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전해드릴 내용은 AM Forward에 관한 내용입니다.
바라크·오바마 대통령이 America Makes가 되기를 시작한지 10년 후 미국의 조·조 바이든 대통령 정권은 미국에서 적층 제조(AM)의 성장을 더욱 촉진하기 위한 AM Forward프로그램을 개시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미국 정부와 거대 다국적 기업이 3D프린팅 이니셔티브, 중소 기업(SME)을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적층 제조 포워드”(AM Forward)이라는 새로운 이니셔티브는 대기업과 미국 기반의 공급자를 연결하며 3D프린팅 기술을 보다 광범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AM Forward는 미국의 공급망을 강화·강화하고 비용을 줄이고 중소 기업의 투자를 촉진시키고자 합니다.연방 정부가 중소 기업이 3D프린팅 장비를 설치하고 기술 지원을 제공하고 AM Forward에 참여하는 사람들과 함께 인재 교육을 위한 커리큘럼을 개발하고 참가자가 새 표준을 설정할 수 있도록 자본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비영리 응용 과학 기술 연구 기관(ASTRO)의 지원을 받은 연방 정부는 초기 AM Forward참가자인 GE Aviation, Honeywell, Lockheed Martin, Raytheon, Siemens Energy와 협력하고, 여러가지 방법으로 미국에서 AM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공개적으로 Biden정부는 중소 업체의 3D인쇄의 채용을 지원하기 위해서 사용할 수 있는 여러 연방 프로그램을 선택했습니다. 여기에는 다음의 것이 포함됩니다.*더 접근 가능한 비용으로 3D프린팅 장비를 설치하기 위해서 소규모 제조업자에게 자금을 제공:-미국 농무성은 농촌 제조업자가 비즈니스 및 산업 프로그램에 접속하고 AM기계를 구입하고, 인재를 훈련할 수 있도록 허가합니다.-수출입 은행은 중소 기업이 장비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수단으로서 국내 대출 프로그램을 선 보일 예정입니다.-Small Business Administration은 AM Forward의 참가자와 협력하여 504론 프로그램 및 SBIC(Small Business Investment Company)프로그램이 전국적으로 AM을 채용하게 합니다.*중소 기업 제조 업체에 대한 기술 지원:-미국 에너지부는 Oak Ridge국립 연구소의 제조 시연 시설을 중소 기업 제조 업체가 새로운 3D프린팅 공정을 시험하는 데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합니다.-제조 확장 파트너십은 기술 지원을 할당합니다.-국방부(DOD)는 AM Forward의 대형 OEM에 멘토·프로테지에프로그람을 제공하고”사회적, 경제적으로 불리한 개인이 소유하고 통제하는 “소규모 미국 공급 업체로 기술 지원을 제공합니다.-DOD의 제조 기술 프로그램 사무소는 조종사 표준화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위해서, America Makes및 AM Forward의 참가자와 협력합니다.*3D프린팅 인재 구축:-America Makes는 AM Forward참가자와 함께 인재 교육을 위한 커리큘럼을 만듭니다.-미국 노동성은 3D프린팅을 위한 도제 프로그램을 설립할 예정입니다.*업계 표준 설정:-미국 상무부는 NIST(National Institute of Standards and Technology)을 통해서 금속 3D프린팅의 채용 확산에 전념하는 측정 과학 연구를 하고 우선 순위가 높은 새로운 표준에 대한 기술 기반을 만들고, 이 결과를 AM에 배포합니다. ASTM International, ISO(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 ASME(American Society of Mechanical Engineers)및 기타 표준 관련 조직을 통해서 참가자를 전달합니다.AM Forward의 초기 멤버는 또 국내 AM채용을 늘리기 위한 전략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그것들은 다음과 같습니다.:*GE Aviation은 중소 기업의 공급 업체가 3D프린팅 또는 관련 기술로 제작되는 품목에 대한 견적 요청(RFQ)의 50%에 대해서 경쟁할 수 있도록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3D프린팅 부품 전체 외부 소싱의 가운데 30%는 미국의 중소 기업 유통업자로부터 조달하고 있습니다.*같이 Raytheon은 3D인쇄 제품에 대한 RFQ의 50%이상을 중소 기업이 이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 3D프린팅 부품의 조달을 간소화하고 가속화할 계획입니다.*Siemens Energy는 미국의 공급자 및 파트너가 외부 AM컴포넌트 및 서비스의 20-40%를 이행하려고 시도합니다. AM역량을 구축하기 위해서 10~20개의 미국 중소 기업과 협력합니다. 10-20개의 SME은 검사 및 사후 처리의 베스트 프랙티스에 대해서도 교육을 받습니다.*록 heed Martin과 SME는 주조 및 단조와 비교하고 AM의 성능을 연구할 예정입니다. 또 대학 및 기술 대학과 협력하여, 커리큘럼 및 견습을 특징으로 하는 3D프린팅 인재 개발을 발전시킵니다.*Honeywell은 제품, 장비, 도구, 프로세스 개발을 포함한 AM에 관련된 RFQ에 대해서 미국의 SME을 추가로 선택합니다. 중소 기업 협력 업체에는 “부품 설계, 데이터 생성, 기계 작동, 후 가공, 부품 검사/품질 관리”에 대한 기술 지원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 프로그램의 목표는 더 탄력적인 서플라이 체인을 달성하는 동시에 나라에서 새로운 산업을 성장시키고 생산을 리쇼아링그하는 것입니다. 이들 모든 것은 상무부에 유통 사무실을 차리고 첨단 제조 개발을 지원하고 지역 기술 허브에 투자하는 초당파 혁신 법(BIA)로 보완됩니다. 또 ManufacturingUSA Institute및 Manufacturing Extension Partnership에 대한 자금 지원을 강화합니다.이런 방법으로 바이든 정권은 최근 나타난 서플라이 체인 위기로 오바마가 중단된 부분을 물려줍니다. 정부는 또 이에 따른 미국 가정의 비용이 삭감될 것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이런 모든 이유로 바이덴씨는 의회에 BIA통과를 촉구하고 있습니다.AM Forward이전에 설립된 Manufacturing USA Institutes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확실히 군수 회사의 많은 참가를 봅니다. National Center for Defense Manufacturing&Machining이 운영하는 America Makes는 과거 10년 항공 우주 및 군사 계약 업체 및 기타 비즈니스에서 AM을 꾸준히 개발했습니다. 조직의 군사적 초점은 어떤 면에서 다른 3D프린팅 애플리케이션을 희생하며, 이러한 수직 분야를 개발하는 것을 알았습니다.미래의 극초음속 시설 렌더링. 이미지 제공: 아스트로.이렇게 AM Forward프로그램은 별로 바뀌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이 3D프린팅 이니셔티브 외에도 ASTROA는 국방 고등 연구 계획국(Defense Advanced Research Projects Agency)과 함께 극초음속 무기 개발에 참여하였다. 또 미군과 협력하고 군용 차량용 대형 금속 선체를 3D프린팅하고 있습니다. ASTROA사장의 Neal Oringer는 펜타곤에서 제조 기술 및 방위 생산 프로그램을 이끌고 전무 이사의 Jason Gorey는 과거 국방 생산 법 위원회 사무 총장을 역임하고 국방 정보국에서 인간 지능 분야에서 일했습니다. 그룹의 나머지 리더십도 미군과 밀접하게 결합되고 있습니다.그러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유행은 의료용 3D프린팅에 대한 더 많은 투자를 주도했습니다. 이는 결국 기술에 대한 보다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고 이 2년간 AM은 엄청난 성장을 이뤘습니다. 현재 SmarTech Analysis에 따르면 이 부문의 가치는 106억달러입니다. 현재 Biden은 이 부문에 대한 물질적 지원을 공식에 제공하고 이는 SmarTech가 예상한 대로 2030년까지 수익이 500억달러까지 부문을 확장하는데 도움이 됩니다.https://www.youtube.com/watch?v=pxwFQyYiknM&t=13s상기 링크는 연설에 대한 비디오 링크입니다.- 위 내용은 3DPRINT.COM 내용을 참고하였습니다.-지멘스 에너지의 경우 다음과 같은 내용을 공식 사이트에 등록했습니다.오늘 저는 오하이오 주 해밀턴에서 바이든 대통령과 함께 미국의 중소 업체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고임금 제조의 일자리를 창출·유지하며 미국 전역에 적층 제조를 더 많이 채용하기로 공급망의 탄력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AM Forward이니셔티브를 개시했습니다. 적층 제조는 에너지 기술 산업에서 미국의 제조 경쟁력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혁신을 촉진하는데 필수적인 역할을 합니다. 이것으로 수백만의 미국인 때문에 조명하기 위해서 필요한 부품을 최대 60%빨리 수리 및 업그레이드할 수 있고 제조에 따른 배출량을 30% 줄일 수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이 지적했듯이 Siemens Energy에서 자주 말했듯이”우리는 혼자서 할 수 없다”이라며 지멘스 에너지로 정부 대표 및 기타 미국 업체와 협력하고 특히 탈 탄소화와 에너지 전환을 주도하는 미국 생산 기술의 새 시대를 열겠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협력 업체에 대한 교육을 확대하고 미국에서 제조된 더 많은 첨가제에서 생산된 부품을 구입하고 제조의 우수성을 보증하기 위해서 표준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해서 노력했습니다. 우리는 AM Forward작업이 미국의 공급망의 기능, 민첩성, 탄력성 보안을 더 향상시키고 보다 깨끗하고 밝은 미래를 구축하기 위해서 필요한 모든 툴을 갖게 된다고 믿고 있습니다.—————————————————–연설문의 내용을 보면 유행에 의한 부품 수급에 문제를 언급합니다. 주로 타깃은 중국에 대한 이야기에서 중국에 의존도가 높은 제조 분야를 미국이 자주적으로 추진하겠다는 내용과 대기업(AM분야)과 중소 기업을 잇는 개념이 큰 것 같아요.제조 부품 중 가장 많이 언급되는 내용은 반도체에 관한 내용입니다.기술 개발 이후, 양산을 중국 등에 의존하고 있어 실제의 유행 상황에서 부품 수급이 어렵다는 내용과 탈 탄소화 때문에 AM기술이 필요하다는 내용, 그리고 AM(적층 제조)에 대한 지원 및 인재 양성에 대한 부분도 중요하게 언급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