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5 온라인 좌충우돌 중년 캐릭터 플레이 1

오랜만에 GTA 온라인을 해보네요.피해망상이 있는 중년 캐릭터 컨셉으로 플레이했습니다.

메이즈 은행 소유의 사무실

한가로이 누워 쉬고 있는 사무실 CEO이며 최근에는 요원으로 활동하고 있다.대충 이런 설정으로 컨셉…)

이제 일어나볼까.”

어디 보자.오늘 스케줄은 어땠지? (사진 찍는데 알림이 와야 돼?)

일단 옷부터 갈아입자.

역시 남자는 슈트지~

“아침이 밝아오네”

새벽 경치를 구경하고 있는 요원 R

“좋아, 오늘 임무를 시작할까?”

“자, 비서, 오늘 임무는 무엇인가?”

그 지시는 누가 내렸어? 아니, 그리고 발라스 갱단 소탕은 굳이 내가 아니더라도 다른 요원이나 경찰이 심심하면 떠들어 버릴 텐데.

음, 그건 힘든 줄 알았어.다녀올 테니까 끝나면 추가 브리핑 잊지 마.

엘리베이터로 이동!

차를 타고 이동해야 하는데 어떤 차가 내 차일까?

하 이거 …………………………………………………………………………………………………………………………………………………………………….

크~ 이런 각도 좋아…

갱단을 소탕하러 타기에는 차가 너무 고급스럽지 않느냐고 출발해볼까?”

(아림들 스크린샷 찍는데 제발 나오지 마.몰입감이 떨어지니까…)

한시라도 서둘러 사람을 죽이려고 가는 가운데 교통규칙은 잘 지킵니다.’신호는 잘 지켜야지~ 임무는 임무고~’

“음, 데이비스 스트릿이…” 확실히 CEO가 소유한 패키지 창고에 가깝습니다.

화려하게 오픈카로 변신 “이거 왠지 여행가는 느낌이네”

“음, 여기가 어디야?” 꽤 기분 나쁜 곳이네”

“여기서 수상한 일이 일어날 게 틀림없어!”

이곳을 감시하고 있는 수상한 사람을 암살했습니다.

어떻게 내 위치를 알아왔어? 암살자인가 누가 보냈어?”

“좋아, 여기도 다 처리해줄게”

적이 너무 많아서 고전을 면치 못하는 요원이지만 숙련요원은 적을 가볍게 처치하는데…(멀지.?)

슬슬 안으로 들어간 요원

갱들이냐, 그렇다면 죽으시오.

다 왔네.멀리 있는 놈들은 저격소총으로 처리해야 해.”

어디로 올라오든 역시 사다리에 타고 있는 대상을 맞춰 떨어뜨리는 게 은근히 유쾌하지.

헤드샤아악!!

“흠, 별거 아니네”(그런데 총살 0 뭐..)

이것으로 본 임무를 처리하기 위해 데이비스 글로브 스트리트에 도착.

안녕, 이 귀여운 애들 잘 지내?”

거리에 도착하자마자 경계태세를 갖추는 갱단들 “얘들아 담배 한 대 피우고 놀자”

“하구라야^^”

너희들이었어? 나의 소중한 패키지를 탈취한 귀여운 놈들이…?”

반대편으로~!

총상이 많이 보이는데 아직 괜찮은 것 같아요.

이제 거의 처리하고 갑니다.

‘일어나지마’ 소탕 완료!

글로브 스트리트에 있는 배스 갱들을 전부 소탕하고 데이비스 근처에 있는 주유소가 딸린 편의점을 급습합니다.

안녕하세요, 주인님.여기 레드우드 담배 있나?편의점 습격을 예상했는데 물건을 사러 왔네요.

심상치 않은 손님에게 겁먹은 표정으로 대하는 편의점 주인 한편에서는 매우 경계하고 있는 편의점 주인 : 네…어서 오세요.손님..(아…인생 오싹하네…이거 대박…샷건 내야 돼?안 돼…?

의외로 조용히 살 것만 사가지고 나가요.역시 담배는 레드우드지.”

임무를 마치고 조용히 쉬는 시간을 가진 요원

자리를 뜨려고 할 때 갑자기 전화를 하는 비서, 그리고 갑작스런 임무를 전달하게 되는데.데이비스에 있는 주유소는 여기뿐인데, 아니, 그리고 갑자기 주유소는 왜??”

영문도 모르는 요원은 임무대로 주유소를 폭파하기로 하지만

주위를 둘러보는 요원

바로 주변에 사람이 없는 걸 확인하고 점착폭탄을 설치하는 요원” 그래, 아마 무슨 이유가 있어서 폭파하라는 거겠지.”

여기도.

여기도 설치 급유기 하나하나 점착폭탄을 설치 완료한 요원은.

그냥 자리를 떠서…

폭발 장면을 돌아보지 않은 채 자신의 길을 갑니다.상남자는 폭발 속에서도 뒤돌아보지 않는다.

임무를 다한 사무실로 돌아가는 거야.”

차고에 입장

요원이 소유하고 있는 프리미엄 차량.. 재 각각 그날의 기분에 따라 구분해서 사용하고 있다.

잘생겼어….(어디까지나 개인의 취향..)

여자가 나왔다. 비서 임무는 성공했다.

패키지는 돌려받지 못했지만 이번 메인 아지트인 글로브 스트리트 습격으로 그들에게 심한 피해를 입혔기 때문에 다시는 그런 일이 없을 것이다.

“문자 야근하느라 힘들지?” 내가 특별히 어깨 주물러줄게~”

‘어깨가 완전 돌멩이구나’ 비서는 보스와의 접촉을 꺼리는 것 같아요.

싫은 내색, 제대로 하시네요. 알았어, 그만둘게.

비서: 샤워나 하고 오세요. 해야 할 일이 아직 남아 있으니까 “까칠 줄이야…”

그럼 씻고 올게.

‘랑랑홀로롤롤롤롤롤롤’

“자, 또 무슨 볼일이 남았니?”

굳이 오늘 수금 안 해도 되잖아.

좋아, 그런 느낌이야. 하지만 클럽에 가는데 이 옷을 입고 갈 수는 없다.

이 옷이 좋다.”

“다녀올게 아래 차 대기시켜줘~”

비서 센스가 있네.딱 좋다.

크~ 이게 게임성…

“자, 출발할까?”

부릉부릉1

부릉부릉2

부릉부릉3

부릉부릉4

도착! 대충 이런 곳에 주차하면 감성을 얻을 수 있어.

“오, 손님이 많네”

‘안녕~ 이름 모를 경비원’

안녕~ 장사는 잘 되고 있어? 손님이 많아서 바쁘죠?

“오~ 잘 지냈어? 여전히 멋진데 이름이?

안녕 얘들아.잘 지냈어? 응 나도.

“또 보자~”

와 딕슨 멋있다. 멋있다.

“안녕 토니”

“안녕하세요, 이름을 모르는 경비원”

오자마자 위스키 한잔 하러~

“크~ 맛있네”

‘어디 많이 모였나?’

“…겨우 3만8천달러???”

내 차 기름값이 더 비싸다.”

피곤하다. 집에 가자.

제가 좋아하는 각도…

관성 드리프트!

어느새 도착!

‘크~ 눈 실명도 좋고’

힘든 하루였다.”

집에 가자마자 다시 위스키를 찾습니다.

‘쭈악’

자리에 앉아 뭔가를 확인하는 요원 하하하 난 부자야 부자야.

(그런데 왜 마우스 포인트가 기분 나빠 보여? 보통의 검지손가락이 아닐까…)

창고에 적재할 수 있는 양이 많은데 물품이 상대적으로 적네요. 나중에 꽉 채워야 해요.

힘없이 걷는 모양: 타달타달, 터벅터벅, 타닥타닥.

아니, 자기 딱 좋은 날씨다.저기, 거기 누구 담배 없어?

잠자코 잠옷으로 갈아입고 자야겠어.

“이제 자자”

친추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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