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생활건강 찬호라고 합니다!:)
갑자기 다른 날에 비해 눈이 튀어나와 걱정이 된 적이 있습니까?
제 생각에는 거의 아무 문제가 없는 경우가 많은데 만약 일상생활 도중 눈이 튀어나온 것을 확인한다면 바로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병원을 방문하지 않고 그대로 방치하면 외모만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삶의 질이 크게 저하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알려주는 포스팅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갑상선 눈병증 또는 안구 돌출에 관한 정보를 알려주러 왔습니다.

안구 돌출은 누구나 쉽게 접근하면 한쪽 눈과 두 눈이 평소보다 돌출하는 의미를 말합니다.
안구 돌출의 원인은! 선천적인 것과 후천적인 것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선천적인 원인은 엄마의 옷 안에서 10개월 된 아이가 태어나면서부터 녹내장의 원인이 있으며, 후천적인 원인은 갑상선 환자나 외상에 문제가 있을 때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안구돌출도 정상범위 13~15mm(평균13mm)
양쪽 눈의 돌출 범위가 2mm 이상이면 이상!
우선 기본적으로 안구 돌출 진단은 안구 돌출계라고 진단하여 파악하게 됩니다.
또한 안구 돌출계의 사용 방법은 각막 꼭짓점과 안와 바깥쪽을 수직거리로 표시됩니다.
이 수직 거리를 측정하는 도구를 안구 돌출계라고 합니다.

증상은 다양한 증상이 존재하고 있습니다만, 우선 안구 돌출이라고 하면 가장 생각나는 증상은 안구 건조증입니다.
안구건조증은 안구가 돌출되어 있는 만큼 각막이 바깥으로 튀어나와 말라 버리는 현상이 오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돌출 정도가 정말 심한 경우는 출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시력도 떨어지면서 근시, 두통, 안압상승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예방법은 다방면의 예방법이 있습니다!
교정을 통해 안구 돌출 자체를 치료할 수도 있고 다양한 클리닉을 통해 증상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레이브스 눈병으로 진단된 경우 초기에는 항갑상선제를 투여하여 갑상선 호르몬 생성과 분비를 억제해야 합니다.
약을 지속적으로 복용하지 않는 경우에는 재발률이 매우 높아 주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