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는 일어나서 씻고, 만들어 먹고, 한꺼번에 보내느라 바빠서 사진 찍을 틈도 없다. 오늘은 한번 (엉터리) 사진을 찍어볼게. 아침 도시락 싸가는 날도 있고 집에서 먹는 날도 있고. 아침에는 주로 빵이나 시리얼 같은 간단한 걸로. 괌 식빵 여러 브랜드를 먹어봤는데 프랑스 국기가 그려져 있는 오렌지색 봉지빵이 제일 좋아. 대체로 빵이 맛이 없다(밀가루 맛이 나고 바삭바삭한 식감.반면 치즈는 너무 맛있어.
오늘도 날씨가 좋아서 레오팰리스에 연습하러 왔어.

드라이빙 레인지 반대편에 퍼팅 존이 있다. 퍼팅 존이 엄청 커! 친절한 직원이 퍼팅존에 가서 연습하고 드라이빙 레인지에 가라고 알려줘 ㅋㅋ
공이 잘 맞아 연습이 즐거웠던 날. 날씨도 좋았고. 오늘도 역시나 우리밖에 없었던 드라이빙레인지ㅎㅎ Loading… player_likesound_mutesound_mutesound_volume2sound_volume3[x]Player Size:0 x 0Current Resolution:0PMax Abr Resolution:0PProtocol:hlsCurrent Bandwidth:Average Bandwidth:Buffer Health:Frame Drop Rate:0/0도움말라 이 감각 Video Statistic Version 4.29.4(HLS)Build Date(2022/8/31)NAVER Corp. 동영상 인코딩 중입니다.5분 이상 걸리는 경우가 있고, 영상의 길이에 의해서 소요 시간은 다릅니다. 레오파레스 드라이빙 레인지 조회수 30topleft rightbottom마우스를 드래그 하세요.360°Video도움말 MULTI TRACK다중 트랙의 트랙별 영상은 오른쪽의 관련 영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선거 광고 안내 뮤트 00:00| 00:05화질 선택 옵션 자동 144p270p480p720pHD1080pHD화질 전 화면 00:0000:0200:04광고 정보를 더 보초 후, SKIP초 후 재생 SKIP광고 후에 이어집니다.SNS공유 소스 코드 Band Twitter Facebook Blog CafeURL주소 카피 HTML소스 544x306740x416936x5261280x720카피 Flash음성 지원으로 Object코드를 확산시키는 기능은 더 이상 지원되지 않습니다.도움말 플레이어 URL복사 레이어 감고 레오파레스 드라이빙 레인지 오후에는 폴로 쇼핑을 갔다. 1월 말까지 일부 품목 40%할인한다는 소식을 듣고 가끔 가려구. 메이시에 있는 폴로 1층에는 남성, 2층에는 키드가 있다. 여성은 특히 섹션이 없어 많은 브랜드가 모여서 있는 코너에서 찾아야 한다;그리고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로렌·바이·랄프 로렌만 있었다. 신사복도 너무 고전적인 기본 아이템은 세일을 하지 않고, 세일하는 제품 중에서는 특히 사고 싶은 것이 없었다.

이건 참을 수 없어…정말 맛있지…(네가 왜 폴로매장 계산대 옆에 있어?)
아들이 좋아하는 폴로조거팬츠. 대부분의 긴바지는 항상 폴로조거팬츠만 찾는다. 그만큼 편할 것 같아. 40% 세일하는 겨울 조거팬츠 2개(35달러 정도), 여름티 1개(27달러), 지퍼티 1개(35달러?), 60% 세일한 후드티 1개(26달러) 샀다. 개인정보를 팔고 10% 더 할인받아 5개 아이템에 147달러이어서 평균 30달러 정도에 샀다. 40% 할인하지 않으면 직구보다 비싼 가격이라 큰 혜택이 없고 40% 이상 할인한 가격은 쇼핑의 즐거움이 있다. 한국에 가서 봄가을겨울을 자주 입힐께.:)

일주일 전쯤?다녀온 마이크로네시아몰 키즈카페에 아이들을 넣어놓고 차례로 쇼핑을 했다. 함께 놀던 현지 7살 오빠가 튀김우동을 먹자 자신들도 먹고 싶다고 떼를 써 하나에 3달러이나 줘 웃음을 자아냈다. 간식을 제대로 먹은 덕분에 오후 내내 즐겁게 놀다 귀가.
저녁은 반찬과 해시브라운. 근본이 없는 조합이지만 아이들이 원하는 메뉴로 만들어준다. 페이레스 옆에 한국 반찬집이 있는데 반찬이 너무 짜(울음) 그래도 아이들 기본 나물 반찬은 필요하니까 일단 사보자. 다시는 사먹을 일 없을 것 같아.하루의 피로를 잊게 하는 육퇴 후의 한 잔. 점심에 레오팰리스 갔다와서 팟타이 먹고 포스팅 픽업해서 가져온 가지볶음에 맥주 한잔. 오늘도 즐겁게 보냈어!하루의 피로를 잊게 하는 육퇴 후의 한 잔. 점심에 레오팰리스 갔다와서 팟타이 먹고 포스팅 픽업해서 가져온 가지볶음에 맥주 한잔. 오늘도 즐겁게 보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