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p 자율주행 현대자동차 g90

http://www.dailycar.co.kr/c ontent/news.html?type=view&autoId=41224자동 운전 3단계 수준으로 평가되는 현대 자동차 그룹 HDP(HighwayDrivingPilot)주행 보조 기술이 무선 OTA(Over-The-Air)업데이트를 받으면 4단계 수준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현대 모비스는 1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한국 자동차 연구원 주최의 “자동 운전 산업 혁신 포럼”에서 HDP기능을 실현할 수 있는 원거리 전방 라이. www.dailycar.co.kr현대 모비스는 1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한국 자동차 연구원 주최의 “자동 운전 산업 혁신 포럼”에서 HDP기능을 실현할 수 있는 원거리 전방 라이트이다. 제품을공개했다.

현대모비스는 이 센서가 수평 133도까지 감지할 수 있어 최대 175m 원거리에 위치한 장애물을 감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자율주행 3단계 고신뢰성 기능을 구현하기 위한 필수 센서라는 게 현대모비스 측 설명이다.

이 센서는 내년 출시 예정인 제네시스 신형 G90에 탑재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현대모비스의 원거리 전방 라이다 센서 장치 2개가 신형 G90 그릴 쪽에 위치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제네시스 G90에 들어가는 HDP는 선택사양(옵션)이 될 가능성이 높다. HDP가 적용되면 현대차그룹의 OTA 우선 혜택을 받을 수 있다. 3단계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이 언젠가 4단계로 올라갈 수 있다는 의미다.



현대차는 올해 아산공장을 재정비했다.내년에 아이오닉6를 생산하기 위해서. 거의 한 달 정도 공장을 멈췄다.

현대모비스 E-GMP 모듈을 공유하는 형태여서 개발 기간 비용 등을 절약할 수 있다.많은 종류의 제품을 단시간에 출시할 수 있다.

자율주행 기술도 현대차가 뛰어난 것은 아니다.대부분의 완성차는 3단계는 실현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완성차는 플랫폼 공유로 제조원가 절감판 가격 인하.. 치열한 싸움을 하게 된다.

단일 플랫폼을 얼마나 잘 활용하고 얼마나 많이 파느냐가 생존 기준이 된다.

gm이 자신 있게 4년 뒤 전기차 1위에 오를 것이라고 했고 폭스바겐도. 몇 년 뒤 전기차 1위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이 이처럼 전기차에 올인하는 동안 현대차도 아이오닉5, ev6, 아이오닉6, gv60…전기차를 중심으로 집중하고 있다.그러면서 현대차는 러시아, 인도, 베트남을 공들여 진행하고 있다.



중국을 버리고 동남아를 얻는 현대차의 전략이 너무 마음에 든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