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일기 (22.01.29) – 1: L BJ library 방문후기 / 입장료 13불 아침은 어제 남은 밥을 먹고 점심은 라면으로 시작하는 하루,,


김치라면은 생각보다 맵지 않아…닝닝호다? 날씨 너무 좋은 오후! ?❤️

감동적인 주말하늘,,LBJ libra ry 방문후기




LBJ library 텍사스 오스틴 시에 있는 LBJ library에 방문했다.정말 도서관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 나는 바보야.
왠지 이상하다 싶어서 싸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도서관이 아니라 작은 박물관이었다.




주변건물들도 이쁘고 열심히 컷트(웃음)





입구에서도 한 컷 남겨줘! +_+





입구에 설명서로 qr코드가 있었는데 표를 구했는지 확인하는 문구가 있었다.
입장료


사실 예약제 그만 갈래? 했는데 용기를 내서 들어갔다.
티켓이 없는지 확인 후 없으면 QR코드로 예매 가능하다.금액은 입장료 13달러!
●특이한건 현장결제가 전혀 안되는 현지에서도 qr로 들어가서 예약+결제를 해야하는 그런 시스템…
(이해불가;;)참고로 예약사이트 링크!
buy.acmeticketing.com


아무튼… Lyndon이라는 이름이 들어가면 무료학생 할인해서 4달러이나 8달러, 일반성인은 13달러!
결제하고 입장!

내부는 3층 건물로, 3층/4층/10층으로 구성되어 있다.들어오자마자 로비가 3층(뭐야 이거;;)


어쨌든 3층은 주로 대통령의 아내였던 퍼스트레이디에 관한 전시관이다



아쉬운 것은 내부에 시네마처럼 동영상 관람 장소가 모두 닫혀 있다는 점이다.아마 코로나 때문인가 보다.










사실 난 미국 영부인에 대해서 잘 몰라(ㅋ마국 대통령도 잘 모르는데…)
하지만 이곳 전시관을 통해 그녀의 친절함과 소박함, 그리고 그녀에 대한 존경심을 알 수 있었다.
상당수 미국인이 방문하는 +전시관 분위기가 그랬다.









그러다가 위층으로 올라가는 길!

돌아오면 존슨 대통령 이야기로 자자하다.아래층이 영부인이면 이번 층은 대통령 얘기!






인상 깊었던 점은 실제 연설의 목소리를 들려주는 공간이었지만 짧은 영어로 이해했지만 존슨 대통령이 초기 미국을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 공감할 수 있었다.’All I can do is do my best.’ 내가 할 수 있는 건 최선을 다하는 것뿐이야.하는 그의 목소리가 너무 진지하게 들렸다.






또 한 가지 좋은 점은 으뜸가는 곳에 실제 대통령과 통화하듯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수화기가 놓여 있었다는 점이다.
거세게 주장하는 이들의 목소리에 괜히 울컥했다.나도 과연 그렇게 힘있는 목소리를 낼 수 있을까?




그 밖에도 미국 신문 타임즈, 달 착륙 이야기 등을 다룬 섹션도 있었다.






그 후 베트남전으로 이어지는 전시회 순서! 그리고 엘베를 타고 10층으로 이동한다.

흉상이 맞이하는 10층은 주로 공간 전시이다.


백악관 내부를 장식한 다양한 공간이 있다.






또한 영부인이 머물렀던 장소도 전시되어 있다.



역대 미국 대통령, 대통령 남편, 그리고 역대 마국 대통령과 영부인의 사진이 전시되어 있는 공간.





그렇게 생각하면 다시 3층으로 올라갈 수 있다.



ㅋㅋㅋ이건 귀엽고 빨간빵 한컷-★

전시회의 꽃, 기념품 가게

드디어 들어가는 기념품 가게!


귀걸이랑 아기 옷!

텍사스 크기 연필, 텍사스 크기라고 하면 무지하고 큰 크기인 것 같다.


좀 탐났던 택서스 지도소주잖아 ㅋㅋ


이 맥주잔들ㅠㅠ너무 사고 싶었는데 한국에 가져오면 깨질 것 같아서안 망가뜨릴 자신이 없어. 구매를 못하고 내려놨어.
아쉬움이 있어ㅠㅠ




그 외에도 정말 다양한 것들이 팔렸어요


살까 말까 고민하던 뱃지!
금액을 무려 7달러이나 살 수 없었다. ㅎㅎㅎ



요즘 대통령(엄마트럼프)까지 새겨진 연필을 보면 다시 로비로 향한다.

실제 대통령이 탄 차를 보며 전시 관람 종료 : D

13달러짜리 금약치고는 별로 볼 게 없는 기분이다1시간가량 머물렀지만 외국인인 나로서는 미국 대통령에 대해 별로 공감할 수 없었던 게 사실이다.
그래도 대통령 생전의 전화 녹음소리와 시민권을 위해 노력한 연설 보이스는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한 외국인인 나에게도 큰 감동을 주었다.
그래서 말이야, 오스틴에 온다면 한 번 정도는 괜찮을지도 몰라.
아 근데 13달러 ㅋㅋ는 좀 그래.. 8달러 정도면 알아들을 수 있을거야아이가 없다면 관람추천..!
이상 Library라는 단어에 도서관인 줄 알고 갔는데 실제로는 박물관인 LBJ Library 방문 리뷰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