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금융자격증을 알아보자 (#CFA #FRM #CFP)
금융 관련 자격증은 무엇이 있을까.
- ▲ 금융자격증의 종류 = 우선 가장 기본적인 자격증 중에는 증투상 펀치상 등은 널리 알려져 있다. 현재는 투자대행인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취업자들은 금융권이나 증권사에 취직하기 위해 공부하고 기초지식을 쌓게 된다. 이 같은 자격증은 금융투자협회가 인증하는 것이다.그리고 중간 레벨 정도가 되는 것이 자산 관리사, 재무 위험 관리사, 금융투자 분석사, 투자 자산운용사 등이 있다. 이런 자격증은 실무진 차원의 지식이 필요하고 난이도가 높은 편으로 국내에서 어느 정도 인정받을 수 있다.가장 높은 수준의 자격증은 CFA, FRM, CFP가 있다. 이런 자격증은 국제에서도 인정받고 취득 절차가 번거롭고 무엇보다 영어를 함께 공부해야 한다.
- 2. CFA(Chartered Financial Analyst) CFA는 국제공인 재무분석사다. 금융계의 돈 빼먹기와 같은 존재다.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기 때문이다. 학사 이상의 응시가 가능하며 한국에서 시험을 볼 수 있다. 총 3개 등급으로 4년간 실무 경험을 쌓아야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MBA나 금융학 박사보다 가치가 있다.1단계는 윤리, 경제학 등 기본적 지식을 배경으로 하고 2단계는 가치평가 등 실무적인 테스트를 하게 된다. 그리고 레벨3는 포트폴리오 테스트 등 직접 분석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이 자격증을 취득하면 미국 월가에서 공인하는 금융전문가를 불러 대우를 받을 수 있다.
- 3.FRM(Financial Risk Manager) FRM은 재무위험관리사이다. 국내에서는 재무위험 관리사가 있는데, 역시 국제 FRM을 더 인정해 준다. CFA와 마찬가지로 미국에서 탄생했다. 취득하면 신용/운용/시장 리스크에 대비해 관리할 수 있는 인재가 될 수 있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리스크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자격증 가치도 상승했다. 과목은 1편과 2편으로 구성되어 2년 이상 경력이 필요하며 1편은 금융공학, 퀀트, 금융상품 등 리스크 관리를 위한 과목이고 2편은 실제 리스크 관리를 위한 문제가 출제돼 난이도가 높다. 어려운 만큼 취득하면 IB스포츠가 스카우트될 자격이 있다.
4. CFP(Certified Financial Planner) CFP 국제재무설계사다. 특징은 사전 교육을 받아야 한다. CPA 자격 보유자, 경영자 박사, CFA 등이 있으면 된다. 그렇지 않으면 AFPK 자격증을 취득하고 교육을 수료해야 하지만 6개월간 350시간가량 강의를 들어야 한다. 실무 경험이 없으면 취득할 수 없다. 아쉬운 점은 한국FPSB가 대리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에서 취득하면 한국에서만 인정받고 해외에서 인정받으려면 해외CFP를 취득해야 한다.하지만 높은 난이도로 한국에서 재무설계 분야에서 인정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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