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박카스입니다! 오늘도 좋은 영화 한번 소개시켜드리겠습니다.오늘 소개해드릴 영화는 택시 기사님입니다!
한국은 아픈 역사를 가지고 있어요.이 영화는 광주 민주화 운동을 배경으로 하는데요.
민주화 운동을 직접적으로 배경으로 하는 영화가 아닌 이 운동을 전 세계적으로 알리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영화의 소재로 했습니다! 그럼 어떤 영화인지 함께 보시죠!!
언론 통제 언론 통제는 독재의 가장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데, 언론은 여론을 형성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직업적 사명이 높은 사람은 희생을 감수하고라도
보도를 하기 때문이죠.특히 당시 광주민주화운동이 벌어졌을 때 정부는 심각하게 외부로 유출되는 것을 차단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무서운 것은 통제할 수 없는 외신이었지만 외신에 대해 어떤 힘도 행사할 수 없는 한국 정부가 유출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광주를 봉쇄했습니다.영화는 이것이 배경이 되어 외국 기자들이 광주에 들어와 광주 사태를 알리는 것을 막는 것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
그럼 어떤 영화인지 함께 알아봅시다!!
택시 기사 2017년에 개봉한 이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지만 실제 인물은 위르겐 힌츠페터와 택시 기사 김사복 씨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영화감독은 장훈 감독입니다!장훈 감독은 그동안 수많은 상업영화를 제작했지만,
영화는 영화다의 형제 고지전 택시 운전사 등을 감독했습니다!
이 영화는 모두 상업적으로 대성공했고, 소지섭, 송강호, 강동원, 이재훈, 신하균 등 수많은 연기파 배우들이 그와 함께 작품을 했어요!
주연배우는 송강호와 토머스 클레치먼이지만, 토마스 클레치먼은 레지던트 이브르2/킹콩/원티드/발키리/어벤져스/히트맨 등 여러 작품에 출연했다.
독일 배우입니다!
▲택시운전사 줄거리=80년 5월 서울에서 김사복은 택시기사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슬하에는 딸이 있었는데, 하지만 집세가 엄청나게 밀렸대요.
그렇게 돈에 쫓기던 삶을 살면서 아는 사람으로부터 어떤 소식을 들었습니다. 외국인 손님 한 명을 광주에 데려다 주기만 하면 하루에 10만원을 받는다고 했습니다
당시 월세는 10만원이었으니까 10만원의 가치는 지금 50만원 정도군요!
그는 그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어요, 집세를 위해서도 그리고 딸을 위해서도 돈이 필요했기 때문에 그는 그 외국 기자와 약속 장소로 달려가요, 즉시 손님은 독일에서 온 외국 기자.
위르겐 힌츠페터였습니다.광주의 사건을 취재하기 위해 왔습니다아이러니컬하게도 김사복은 광주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전혀 몰랐어요.
그러다 겁도 없이 광주로 가게 된 거죠.그러나 광주 입구는 도로가 엉망진창이 되어 광주로 가는 길은 모두 막혀 있었습니다.
그렇게 김 사복은 율갱을 태우고 광주로 갔어요!이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했는데, 특히 당시의 세태를 잘 반영하듯 엄청난 긴장감과 허탈감, 그리고 숨막히는 느낌을 주는 장면들이 많이 있어요.
오늘날 우리는 소위 안정된 한국에서 살고 있지만, 불과 40년 전까지는 한국도 국난을 극복해 나가야 했다구요!
오늘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택시 운전사였어요!
여러분도 함께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