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가끔 남기 때문에 집에 업무에서 배운 것을 나름대로 써보려고 한다.대부분 굳이? 해야 할 일이지만 성공하면 기분은 정말 좋다.그동안 NAS가 불안정해 집에서 놀고 있는 구형 노트북에서 적출한 HDD에 백업하는 작업을 진행했다.얼마 전 해외 IP(몽골, 중국, 러시아 등)에서 NAS에 지속적으로 접속하고 있는 로그를 발견했고, 이 때문에 기본 포트로 NAS를 사용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강해졌다.약 이틀간 삐걱거리며 수행한 포트 포워딩이다.(여러 자료를 찾아본 결과 광대역이나 U+라우터의 경우 인터페이스가 조금 다르지만 기본 개념은 비슷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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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 포워딩, DNS는 네이버에 검색하면 바로 뭔지 나오니까 검색해보면 되겠다.제일 좋은 건 iptime 라우터 iptime nas를 쓰거나 시놀러지 nas를 구입하면 되는데 그동안 독립된 관계로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아… 아무튼 이 기록이 나중에 제 생각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자료는 구글과 외장하드에 백업해놔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