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자율주행 패트롤 로봇을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자율주행택시, 자율주행 로봇 등에서 IOT 기술이 생활권 내에 접근하고 있습니다.
출처-네이버
오늘 넷imes 기사를 통해 서울시 어린이대공원 순찰로봇 PATROVE RII가 담당하게 되었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이야~ 벌써 기존 순찰대분들의 역할까지 하는 로봇이 생기다니!!
이 로봇은 집에 있는 로봇청소기처럼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비상상황(범죄자, 화재, 사고)을 캐치해 사이렌을 통해 알리는 역할을 합니다.얼마나 다기능이냐면 소독약을 뿌리는 방역 업무, 자외선 소독, 어두운 곳에서도 열을 인식할 수 있는 열화상 카메라도 있고 화재 알람 역할도 합니다.
배터리 방전 시 스스로 센싱하여 주차하고 충전도 합니다.원격 관리도 가능하기 때문에 일손 부족에 대한 충원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외관은 4개의 바퀴와 4개의 카메라로 모든 방향을 볼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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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뉴스에 나온 기사도 첨부합니다.~ 서울시 ICT기반 스마트시티 서비스 확대 ‘안녕하세요, 서울시 자율주행 패트롤 로봇’입니다. 어린이대공원 마감시간은 밤 10시까지입니다. 나중에 조명이 소등될 예정으로 편의시설 운영도 종료될 것입니다. 안전하게 n.news.naver.com
오늘 NETimes에 게재된 자율주행 패트롤 로봇(Security Robot) 기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그럼 오늘의 루틴을 통해서 이 기사를 읽고 보안robot을 소개하는 Rael 이 영상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율 주행 패트롤 로봇에 감격은 없을지도 모르지만, 최근 10년간의 과학기술의 발전을 보면 엄청난 기세입니다.~이 위에 올바른 몰입교육으로 재능있는 차세대 연구진이 일어서기를 기대해주세요~!!
동시에 아날로그 감성과 절묘한 조화가 이루어지길~~~ 그래서 저는 수학과 미술의 조화도 정말 좋아합니다.
내일 두근거릴 테세레이션 때문에 오늘 밤 두근거립니다.(이번 포스팅과 관계없는 멘트를 넣을 정도로) 정말 많은 사람들이 숫자 0에 감탄했듯이 테세레이션에도 반하는 공감대가 형성되기를 바라며~ 저는 이만 꿈에서 수학, 미술놀이를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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