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내장의 증상과 실명, 정기 검진이 매우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도움입니다.이제 점점 날씨가 따뜻해지고 있죠?따뜻한 봄이 오면 꽃도 봐야 하고 여행도 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예쁜 꽃과 단풍을 보러 갈 날이 오기를 다같이 기도합시다!

아름다운 경치를 보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눈! 오늘은 눈 질환을 알아보려고 하는데 ‘녹내장’입니다.다들 들어보셨겠지만 실제로 저에게 발생한 질환이 아니라면 자세히 알아보기도 합니다.오늘은 녹내장의 증상 그리고 녹내장과 실명이 관련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녹내장의 초기 증상

녹내장은 최근 20대 30대에 많이 나타나는 질환으로 우리나라 40대 이상 연령에서는 50명 중에 1명꼴로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녹내장은 눈 속 압력 상승으로 시신경이 눌려 시야 장애를 일으키는 질병인데 지속적으로 안압이 높아지면 시신경이 가늘어지고 결국 망가지게 됩니다. 이렇게 시신경이 손상될 경우 시야가 어두워지고 결국 시력 손상까지 초래할 수 있습니다.

녹내장은 실명 원인의 최대 11%까지 차지할 정도로 치명적인 질환이기 때문에 절대 간과해서는 안 될 질병이기도 합니다.

◆ 구토와 오심 – 초기증상 ◆ 눈에 느끼는 이물감 ◆ 두통이나 안통(눈 통증) ◆ 시력저하 ◆ 점점 흐려지는 시야 ◆ 주위에 무지개가 보이는 홍시

급성 녹내장의 경우는 안압이 급속히 높아지면서 시력 저하나 두통, 충혈 등의 증상이 느껴지기 때문에 오히려 발견하기 쉬울 수 있습니다.하지만 만성 녹내장의 경우는 시신경이 서서히 파괴되기 때문에 증상을 느끼기 어려워져 조기 발견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안압도 오히려 정상 범주에 있는데 시신경에 손상을 주면서 녹내장을 일으키게 됩니다.

실제로 우리나라 녹내장 환자의 과반수는 정상 안압인 녹내장이래요.그만큼 녹내장도 정기적인 검진이 중요하다는 말씀이시죠?

녹내장과 실명

녹내장은 곧 실명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두려움은 버려도 좋습니다. 그냥 일찍 발견했을 때 얘기라는 거!손상된 시신경을 다시 살리는 것 자체는 불가능하지만 녹내장을 빨리 발견해 치료를 할 경우 시야 손실을 늦추고 진행을 막는 것 위주로 치료를 하게 돼 질병의 진행을 멈출 수 있습니다.하지만 발견이 늦어지거나 치료 시기를 늦출 경우 실명까지 진행될 수 있는 것도 사실이므로 조기 발견과 조기 치료에 매우 집중해서 기억해야 합니다.

안압이 높아서 발견되는 녹내장은 오히려 운이 좋은 편입니다.정상 안압이면서 녹내장이 진행되는 경우가 더 위험하기 때문입니다.녹내장으로 진단되는 경로는 안과에서 우연히 발견한 경우가 높고, 다음으로 검진으로 발견되는 경우라고 합니다.

녹내장 검사는 40세 이상이면 6개월~1년에 1회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것이 좋습니다.안압검사 외에 시야검사, 각막두께, 시신경유두검사 등 다양한 암검진을 통해 녹내장 위험도 평가하는 등 관련 검사를 받는 것도 방법입니다.

눈에서 발생하는 질환은 아무래도 다른 부위보다는 소홀히 생각하기 쉽습니다.정기적인 검진을 하면서 눈검진도 소홀히 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특히 나이가 40세 이상인 경우에는 특히 조심해서 암검진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