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추천] Rombauer, Zinfandel 2019, 롬바우어 진판델

종류 : Red 당도 : Dry 품종 : 93% Zinfandel, 7% Petite Sirah 생산지 : California, USA 생산연도 (Vintage) : 2019 알코올 : 15.9% 용량 : 750ml Awards & Reviews * Wine Enthusia sts – 91 Points * JebDunuk (2018 Vin) – 91 Points Tasting Note 선명하고 진한 루비 컬러를 띠며 바닐라, 모카, 향신료 힌트와 함께 건조 체리의 농축된 아로마가 인상적으로 느껴진다. 익은 자두와 라즈베리 잼의 풍미가 입안을 가득 채우고 다크 초콜릿 터치가 이를 전체적으로 뒷받침해준다. 섬세하고 라운드한 타닌은 신선하고 매혹적인 피니시로 이어져 긴 여운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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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바우어 빈야드(Rombauer Vineyard)

롬바우어 샤르도네(Rombauer Chardonnay)

코어너의 이모인 이루마 롬바우어는 유명한 요리책 ‘The Joy of Cooking’의 저자였고, 덕분에 그는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음식과 와인 페어링에 관심을 갖게 됐다. 1972년 나파밸리에 정착한 롬바우어 가족은 1980년 마침내 롬바우어 빈야드를 설립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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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bauer, 진판델 2019 롬바우어, 진판델

롬바우어는 카네로스(Carneros)를 비롯한 나파밸리의 훌륭한 빈야드를 구입해 꾸준히 투자해왔는데, 그 결과 생산되는 와인마다 호평을 받으며 명성을 떨치게 됐다.또한 약 40년간 롬바우어 빈야드를 거쳐온 대표 와인메이커는 단 3명뿐이었고, 이로써 롬바우어는 독보적인 스타일과 일관성을 지키면서 전통과 현대의 양조기법을 적절히 접목한 그들만의 양조법을 개발해 올 수 있었다.좌 – 조앤 롬바우어, 우 – 코이어너 롬바우어(Left – Joan Rombauer, Right – Koerner Rombauer)이루마 롬바우어 – ‘요리의 행복'(Irma Rombauer’s The Joy of Cooking)약 40년의 역사를 가진 롬바우어 빈야드(Rombauer Vineyards)는 3대째 이어지는 가족경영 와이너리로 설립자 Koerner & Joan Rombauer 부부는 독일 유명 와인 산지인 라인가우(Rheingau)의 후손이다.네이버 MYBOX에 저장나파밸리 최남단에 위치한 카넬로스에서 생산되는 샤드네이는 총 4차례(1991, 1993, 2012, 2013 Vin)에 걸쳐 Wine Spectator Top 100에 이름을 올리며 롬바우어를 세상에 알렸고 카넬로스에서 생산되는 고가의 샤드네이 와인들 사이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하며 빈티지마다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40년 역사의 3대 가족경영 와이너리.https://winein.mycafe24.com/wp-content/uploads/2022/07/%EC%A0%9C%EB%AA%A9-%EC%97%86%EC%9D%8C-1-1024×88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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