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테마로 행해지는 미드
몸을 파는 남자와 여자의 갈등에 대한 이야기.미국이니까 가능한 미드
결론은 쓰레기 같은 결론
0. 볼썽사나운 체육교사(주인공)의 경제를 살리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움직임이다.전 여사의 이혼과 자녀들과의 갈등 주인공의 전 아내는 결국 돈을 보고 결혼했지만 아이들은 아버지를 더 원하고…
그중 못생긴 여자가 시주를 자처하게 되고 결국 주인공은 선택하지만 나중에 금발 시주를 하겠다는 여자가 나타난다.사업 비즈니스지만 사사건건 주인공에게 사생활에 관여하게 된다.남자나 여자나 지저분하고 음란한 성욕을 묘사하고 있다.
- 금발은 예쁘다. 여자는 예뻐야 한다.못생겼으면 뭐든지 어정쩡하다.2. 못생긴 여성과 금발 포옹과의 갈등 3. 전 아내와 주인공을 둘러싼 여성과의 심리전 4. 보는 내내 암이 될 것 같았다. 5. 계속 보니 여성 편력이 생길 것 같아 중단.
- 정말 어두울 것 같은 미드. 징그러워서 감상하려는 추천 명소.
-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