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5 온라인 100시간 후기 – 지금 사도 괜찮을까?

GTA5온라인이 출시된 지 벌써 6년 이상 지났는데도 지금에서야 써서 GTA5온라인 100시간의 리뷰입니다. 발매시는 GTA5보다는 ARMA, 배틀 필드 등에 미쳐서 이 게임은 발매 후 PS3에서 조금 싱글 플레이만 하면서 글을 한번 썼는데 정말 오랜 시간이 지나서 이제서야 GTA5온라인에 빠져서 이 글을 씁니다. 실제로 이 글을 쓰기에 기대했던 사풍가 너무 기대 이하에서 발매된 것도 한몫하고 있습니다. 내가 이런 게임을 한다면 GTA5를 하려고 또 GTA5를 시작했지만, wwwwww아, GTA5는 첫 완성도도 좋지만 업데이트도 지금까지 꾸준히 진행되어 있죠? GTA5구입 포인트 1:계속 업데이트되는 장비

사풍에 비해서 물리 엔진이 어떻고, NPC반응이 어떠냐는 말은 전부 빼주고 시작합니다. 물을 쏜 것에 물이 떠납니다!라고 NPC를 누르면 NPC가 쓰러질 거예요! 같은 이야기는 너무 큰 시간 낭비 같습니다. GTA5의 구입 포인트는 여러가지 있는데 제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은 역시 장비가 계속 업데이트된다는 점입니다. 최근 카요페리코 습격이 업데이트되며 게임 속에 코사ー토카다는 잠수함이 등장했지만 이 잠수함은 단순히 게임 속의 요소일 뿐 아니라 직접 구매하고 탈 수 있습니다. 장비는 가격이 싸지는 않지만 습격과 다양한 미션 등에서 돈을 벌면 금방 거둘 수 있고 이렇게 구입한 장비들은 부서져도 게임 내 시스템인 보험 회사를 통해서 다시 소환할 수 있기 때문에 일회성이 아니라 정말 영원히 소장하는 개념으로 장비를 하나씩 끌고 나가는 것도 가능합니다. 그런 가운데 이 게임이 출시된 지 이미 몇년이 지났는데도 장비가 꾸준히 업데이트되고 있습니다. 과연 다음에는 어떤 장비가 등장합니까? 구입 포인트 2:장비의 디테일

잠수함의 잠망경을 통해 바깥 상황을 보는 동시에 적기가 포착되면 록온 후 미사일을 날릴 수 있다.

잠수 함 내부에 탑재된 가이드 미사일로, 정말 멀리 떨어진 적을 죽이는 것도 가능하다 둘째, 장비의 디테일 수준이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잠수함이 나왔다고 단순하게 잠수함 3인칭의 모습만 보이며 어뢰만 발사하는 것이 아니라 내부의 모습도 디테일에 구현하는 동시에 가이드 미사일, 잠망경 등 부가 장비도 제대로 구현하고 있습니다. 잠망경은 주변에 오는 장비를 포착하고 록 온시킨 뒤 미사일을 날릴 수 있고 내부에 장착된 SLBM도 장식이 없이 발사 후에 미사일을 직접 조작하고 멀리 있는 적을 실제로 죽인 가이드 미사일로 작동합니다. 또 잠수함을 조정하는 역할을 맡게 되면 적 잠수함, 군함을 깨기 위해서 사용되는 어뢰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단순하게 타는 것으로 대부분 미사일을 날리고 어뢰까지 발사하는 단순한 판타지적 잠수함이 아니라 온라인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역할 담당 플레이가 되게 제작되고 있습니다. 디테일의 차이 때문에 게임의 퀄리티가 바뀝니다만, 이 게임은 여전히 디테일을 중요시하고 있습니다.

잠수함 내부에 보관·이용 가능한 스패로우 헬기/헬리콥터 외에 미니잠수정도 있다.카지노 습격 피날레에서 헬리콥터를 타고 4명이 도망치는 모습그렇다면 잠수함만 디테일이 좋을까요? 아닙니다. 헬기나 비행기의 경우 조작감에서 각 기체가 갖는 특징을 잘 살리고 있으며(ex. 아파치의 묵직한 타격감이 있는 기관포&소프트한 움직임, 리틀버드의 가볍고 미사일 무장으로 어느 정도 무게감 있는 조작감 등), 차량 및 장갑차와 탱크도 각각의 특징을 잘 보여줍니다. 이런 특색있는 장비를 보유하는 것만으로도 합격입니다. 구입 포인트 3 : 다양한 부동산국가적 위기를 해결하는 콘텐츠를 가진 지하 벙커 내부소유한 나이트클럽에서 직접 춤추는 모습격납고와 집까지또 GTA5온라인 내에는 각종 부동산이 존재합니다. 다양한 집은 물론 비행기를 보관할 수 있는 격납고와 나이트 클럽, 카지노 습격할 수 있는 아케이드, 무기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시설, 국가적 위기를 해결하는 보그 댄 습격할 수 있는 벙커, 직접 CEO가 되어 다양한 일을 처리하는 사무실까지 정말 많은 종류의 부동산을 직접 소유할 수 있습니다. GTA5를 단순하게 부수고 죽인 게임 정도라고 생각하는 것도 많겠지만, 온라인 안에서 직접 다양한 부동산을 매입하고, 각 부동산의 미션을 처리하고 가치를 더욱 높인다면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운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나이트 클럽을 사면 나이트 클럽의 금고에 다른 물건을 가득 싣고 반출시키고 돈을 벌기로 알았겠어요? 사무실도 사무실 설립 후 창고를 매매한 후 패키지와 차량을 반입 반출해서 돈을 벌 수 있고 시설도 남은 재고를 처분해서 돈을 벌어 갑니다. 이처럼 돈을 버는 수단도 다양한 GTA5입니다. 구입 포인트 4:다양한 습격과 미션.다이아몬드 카지노 금고에서 물건을 훔쳐서 판매하는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부자의 데이브가 보유하는 섬 집에 들어가서 다이아몬드 등을 훔친 카요페리코 습격의 4번째 구매 포인트는 다양한 습격과 다양한 미션입니다. GTA5속에는 초심자가 솜방망이 튜터리얼식으로 할 수 있게 NPC가 주는 수많은 임무 외에도 집 구입 시에 래스터가 주는 탈옥, 코사ー토카ー을 사면 된 카요페리코 습격, 아케이드를 통한 카지노 습격, 벙커를 통한 보그단 문제 등 정말 다양한 습격과 미션이 존재합니다. 이들의 임무는 기본적으로 역할 분담을 통해서 마무리를 위한 준비를 하고 열심히 준비한 후, 모두 습격을 수행하면서 많은 돈과 재미를 얻을 수 있습니다. 단순히 모두 헐고 죽이는 것이 아니라 변장하고 잠입하고 최대한 걸리지 않게 진행을 방해하는 적만 소음기를 장착한 무기로 하나씩 제거하면서 진행하는 습격도 있지만 친구들과 함께 하는데 적합합니다:)준작 후의 피날레를 성공시키고 보세요. 구입 포인트 5:그냥 싸우는 것도 즐거운부자 데이브가 보유한 섬 집에 들어가 다이아몬드 등을 훔치는 카요펠리코 습격의 네 번째 구매 포인트는 다양한 습격과 다양한 미션입니다. GTA5 안에는 초보자들이 가볍게 튜토리얼식으로 할 수 있도록 NPC가 주는 수많은 미션 외에도 집 구입 시 래스터가 주는 탈옥, 코사트카를 사면 할 수 있는 카요펠리코 습격, 아케이드를 통한 카지노 습격, 벙커를 통한 보그단 문제 등 정말 다양한 습격과 미션들이 존재합니다. 이 미션들은 기본적으로 역할 분담을 통해 피날레를 위한 준비를 하고 열심히 준비한 후 다같이 습격을 수행하면서 큰돈과 재미를 얻을 수 있습니다. 단순히 모두 부수고 죽이는 것이 아니라 변장하고 잠입하여 최대한 걸리지 않도록 진행에 방해가 되는 적만 소음기를 장착한 무기로 하나씩 제거하면서 진행해 나가는 습격도 있지만 친구들과 함께 하기에 적합합니다.:) 준작 후 피날레를 성공시켜 보세요. 구매 포인트 5 : 그냥 싸우는 것도 즐겁다마지막으로 정해진 규칙이 따로 없는 GTA5이므로 함부로 싸우는 것도 재미 있습니다. 수준을 올리고 돈을 모은 뒤 좋은 장비와 무기를 사서 넓은 오픈 월드 맵에서 전투를 즐기는 것도 매우 즐겁습니다. 특히 사람이 많을 때 잠수함의 가이드 미사일로 바다에서 도심에 있는 사람들을 뽑아 죽이는 것도 재미 있고 근접 지뢰나 C4등을 이용하고 폭발시키고 죽이는 방법도 재미 있습니다. 요즘은 굳이 미사일을 발사하지 않고 헬기의 날개를 바꾸어 죽이거나 비행기로 억누르는 방법도 연구 중인데 정말 다양한 방법으로 놀려서 주는 게임이라 더욱 마음에 듭니다. 누가 플레어 암에서 태우고 죽이는 것을 생각했을까요? www대상도 각양각색이에요. 그냥 가만히 있는 사람 이외에도 차를 타고 가는 사람이나 비행기와 헬기를 타고 가는 사람들 가운데도 재미 있는 것은 역시 공격 장비와 패키지를 할 사람들입니다! 굳이 공개 세션에서 패키지를 운반하는……?그 사람은 첫번째 타깃이 됩니다. 어쨌든 여전히 너무 재미 있는 것입니다. 소리 치세요.마지막으로 정해진 규칙이 따로 없는 GTA5이기 때문에 무작정 싸우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레벨을 높여 돈을 모은 후 좋은 장비와 무기를 사서 넓은 오픈월드맵 안에서 전투를 즐기는 것도 매우 즐겁습니다. 특히 사람이 많을 때 잠수함 가이드 미사일로 바다에서 도심에 있는 사람들을 골라 죽이는 것도 재미있고 근접 지뢰나 C4 등을 이용해 폭발시켜 죽이는 방법도 재미있습니다. 요즘은 굳이 미사일을 발사하지 않고 헬리콥터 날개로 바꿔 죽이거나 비행기로 눌러 죽이는 방법도 연구 중인데 정말 다양한 방법으로 놀려주는 게임이라 더욱 마음에 듭니다. 누가 플레어건으로 태워 죽일 생각을 해봤을까요? www 대상도 다양합니다. 그냥 가만히 서 있는 사람 말고도 차를 타고 가는 사람이나 비행기나 헬리콥터를 타고 가는 사람들, 그 중에서도 재미있는 것은 역시 습격 장비나 패키지를 운반하는 사람들이죠! 굳이 공개 세션에서 패키지를 운반한다…?그 사람은 첫 번째 타깃이 되는 거예요. 아무튼 여전히 완전 재밌어요. 외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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