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 추위를 많이 타며, 피부가 비옥하다

지난 포스팅에서는 갑상선 호르몬 과분비로 갑상선 기능 항진증에 대해 조사했습니다.

오늘은 그 반대의 우리 몸에 필요한 갑상선 기능 저하증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갑상선수 한가운데서 앞으로 튀어나온 부드러운 뼈(갑상연골, 복부팽창) 아래 기도 주위를 감싸고 있는 내분비선으로 갑상선 호르몬 분비 기능: 나와 몸의 물질대사 조절

l정의 l

갑상선기능저하증은 갑상선 호르몬의 양이 부족해 부종, 오한, 탈모, 피로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것.

발생 빈도 l

매년 인구 1,000명당 1.56명(남성 0.54명, 여성 2.57명)이 새로 발생.우리나라 인구는 매년 약 8만명의 환자 발생 연령이 높아질수록 발생 빈도가 증가하며, 특히 40세 이후 여성에게 잘 나타난다.

l원인 l

  1. 일차성 갑상선 기능 저하증 ▶ 갑상선 자체의 이상 2. 이차성 갑상선 기능 저하증 ▶ 갑상선을 조절하는 호르몬을 분비하는 뇌하수체의 이상
  1. 일차성 갑상선 기능 저하증 ▶ 자가면역성 갑상선염이 원인 ▶ 다른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수술로 갑상선을 제거, 방사선 요오드 치료로 갑상선이 파괴된 경우

※ 자가면역성 갑상선염 우리 몸의 일부인 갑상선에 자가면역반응이 일어나 자가항체가 만들어지고 그로 인해 갑상선에 림프구 등 염증세포가 모여 갑상선세포가 서서히 파괴되는 만성염증질환

2. 이차성 갑상선 기능 저하증의 원인 ▶ 뇌하수체의 종양이나 뇌하수체에 대한 수술 방사선 치료 등으로 인한 뇌하수체의 손상 ▶ 출산시 과다출혈로 인한 뇌하수체 기능부전 등의 원인으로 뇌하수체의 기능이 저하되는 경우 : 갑상선 자극 호르몬이 분비되지 않아 발생

l 증상 l

▶심한 피로감 나타나기 ▶체온이 낮아져 추위에 강하다 ▶식욕이 없는데도 체중이 증가한다 ▶얼굴이 붓고 피부가 차갑고 건조해진다 ▶머리카락이 거칠어져 잘 빠지기도 한다

※ 다른 질병에서 나타나는 증상과 구별이 쉽지 않고 특별한 증상이 없어 진단이 쉽지 않다.

치료가 중요한 이유

▶모든 대사작용 감소, 특히 대사작용으로 발생하는 노폐물이 몸 밖으로 매출되지 않고 혈관내벽에 쌓이는 동맥경화증 발생

▶여러 혈관이 막히거나 심장 기능이 저하되어 여러 합병증 발생

l치료 l

▶ 일차적으로 혈액에 갑상선 호르몬 및 갑상선을 파괴하는 자가 항체가 있는지 측정

▶성인이 영구적인 갑상선 기능 저하증을 진단받은 경우는?평성 갑상선 호르몬 제제를 복용해야 하는 약물치료를 시작한 지 3주 정도 지나면 증상 완화

▶뇌하수체 질환으로 인한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라면 정확한 원인을 찾아 다음 치료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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