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슬러 프리미엄 원액기(쥬서기) 사용기+세척방법
어제 개봉기를 선 보였던 휘슬러 프리미엄 원액기입니다.많은 분들이 역시 관심을 보이셨습니다.90% 같은 말씀을 하가 주로”가격””세척”이었습니다.또 매년 위시 리스트에 실리고 있는데 가격 면에서 주저하는 게 원액기라고 말씀했고 그래서 매년 포기하는데 몇번도 떠올리는 것이 원액기 필요 없어 보이는 판단에서 낡은 원액기를 처분하면 필요한 때가 반드시 생긴다는 얘기도 있었네요.저와 너무도 100% 같은 생각을 갖고 있으며 역시 주부들의 공통 사항이구나라고 생각했다.제가 다시 끊어 드립니다.”세탁”의 문제에 대해서, 간편한 원액기가 원하는 분은 저는 추천하지 않습니다.”세탁”부분이 가장 민감한 분은, 착즙 주스가 아닌 갈아 마시는 믹서기, 진공 블렌더를 선택할 필요가 있습니다.어제도 말씀 드렸지만, 섬유질을 그대로 섭취하는 그린 스무디는 믹서와 진공 브렌더에서 갈아 섭취하는 편이 좋습니다.시판 음료처럼 “주스”의 형태를 마시고 싶은지, 사과 당근 주스, 혈관에 좋은 비트 사과 당근 레몬 주스 등의 섭취는 착즙시키는 원액기가 좋습니다.각 성향에 맞추어 쓰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써먹어 보니 세척의 부분에서 휘슬러가 말하듯” 손쉬운 “이게 도대체 무슨 의미일까 하고 생각했지요.세탁할 때 하고 보니 tip이 숨어 있었습니다.끝까지 잘 읽어 주십시오. *^^*
저는 데코퐁도 착즙하고 자몽+사과도 착즙하려고 준비했어요.착즙전에는 부품은 한번씩 세척해주세요~
원액기의 공통 기본 부품 – 기계 안에 책자가 함께 들어 있습니다.버리지 마세요!꼭 한번 읽어보면 정말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많아요.^^
원액기 추출 하우징은 본체에 설치합니다.
실리콘 와이퍼 착즙망 연결
아마.. 모든 원액기의 공통사항 – 세척하기 귀찮은 게 바로 저 ‘착즙망’ 때문이겠죠.ㅎㅎㅎ작년 휴*브랜드로 세척하기 좋은 모델.. 그게 저한테 있는 모델이에요.그 모델이 저 착즙망 대신 다른 부품이 생겨서 세척이 더 자유롭다. – 이렇게 나왔어요.저 착즙망 빼고 나머지 부분 세척은 또 구슬이랑 똑같아요.저도 그 점에 현혹돼서 샀는데 그 외에는 다른 세척은 똑같아서요. 조금 당황스러웠어요.그래서 가격이 요즘은 36-40만원대거든요.
원액추출하우징의 붉은연결부위와 착즙망 붉은연결부위를 일직선으로 맞추어 연결 –
착즙 스크류를 연결해 주세요.
호퍼(깔때기)와 리드를 연결하여 open으로 돌리면 OK!
2개의 비커를 각각 추출구 쪽에 놓아주시면 준비 완료됩니다.
전원을 켭니다.투입구에 재료를 하나씩 넣어주세요.★잎채소처럼 즙이 없는 재료를 먼저 투입하고 즙이 많은 사과, 배 등의 재료를 다음에 넣어 잎채소가 잘 착즙될 수 있도록 합니다.ex) 조금 찌거나 삶은 양배추→사과→양배추→사과 순으로.투입구에 재료를 하나씩 넣어주세요.★잎채소처럼 즙이 없는 재료를 먼저 투입하고 즙이 많은 사과, 배 등의 재료를 다음에 넣어 잎채소가 잘 착즙될 수 있도록 합니다.ex) 조금 찌거나 삶은 양배추→사과→양배추→사과 순으로.투입구에 재료를 하나씩 넣어주세요.★잎채소처럼 즙이 없는 재료를 먼저 투입하고 즙이 많은 사과, 배 등의 재료를 다음에 넣어 잎채소가 잘 착즙될 수 있도록 합니다.ex) 조금 찌거나 삶은 양배추→사과→양배추→사과 순으로.착즙이 잘 돼요.착즙 스크류로 잘 짜주기 때문에 데코폰 중에서 사이즈를 4개 줄이고 있는 거예요.착즙이 잘 되거든요.데코퐁 중에 사이즈 4개 착즙한 양은 500ml 정도 됐습니다.물 하나도 들어있지 않은 리얼 100% 과일주스입니다.울퉁불퉁 찌꺼기가 나온 모습입니다.약간 국물이 있는 느낌으로 손으로 짜보고 먹어보니까 너무 맛이 없어서 깜짝 놀랐어요.국물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아니었어요-_-; 국물은 제대로 착즙되어 나옵니다.국물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아니었어요-_-; 국물은 제대로 착즙되어 나옵니다.저의 두 번째는 오렌지 계열의 시트러스 계열 주스를 좋아하지 않습니다.마시면 쓴대요-_- 마시면 포도주스나 사과주스 이런 것만 마시거든요.이걸 한번 섞어보고 싶었어요.(웃음)저의 두 번째는 오렌지 계열의 시트러스 계열 주스를 좋아하지 않습니다.마시면 쓴대요-_- 마시면 포도주스나 사과주스 이런 것만 마시거든요.이걸 한번 섞어보고 싶었어요.(웃음)결과는!!!! 마실께요.시트러스 계열 주스는 진짜 입에 대자마자 써. 이런데, 꽈배기 착즙해주니까 드세요.왜 이렇게 음료를 찾는지 모르겠어요.ㅠ_ㅠ특히 남자들은.. 물 대신 음료수를 더 찾고 있었어요.이번에는 자몽 2개랑 사과 1개 넣고 착즙했어요.자몽 사이즈가 데코퐁보다 클 수도 있어서 양이 많이 나왔어요.저는 자몽+사과주스가 너무 맛있더라구요.너무 자몽주스를 좋아해서 그런지..그 특유의 씁쓸한 맛이 정말 좋거든요.남자들은 안 먹는 줄 알고 일부러 사과 믹스했어요.마지막으로 데코퐁을 하나 더 넣어서 달달하게 맞춰봤어요.자몽 절대 안 먹는 아들 램도 믹스해주니까 먹었어요.집에서 착즙주스를 만들어주면 안심이죠.매번 만들기 귀찮기 때문에 대량 생산 즉시 음료는 냉장실, 그 후에는 냉동해 두면 좋아요.많이 그럴게요~(웃음)자몽 큰거 2개 사과 1개 데코퐁 5개 착즙해서 나온 찌꺼기요.자몽주스 너무 맛있어요.사과를 섞어줬더니 더 맛있더라구요.저는 세척할 때 휴*1세대부터 항상 이렇게 먼저 해줬어요.세척 전에 먼저 물을 2컵 정도 내려줍니다.안에 있는 것을 제거한 후에요.자, 이 부분까지가… 모든 원액기 공통사항 설거지 부분인 것 같아요.세척이 편리하다고 나온 작년 휴*제품과 이 부분이 다르거든요.실리콘 와이퍼 같은 경우에는 이미 원액기를 사용해보신 분들이라면 오래 사용하시고 당근이나 비트를 갈아보시면 색깔이 있는 건 아실 거예요.배임입니다 색배임이 없을수 없는 부품입니다.휘슬러에서 말하는 ‘간편세척’이란 게 도대체 뭘까!!!궁금했어요.저 검은색… 저게 뭘까 싶었거든요부품명은 ‘회전 브러쉬’입니다.회전 브러시 안에는 저렇게 안쪽에 위아래로 브러시가 붙어 있어요.3면이요~회전 브러쉬 안에 착즙망을 넣어 세척하면 되는 원리입니다.물을 뿌리고 회전브러쉬를 돌리면!!!!여기서···세탁할 수 있었습니다.1차원적인 방법으로 붓을 따로 문지르지 않아도 회전 브러쉬가 있고 세탁이 보다 용이했다.모자라는 부분은 솔로 제거한다고 생각했지만, 그레이프 후르츠나 한라봉은 괜찮은 것인지, 추가로 솔로 문지르다 손은 없었습니다.내가 쓰고 보니 착즙이 잘 됩니다.세정이 아무리 회전 브러쉬가 있어도, 설거지는 믹서와 진공 브렌더보다 많습니다.”세탁”에서 고민하는 편은 넘어가세요.아이와 남편의 과일 주스, 사과 당근 주스, 이들의 주스 섭취는 원액기가 좋아요.내가 추천한 것은 사용 빈도가 떨어지면 가격적인 면에서도 부담 없이 걸려면, 그것이 아주 좋다고 생각해서 진행하는 것입니다.늘 가격적인 면에서 부담이 되고 매입하지 못한 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공구의 진행은 화요일에 실시합니다.내일 일정을 드리겠습니다.공구의 날짜와 링크 요청 페이지의 요일을 꼭 확인하십시오.만약 준비한 수량이 품절이 되면 다시 공구는 없습니다.내일은 혈관청소에 좋은 비트쥬스를 짜내려고 합니다!!! 비트가 그렇게 고지혈증이나 혈관에 좋대요.내일은 혈관청소에 좋은 비트쥬스를 짜내려고 합니다!!! 비트가 그렇게 고지혈증이나 혈관에 좋대요.내일은 혈관청소에 좋은 비트쥬스를 짜내려고 합니다!!! 비트가 그렇게 고지혈증이나 혈관에 좋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