 다리가 꽤 길어요. 불의 멍은 뚜껑을 열어 해냈어요. 뒤의 돔 텐트에 계시는 분이 화나게 불을 붙이고 있었으므로 듀얼 동영상으로 찍어 보았습니다. 그 분의 아내는 빨리 들어오라 하는, 아저씨는 ” 알았다니까!”이라며”뭔가 말하고”란 장작을 더 넣네요. 텐트에 들어가면 데시벨이 너무 높은 논쟁하는 소리가 들리고 헤드폰을 끼었습니다. 노이즈 캬은세링그!그리고 나도 하루를 마칩니다.이렇게 “[Sole산-Soul 카메라] 혼자야? (ft. AliExp. 미니 화목스토브 테스트/TP 쉘터는 관세대상이 된 사연)/청평호수 조망데크~깃대봉 등산/초간단 카메라,박지 탐색” 끝납니다~^^이웃집들~#솔감 #홀산 #설산 #깃대봉 #가평 #산장관광지 #청평댐 #북한강 #아리익스프레스 #미니불난로 #개미직구 #관부가세 #티피셸터CreditCookie상품수령확인버튼을 왜?누르지 않니?#솔감 #홀산 #설산 #깃대봉 #가평 #산장관광지 #청평댐 #북한강 #아리익스프레스 #미니불난로 #개미직구 #관부가세 #티피셸터CreditCookie상품수령확인버튼을 왜?누르지 않니?#솔감 #홀산 #설산 #깃대봉 #가평 #산장관광지 #청평댐 #북한강 #아리익스프레스 #미니불난로 #개미직구 #관부가세 #티피셸터CreditCookie상품수령확인버튼을 왜?누르지 않니?#솔감 #홀산 #설산 #깃대봉 #가평 #산장관광지 #청평댐 #북한강 #아리익스프레스 #미니불난로 #개미직구 #관부가세 #티피셸터CreditCookie상품수령확인버튼을 왜?누르지 않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