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적 피해지역 지원’ 착수… 고민주 ‘고려화산 폭발
올해 5월 22일 발생한 니라공 산 화산 폭발 때는 여진과 지하로 떠내려가는 마그마의 추가 피해가 우려돼 200만명이 대피했습니다. 6월 초 정부가 귀환을 허용하자 대부분의 주민들이 다시 고마(Goma)로 돌아왔습니다. 그러나 수천 개의 집과 공공 건물이 붕괴되고 상수도 및 인프라 시설이 크게 파괴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건산월드와이드는 현지 조사를 마치고 가장 먼저 콜레라와 같은 수인성 질환의 확산 예방에 […]
‘인도적 피해지역 지원’ 착수… 고민주 ‘고려화산 폭발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