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5~2021 리뷰
소설 대작>명작>수작>이라 작>이사쿠>밤작 시기 순으로 쓰고 후반이 될 정도로 식욕이 어려워지면서 평이 희미해진 선점 효과라는 것이 있어서 같은 내용을 2회 보면 재미 없어서 어쩔 수 없다. 2019이후 거의 제 소설관이 완성됐지만 입체적인 주인공 주연>=잘 된 이야기>소재의 신선함>틀림 없는 배경 설정이지만 다른 요소들이 아무리 뛰어나도 다른 요소 중 하나를 수준이 낮으면 보기 싫은 최근의 소재의 신선함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