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스나이퍼 – 펭귄

안녕하세요 오늘은 MC 스나이퍼라는 가수에게 펭귄이라는 곳을 알려주려고 합니다.~

어디든지 팔랑팔랑 날 수 있는 날개 같은 건 없는 바보 같은 두 발로 비틀거리며 걸어도 너처럼 자유롭게 하늘을 날 수 있어 넌 내게 말했어 넌 절대 날 수 없어 가진 게 더 커 보여 행복은 자로 측정할 수 없어 무게는 재지 못할 때가 탔어 이 마음 이젠 동심이 필요해 어제의 불평불만은 날려버리고 난 내가 원하는 바다로 갈라진 파도가 치는 저 하늘로 날아가 저 깊은 하늘을 자유롭게 헤엄쳐 바람 위로 자유롭게 날면 매일 하는 신세한탄을 치켜들고 다시 하늘만 바라보며 짧아졌어 느낄 때쯤 하늘에 새가 한 마리 날아와서 저 심해 밑에는 뭐가 있냐고 물어본 거야.빙산 같은 고래 이야기를 들려줬는데, 나는 내가 원하는 바다로 날아간 파도가 치는 저 세계 우물 안 개구리는 우물 안이 내 세계 항상 아는 만큼 보이기 때문에 모든 것을 잃어도 소중한 것을 느끼기 때문에 나는 더 이상 날 수 없는 하늘이 아니라 바다로 날아가는 항해 시련의 크기만큼 커진 나는 고래처럼 멋있기 때문에 나는 내가 원하는 바다로 나는 파도가 깊은 하늘을 자유롭게 헤엄치고 싶다.램 위에 자유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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