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단위계획결정고시에따라약300가구조합원추가모집을진행하였으며,많은분들의관심과성원에 힘입어전용면적59㎡타입일부잔여세대를제외한모든유형이마감되었으며,
조합설립인가 완료와 최근 건축심의도 완료되어 보다 빠른 사업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는 신길5동지역주택조합 신풍역 신동아패밀리에어파트에서 전용면적 59㎡ 타입 마지막 조합원 모집을 진행하고 있으며, 여러분과 함께 간단하게 알아보겠습니다.
※ 전용면적 59㎡ 타입은 구)25평형으로 가장 기본적인 4Bay 판상 평면 구조로 설계되어 거실과 주방의 맞바람은 물론 현관·복도 펜트리 등 다수의 수납공간을 제공하여 불필요한 공간을 최소화한 실용적이고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합니다.
서울특별시 영등포 신길동 413-8번지 일대. 사업지 바로 옆 도신초등학교가 위치한 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 프리미엄을 기본으로 반경 1Km 내에 대영초등학교, 대길초등학교, 대동초등학교, 대영중학교, 대방중학교, 영신고 등 우수한 교육환경이 형성되어 있으며,
지하철 7호선 신풍역을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하고 강남권역을 10분대로 이동할 수 있는 신길5동지역주택조합 신풍역 신동아패밀리에는 샛강역에서 관악산(서울대)역을 잇는 신림선 도시철도가 2022년 5월 개통되어 한 정거장 거리인 보라매역에서 편리하게 이용하고,
안산 한양대역에서 여의도역을 잇는 신안산선 복선전철이 2025년 개통을 앞두고 있어 영등포역에서 1호선, KTX와 3역 거리에 있는 여의도역에서 5호선과 9호선(급행)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남부순환도로, 경인로, 서부간선도로, 올림픽대로 등 순조롭게 진입할 수 있어 가산, 구로, 영등포, 여의도, 마포, 용산, 강남 등 서울 주요 도심을 빠르게 접근하는 교통망도 갖춘 사통팔달 교통환경을 자랑합니다.
신길뉴타운의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공유하고 영등포 타임스퀘어, 신도림 디큐브시티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테크노마트 영등포 제1스포츠센터, 롯데시네마, CGV한림대학강남성심병원, 가톨릭대학교성모병원, 보라매병원시장, 은행, 신길근린공원, 보라매공원, 관공서 등 생활에 필요한 모든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합니다.
지구단위계획결정고시와 건축심의에 따라 지하 3층부터 지상 최고 35층, 16동 규모로 전용면적 51㎡, 59㎡, 74㎡, 84㎡ 등 총 2,030가구를 공급하는 매머드급 단지인 신길5동지역주택조합 신동아패밀리에 아파트는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넉넉한 동간거리 및 지상으로 차량이 다니지 않는 테마파크 단지로 설계되어 보행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보다 쾌적하고 여유로운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으며,
주민공동시설과 운동시설을 연계한 선큰광장, 입주민 건강증진과 친목 도모를 위한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주민카페주민회의실, 돌봄교실, 시니어클럽, 키즈클럽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하면서
디지털 에코 이코노미 보안 시스템과 최첨단 스마트홈 네트워크 시스템 등을 도입하여 생활 편의성과 효율성 및 안전성도 갖춘 높은 주거 만족도를 기본으로 한 명품 아파트의 자랑을 갖게 됩니다.신동아건설이 최종 시공사로 선정되어 90% 이상의 토지권한 확보로 이주와 철거도 상당히 많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지구단위계획결정고시를 비롯하여 조합설립인가와 건축심의도 완료된 신길5동지역주택조합 신풍역 신동아패밀리에어파트는 성공적인 사업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며,교통, 교육, 생활 등 어느 것 하나 부족함이 없는 뛰어난 입지환경에서 신기뉴타운보다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하고 마지막 전용면적 59㎡ 타입을 마련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여 여러분의 신속한 판단과 선택이 필요합니다.100% 사전담당자 지정시간예약제로 운영하고 있는 신풍역 신동아패밀리에 주택홍보관을 방문하시면 안심하고 쾌적한 관람은 물론 더욱 자세한 상담을 받으실 수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언제든지 연락주시면 더욱 친절하고 정확한 안내를 해드리겠습니다.100% 사전담당자 지정시간예약제로 운영하고 있는 신풍역 신동아패밀리에 주택홍보관을 방문하시면 안심하고 쾌적한 관람은 물론 더욱 자세한 상담을 받으실 수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언제든지 연락주시면 더욱 친절하고 정확한 안내를 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