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현 아나운서 프로필 나이키 고향 학력 인스타 작품 활동

안녕하세요. 이 시간에 작성할 포스팅 주제는 김가현 아나운서의 인물 정보에 대해서 어떤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가현 아나운서는 아직 신인 아나운서로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진행되던 시기 SBS 베이징 투나잇 프로그램의 진행자로 등장했고, 특히 남성 시청자들로부터 ‘올림픽 요정’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눈을 정화시키는 여신 같은 외모뿐만 아니라 자신만의 스타일로 올림픽 대회 소식을 전하면서 당시 SBS 입사 약 반년 만에 안정적으로 올림픽 프로그램 진행을 마쳤습니다. 또한 아나운서로서의 실력뿐만 아니라 뛰어난 걸그룹 댄스 실력까지 공개하며 다재다능한 재능을 가지고 있는 김가현입니다.

김가현 아나운서 프로필 1997년 2월 13일 생으로 올해 2022년 김가현 아나운서 나이 26세가 되었습니다. 출생 고향은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지역에서 태어났으며 신체사항은 김가현 신장 167cm, 몸무게 47kg입니다. 학력사항은 합포고등학교 졸업-한양대학교 사범대학교 교육공학과 학사 출신으로 경력으로는 2020~2021년 KBSN 아나운서-2021년~현재 SBS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현재 소속은 SBS 콘텐츠전략본부 아나운서팀 소속입니다.김가현 아나운서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ga__yom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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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현 아나운서는 원래 PD가 되는 게 장래희망이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한양대에 다닐 때 미디어 커리큘럼을 수강하던 중 영상을 연출하는 데 재능이 없다고 판단해 PD의 꿈을 접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느 날 학교 홍보대사 및 KB국민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활동을 하다가 당시 많은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하고 진행하는 것이 적성에 맞을 것 같아 아나운서가 되는 것으로 진로를 바꿨다고 합니다.

KBSN 아나운서로 입사한 2020년 당시에는 24세였고 주로 KBS N SPORTS에서 현장에 나가 리포터 활동을 했습니다. 그리고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면서 얼굴을 넓혔고, KBS joy에서 방영된 연애의 참견 시즌 3에서 재연 배우로 출연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2021년 8월에는 SBS 경력직 아나운서로 이직해 함께 입사한 아나운서는 부산MBC 출신의 김다영 아나운서인데 평소 자주 함께 셀카 사진도 올리면서 가장 친분이 있는 동료 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방송 작품 활동에 대해 살펴보면 KBSN 시대에는 <KBS NSPORTS 현장 리포팅>,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 3 재연배우>,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등의 출연을 하였으며, SBS 아나운서 시절에는 <SBS 8뉴스-스포츠 주말>, <SBS 오뉴스 서브앵커>, <열린TV 시청자의 세계>, <생방송 투데이>, <베이징 투나이트> 등의 출연을 하였었습니다. 뭐든지 물어보는 프로그램에는 장종석 해설위원과 함께 출연했는데, 당시 신입이었던 김가현은 리포팅과 연기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았습니다. 이에 서장훈이 인터뷰를 해주면서 리포팅 연습을 도와주기도 했고, 평소 김가현의 롤모델 선배로는 조은지, 오효주라고 합니다. 평소 일상은 주로 밤에 잠을 잘 자지 않는 부엉이족이고, 그래서 주로 스포츠가 저녁에 열리기 때문에 스포츠 현장의 리포팅 일과 패턴이 잘 맞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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